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프랑스 혁명 기념 '바스티유 데이 페스티벌', 뉴욕 맨해튼서 30,000명 운집 기대

프랑스의 자유 정신을 기념하는 '바스티유 데이 페스티벌'이 이번 주말 뉴욕시 맨해튼을 물들입니다. 프렌치 음악과 음식,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에 수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프랑스 혁명의 시작을 알린 바스티유 감옥 습격을 기념하는 '바스티유 데이'를 맞아, 뉴욕 맨해튼에서 대규모 거리 축제가 열립니다.


오는 일요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어퍼이스트사이드 매디슨 애비뉴 59가에서 63가 구간은 온통 프랑스 분위기로 물들 예정입니다. 축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먹거리와 일부 이벤트는 유료입니다.


올해도 3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뉴욕시 내 최대 규모의 바스티유 데이 기념 행사로, 프랑스 문화의 매력을 도심 한가운데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축제에서는 샴페인 파티, 프랑스 영화 상영, 해변 콘셉트의 퍼포먼스, 프렌치 댄스 워크숍, 어린이 예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50개 이상의 프렌치 및 뉴욕 로컬 브랜드 부스가 참여해 미식과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이날 행사로 인해 매디슨 애비뉴 59가와 63가 사이 구간과 60가 매디슨 애비뉴와 5애비뉴 사이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됩니다.


7월 14일 바스티유 데이는 프랑스의 ‘독립기념일’로도 불리며, 세계 곳곳에서 프랑스 문화를 기리는 축제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뉴욕시, 무료 세금 신고 지원 프로그램 운영

세금 신고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뉴욕시가 5개 보로 140여 곳에서 무료 세금 신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환급금 수령과 세금 사기 예방을 돕고 있습니다. 뉴욕시 소비자·노동자 보호국과 NYC Health + Hospitals이 무료 세금 신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NYC Free Tax Prep’ 프로그램은 연중 내내 운영되며, 뉴욕시

 
 
 
뉴욕 ‘오프브로드웨이 위크’ 개막… 26개 공연 1+1 할인

뉴욕시 오프브로드웨이 위크가 돌아왔습니다. 2월 16일부터 3월 12일까지 한 달간 26개 공연이 ‘1+1 티켓’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다양한 뮤지컬 작품을 저렴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는 오프 브로드웨이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이 행사는 이름과 달리 2월 16일부터 3월 12일까지 약 1달간 이어지며, 지정 공연에 대해

 
 
 
제1회 소리다리(SoriDari) 영아티스트 대회의 우승자가 발표

제1회 소리다리 영아티스트 대회 우승자가 발표됐습니다. 10대 한국 및 한국계 미국인 현악 연주자 4명이 최종 선발돼, 오는 4월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열리는 우승자 콘서트 무대에 전문 연주자들과 함께 오를 예정입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제1회 소리다리(SoriDari) 영아티스트 대회의 우승자가 발표되었다. 본 대회는 2025년 10월 15일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