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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롱아일랜드 고속도로 다중 추돌… 4명 병원 이송, 1명 위독

  • 2월 27일
  • 1분 분량

롱아일랜드 익스프레스웨이 퀸즈 미드타운 터널 부근에서 차량 여러 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가운데 1명은 위독한 상태입니다, 사고 여파로 교통 정체가 엠허스트까지 이어졌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27일(금) 오전 퀸즈 롱아일랜드시티 롱아일랜드 익스프레스웨이에서 차량 여러 대가 연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4명이 다쳤다고 관계 당국이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1명은 위독한 상태이고 나머지 3명도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고에는 최소 9대의 차량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는 예비 조사 결과로 향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전체 인원 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사고는 오전 9시 직전 출근 시간대에 발생해 통근 교통에 큰 혼란을 초래했습니다. 경찰은 롱아일랜드시티 27번가 인근 서행 방향 모든 차로를 전면 통제하고 운전자들에게 우회로 이용을 권고했습니다.


사고 여파로 해당 구간은 약 3시간 동안 통제됐으며 차량 정체는 엘름허스트까지 이어졌습니다. 현장은 정오에 가까운 시각이 돼서야 정리됐습니다.


시민 안전 애플리케이션 ‘시티즌’에 올라온 영상에는 정체된 차량들이 서행하며 사고 현장을 통과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영상에서는 차량들이 서로 위에 올라탄 상태로 쌓여 있는 충격적인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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