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팍 샤브로 앞 술취한 20대 남성 주연팡 경찰관 폭행으로 체포

8시간 전
1분 분량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지난 일요일밤 출동한 경찰관을 주먹으로 폭행한 20대 남성이 체포돼 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경찰은 당시 이 남성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접근하려다 이를 막던 경찰관을 폭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29살 주연 팡 씨가 체포됐습니다.


팰리세이즈팍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0일 밤 버겐 블러바드에 있는 샤부로 식당 밖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식당 밖에서 벌어진 시비 신고를 받고 출동해 주연 팡 씨가 술에 취한 상태로 격앙되고 소란스러운 행동을 보이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마이클 브루노와 훌리오 만시야, 페르난도 생틸레르 경찰관이 주연 팡 씨에게 진정할 것을 요구했지만, 팡 씨는 이를 따르지 않고 앞서 시비가 붙었던 사람들에게 다시 접근하려 했습니다.


경찰관들이 이를 막는 과정에서 팡 씨는 브루노 경찰관의 가슴을 주먹으로 때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주연 팡 씨를 경찰관에 대한 가중폭행과 소란행위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팡 씨는 현재 버겐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된 상태로, 해켄색 중앙사법처리법원에서 첫 재판 출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편 법원 기록에 따르면 주연 팡 씨는 지난해 9월에도 음주운전과 음주측정 거부,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팰리세이즈팍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그보다 4개월 전에는 포트리 경찰에 의해 음주운전과 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체포된 기록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지 벡 팰리세이즈팍 경찰서장은 경찰관들이 주민들의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대응하는 과정에서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관에 대한 폭력은 어떤 상황에서도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뉴욕시민에 메트 오페라 7만장 무료…매달 1만장 추첨

뉴욕시가 시민들에게 세계적인 오페라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가 손잡고, 올 시즌 뉴욕시민들에게 무료 티켓 7만장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24일,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와 함께 새로운 무료 공연 프로그램' 오페라 포 올' 을 발표했습니다. 메

 
 
 
4월 한파에 뉴저지 사과농가 직격탄…대체 프로그램 마련

지난 4월 갑작스러운 한파로 뉴저지 사과농가들이 큰 피해를 입으면서 올해 사과 수확철에도 여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과 따기 체험을 아예 운영하지 못하는 농가까지 나오면서, 농장들은 호박 수확과 이벤트 등 대체 프로그램을 마련해 고객을 맞고 있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저지 프리홀드에 있는 배틀뷰 오차드에서는 올해 사과 따기 체험을 찾아볼 수

 
 
 
혼잡통행료 수입 500만달러, 뉴욕시 야간 트럭 배송 지원

뉴욕시가 혼잡통행료 수입 500만달러를 활용해 소규모 사업체들의 야간 배송 전환을 지원합니다. 낮 시간대 도로를 운행하는 대형 배송트럭을 줄여 교통체증을 완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배송 환경을 만들겠다는 취지입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시 교통국이 혼잡통행료 수입 가운데 500만달러를 소규모 사업체의 야간 배송 전환을 지원하는 데 투입합니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