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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혁명 기념 '바스티유 데이 페스티벌', 뉴욕 맨해튼서 30,000명 운집 기대

  • 2025년 7월 10일
  • 1분 분량

프랑스의 자유 정신을 기념하는 '바스티유 데이 페스티벌'이 이번 주말 뉴욕시 맨해튼을 물들입니다. 프렌치 음악과 음식,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에 수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프랑스 혁명의 시작을 알린 바스티유 감옥 습격을 기념하는 '바스티유 데이'를 맞아, 뉴욕 맨해튼에서 대규모 거리 축제가 열립니다.


오는 일요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어퍼이스트사이드 매디슨 애비뉴 59가에서 63가 구간은 온통 프랑스 분위기로 물들 예정입니다. 축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먹거리와 일부 이벤트는 유료입니다.


올해도 3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뉴욕시 내 최대 규모의 바스티유 데이 기념 행사로, 프랑스 문화의 매력을 도심 한가운데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축제에서는 샴페인 파티, 프랑스 영화 상영, 해변 콘셉트의 퍼포먼스, 프렌치 댄스 워크숍, 어린이 예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50개 이상의 프렌치 및 뉴욕 로컬 브랜드 부스가 참여해 미식과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이날 행사로 인해 매디슨 애비뉴 59가와 63가 사이 구간과 60가 매디슨 애비뉴와 5애비뉴 사이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됩니다.


7월 14일 바스티유 데이는 프랑스의 ‘독립기념일’로도 불리며, 세계 곳곳에서 프랑스 문화를 기리는 축제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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