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 샤브로 앞 술취한 20대 남성 주연팡 경찰관 폭행으로 체포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지난 일요일밤 출동한 경찰관을 주먹으로 폭행한 20대 남성이 체포돼 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경찰은 당시 이 남성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접근하려다 이를 막던 경찰관을 폭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29살 주연 팡 씨가 체포됐습니다.
팰리세이즈팍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0일 밤 버겐 블러바드에 있는 샤부로 식당 밖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식당 밖에서 벌어진 시비 신고를 받고 출동해 주연 팡 씨가 술에 취한 상태로 격앙되고 소란스러운 행동을 보이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마이클 브루노와 훌리오 만시야, 페르난도 생틸레르 경찰관이 주연 팡 씨에게 진정할 것을 요구했지만, 팡 씨는 이를 따르지 않고 앞서 시비가 붙었던 사람들에게 다시 접근하려 했습니다.
경찰관들이 이를 막는 과정에서 팡 씨는 브루노 경찰관의 가슴을 주먹으로 때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주연 팡 씨를 경찰관에 대한 가중폭행과 소란행위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팡 씨는 현재 버겐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된 상태로, 해켄색 중앙사법처리법원에서 첫 재판 출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편 법원 기록에 따르면 주연 팡 씨는 지난해 9월에도 음주운전과 음주측정 거부,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팰리세이즈팍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그보다 4개월 전에는 포트리 경찰에 의해 음주운전과 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체포된 기록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지 벡 팰리세이즈팍 경찰서장은 경찰관들이 주민들의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대응하는 과정에서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관에 대한 폭력은 어떤 상황에서도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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