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매디슨 스퀘어 가든 NBA 파이널 경기 관람 계획 발표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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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 닉스의 NBA 파이널 홈경기에 참석할 의사를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닉스의 구단주 제임스 돌란을 포함한 수 많은 관계자로부터 파이널 경기 초청을 받았으며 실제 경기장을 찾을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원래는 수요일 밤에 열릴 예정이었던 동부 콘퍼런스 파이널 5차전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닉스가 시리즈를 조기에 마무리지으면서 일정이 변경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파이널 경기 중 정확히 몇 차전 경기를 관람할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동부 콘퍼런스 우승을 차지한 뉴욕 닉스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샌안토니오 스퍼스 중 콘퍼런스 우승을 차지하는 팀과 파이널에서 맞붙게 되며, 서부 콘퍼런스 우승 팀의 홈구장에서 1차전과 2차전을 먼저 치른 뒤 뉴욕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닉스의 첫 파이널 홈경기인 3차전은 오는 6월 8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이어 4차전은 6월 10일, 그리고 시리즈가 길어질 경우 필요한 6차전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당일인 6월 16일에 펼쳐집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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