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스퀘어 흉기 난동 사망자는 뱅크오브아메리카 부사장
-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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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스퀘어에서 무차별 흉기 공격을 받고 숨진 32살 여성이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부사장으로 확인됐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1일 타임스스퀘어 흉기 난동으로 숨진 에린 피아센티가 회사의 ‘비즈니스 셀렉션 앤드 컨플릭츠’ 부문 부사장으로 근무해 왔다고 확인했습니다.
32살 피아센티는 31일 오후 타임스스퀘어에서 49살 파멜라 시스네로스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시스네로스는 당시 칼 두 자루를 들고 피아센티를 포함한 행인들을 공격했으며, 이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의 총격을 받고 숨졌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동료의 비극적인 죽음에 충격을 받았으며 깊은 슬픔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맨해튼 주요 사무실은 타임스스퀘어와 인접한 원 브라이언트 파크에 위치해 있습니다. 은행은 인근 투 브라이언트 파크와 그레이스 빌딩에도 사무공간을 두는 등 이 일대에서 사업 기반을 확대해 왔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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