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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이후 화요일, 뉴욕시 운영 현황

  • 1월 27일
  • 1분 분량

뉴욕시는 주말 폭설 이후 화요일부터 대부분의 공공 서비스와 일상 기능을 재개했지만, 시 당국은 일부 지역의 빙판과 젖은 노면으로 이동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거듭 당부하고 있습니다. 위험한 도로 상황에 대한 교통 주의보도 계속 유지되고 있어, 주민들에게는 여유 있는 이동과 대중교통 이용이 권고되고 있습니다.


먼저 공공 서비스입니다. 화요일 하루 동안 대체 주차 규정은 폭설로 인해 중단됐지만, 주차 미터기는 정상 운영됩니다. 쓰레기와 재활용, 음식물 수거는 시 전역에서 지연되고 있습니다. 시 위생국은 제설 작업을 우선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평소 일정에 맞춰 배출하되 수거될 때까지 그대로 두어야 합니다. 눈에 덮인 쓰레기는 반드시 파내어 수거가 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한파가 이어지면서 시 전역의 온열 쉼터도 계속 운영되고 있습니다. 시 당국은 추위를 피할 장소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지정 쉼터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 상황입니다. 지하철과 버스는 대체로 정상 운행 중이지만, 역사와 정류장 인근 결빙으로 지연이 발생할 수 있어 추가 이동 시간을 감안해야 합니다. 스태튼아일랜드 페리는 평일 정상 시간표로 운항되고 있으며, 별도의 서비스 변경은 없습니다.


다만 NYC Ferry는 여전히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수로 결빙과 유빙으로 인해 미드타운 웨스트 39스트리트 피어와 배터리파크시티 노선은 추가 공지 전까지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시 당국은 당일 중에도 예고 없이 일부 노선이 일시 중단되거나 지연될 수 있다며, 이용객들에게 공식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실시간 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학교 운영 상황입니다. 뉴욕시 공립학교는 월요일 원격수업을 마치고 화요일부터 대면 수업을 재개했습니다. 시 당국은 모든 수업과 방과 후 프로그램이 정상 일정대로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5개 보로 전역의 가톨릭 학교들도 월요일 휴교 이후 화요일부터 등교 수업을 재개합니다. 다만 가톨릭 고등학교와 차터스쿨, 기타 사립학교는 학교별로 운영 여부가 달라 보호자들이 개별 학교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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