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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뒤 NJ 트랜짓 열차 운행 재개… 제한적 서비스로 지연 속출

  • 1월 27일
  • 1분 분량

뉴저지에 큰 폭설이 내린 뒤 멈췄던 NJ 트랜짓 철도 운행이 다시 시작됐지만 현재로서는 매우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당국은 심각한 기상 상황에 따른 특별 운행 일정을 적용하고 있어 평소보다 운행 열차 수가 적으며, 시스템이 완전히 복구되지 않은 상태여서 상당한 지연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관계자들은 이번 폭설로 선로, 차량기지, 철도 전환기 등이 큰 피해를 입거나 눈에 파묻히는 등 과부하 상태에 놓였기 때문에, 서비스의 느린 정상화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마이키 셰릴 뉴저지 주지사는 극심한 기상 상황을 이유로 NJ 트랜짓 철도 운행을 전면 중단한 바 있습니다. 이후 월요일부터 운행이 재개됐으며, 화요일에도 제한적 운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NJ 트랜짓은 이용객들에게 시스템 전반에서 열차 수 감소, 대기 시간 증가, 잦은 지연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현재 정규 일정대로 운행되는 유일한 철도 노선은 애틀랜틱시티 레일 라인입니다.


한편, 버스 노선과 라이트 레일(Light Rail) 서비스, 장애인 이동 지원 서비스인 액세스 링크(Access Link)는 평일 정규 일정대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다만 도로 제설 작업이 계속되는 관계로, 버스와 액세스 링크 이용객들도 지연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고 당국은 전했습니다.


NJ 트랜짓은 최신 운행 정보와 서비스 업데이트를 확인해 달라고 고객들에게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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