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펜스테이션 열차 마비 원인 밝혀져…전동차 패널 접촉으로 전기 화재

  • 5월 21일
  • 1분 분량

지난주 펜스테이션 인근 열차 운행을 마비시켰던 전기 화재의 원인이 드러났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이스트리버 터널 내, 펜스테이션 동쪽 선로 3번과 4번 입구 부근에서 발생했습니다.


롱아일랜드레일로드 측은 이번 화재로 신호 케이블이 크게 손상되면서 300건 이상의 열차 지연과 운행 취소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화재 원인은 암트랙 열차에서 떨어진 패널이 전기가 흐르는 제3궤도에 접촉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3궤도는 높은 전압이 흐르는 구조로, 접촉 시 즉각적인 화재 위험이 있는 설비입니다.


이번 사고 이후 암트랙은 손상된 시설에 대한 복구 작업을 진행했고, 주말 동안 수리를 완료했습니다.


이에 따라 NJ 트랜짓의 맨해튼 직행 열차 서비스도 정상적으로 재개됐습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열차 장비 점검과 안전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맨해튼 한복판 맨홀서 또 사람들 등장…NYPD, 의문의 영상 수사

최근 며칠 새 뉴욕 시내 하수도 맨홀 뚜껑을 열고 지하로 들어갔다 나오는 사람들의 무리가 영상에 연이어 포착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당국은 현재까지 테러 등 공공안전을 위협할 정황이나 하수도 시설의 훼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시 맨홀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들이 빠져나오는 모습이 또다시 포

 
 
 
틱톡·바이트댄스, 아동 개인정보 보호 위반 혐의 4억 달러에 합의

틱톡과 모회사 바이트댄스가 미국 아동들의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수집·보관했다는 혐의와 관련해 미 법무부에 4억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미 법무부는 아동 온라인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사건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의 합의금 중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미 법무부는 틱톡과 모회사 바이트댄스가 아동 온라인 개인정보보호법, 이른바 ‘코파’

 
 
 
퀸즈 시의원, 침수 재발 막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 요구

최근 폭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반복되고 있는 퀸즈 지역에서 시의원이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조흐란 맘다니 시장을 향해 사후 대응에 그칠 게 아니라 배수 시설과 하수도 등 기반시설에 대한 투자를 늘려야 한다는 건데요.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퀸즈 시의회 30선거구 필 웡 시의원이 조란 맘다니 시장에게 반복되는 침수 피해에 대한 대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