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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컨색 시의회, 학교 재정난 완화 위해 650만 달러 이전 승인

뉴저지주 해컨색 시의회가 대규모 예산 적자에 직면한 지역 학군을 지원하기 위해 650만 달러를 이전하기로 표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최대 90명 이상의 직원 감원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학교 재정에 일시적 숨통을 틔워줄 것으로 보이지만, 고용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닙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뉴저지주 해컨색에서 시의회가 표결을 통해 650만 달러를 헤켄섹 공립학군으로 이전하기로 승인했습니다. 이는 학군이 직면한 1,700만 달러 규모의 예산 부족분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감원 대상에 오를 수 있는 90명 이상의 교직원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한 결정입니다.


이번 재원 이전 결정은 학교 재정에 일시적인 완충 역할을 할 수 있지만, 인력 감축에 대한 불확실성을 완전히 없애지는 못합니다. 실제 감원 연기를 위해서는 학교 이사회가 별도의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수정된 시정 조치 계획이 뉴저지 교육부와 카운티 교육감의 승인을 받지 못할 경우, 감원은 이르면 3월 31일부터 진행될 수 있습니다.


학교 이사회는 수정된 조치 계획이 승인될 경우, 학기 중간에 교직원을 해고하지 않고 학생들의 학습 혼란을 막기 위해 6월 30일까지 인력 감축 조치를 철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의회 표결은 감사 보고서가 공개된 이후 이뤄졌습니다. 해당 보고서는 예산 적자가 커진 배경으로 부적절한 예산 편성, 과도한 인력 채용, 그리고 지속적 운영비를 충당하기 위해 비상기금과 적립금을 사용한 점 등 22가지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학교 이사회는 학기 중 인력 감축을 공식 철회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긴급 특별회의를 열 계획입니다.


또한 시의회는 정직 처분을 받은 교육감과 전 재무행정책임자가 외부 업체들과 공모해 학군을 속인 혐의로 소송을 제기한 학교 이사회의 책임 추궁 노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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