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테이션 인근서 자전거 운전자 덤프트럭에 치여 사망
맨해튼 펜스테이션 인근에서 자전거를 타던 남성이 덤프트럭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NYPD에 따르면 28일(월) 오전 10시 50분쯤 맨해튼 웨스트 34번가와 7번가 인근에서 덤프트럭이 자전거를 타고 가던 남성을 치었습니다.
경찰은 당시 덤프트럭이 웨스트 34번가를 주행하고 있었으며, 자전거 운전자 역시 트럭과 같은 방향으로 이동하던 중 충돌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난 뒤 덤프트럭 운전자는 웨스트 34번가를 따라 계속 주행하며 현장을 떠난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응급구조대는 자전거 운전자가 현장에서 숨졌다고 확인했습니다. 사망자의 이름과 나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사고 이후 브로드웨이와 7번가 사이 웨스트 34번가의 차량 통행을 일시적으로 차단했습니다.
현재까지 체포된 사람은 없으며 경찰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fm877.ny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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