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욕 자이언츠, 바이킹스에서 쿼터백 J.J. 매카시 영입… 2027년 5라운드 지명권 내줘

1일 전
1분 분량

미국 프로미식축구(NFL) 뉴욕 자이언츠가 미네소타 바이킹스로부터 쿼터백 J.J. 매카시를 영입했습니다.


미네소타 바이킹스는 28일, 매카시가 신체검사를 통과하는 조건으로 뉴욕 자이언츠와의 트레이드를 발표했습니다.


자이언츠의 이번 적극적인 움직임은 쿼터백 잭슨 다트(Jaxson Dart)가 왼쪽 무릎 수술을 받아 정규 시즌 남은 경기에 최소한 결장하게 된 지 며칠 만에 이루어졌습니다.


자이언츠는 지난 일요일 제이미스 윈스턴(Jameis Winston)을 선발로 내세워 테네시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하지만 터치다운 없이 총 238야드 공격에 그쳤습니다. 존 하보(John Harbaugh) 감독은 경기 후 다가오는 일요일 애리조나전에서도 윈스턴이 계속해서 선발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4년 드래프트 전체 10순위로 지명됐던 매카시가 합류하면서, 향후 자이언츠의 쿼터백 운용 방식이 어떻게 달라질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매카시는 앞서 미네소타에서 카일러 머레이(Kyler Murray)에게 주전 자리를 내준 데 이어, 카슨 웬츠(Carson Wentz)에게도 밀리며 팀 내 입지가 좁아진 상태였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fm877.nyradio@gmail.com)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호컬 뉴욕주지사, 코넬대 집단 성폭행 의혹 대응 독립 검토 요구

코넬대학교에서 2024년 발생한 집단 성폭행 의혹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재개된 가운데,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29일(오늘/어제) 대학 측의 사건 대응 과정에 대한 독립적인 검토를 요구했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외부 법률가를 통해 코넬대가 학생 보호와 사건 대응에 필요한 의무를 제대로 이행했는지 투명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촉구습니다. 김지원 기자의 보돕니다

 
 
 
브루클린 지하철문에 비닐봉지 끼어 50대 남성 사망…승강장 끝까지 끌려가 벽과 충돌

브루클린 지하철역에서 50대 남성이 들고 있던 비닐봉지가 출발하는 열차 문에 끼면서 승강장을 따라 끌려가다 벽에 부딪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수사당국은 남성이 끝까지 봉지를 놓지 못했거나 봉지가 손목에 감겨 빠져나오지 못했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브루클린의 한 지하철역에서 50대 남성이 들고 있던 비닐봉

 
 
 
6억5천만 달러 규모 헌츠포인트 농산물시장 현대화 사업 좌초

브롱스의 헌츠포인트 농산물시장 현대화 사업이 시장 운영업체와 시 당국의 협상 결렬로 좌초됐습니다. 약 6억5천만 달러 규모의 이 사업은 디젤 냉장 트레일러를 없애 대기오염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었지만, 운영업체가 계획을 거부하면서 연방정부 지원금에도 차질이 생겼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시가 브롱스 헌츠포인트 농산물시장을 현대화하려던 계획이 사실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