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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다니 시장, 50달러 월드컵 티켓 추첨 공식 발표…26일부터 6일간 접수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오늘(21일) 뉴욕 시민을 위한 50달러 월드컵 티켓 추첨 배분 계획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접수는 26일 월요일부터 6일간 매일 진행되며, 당첨자에게는 경기장 왕복 셔틀버스 티켓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자세한 내용 김지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21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뉴욕 시민을 위한 50달러 월드컵 티켓 추첨 배분 계획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뉴욕시장실과 뉴욕-뉴저지 호스트 위원회의 협력으로 마련된 티켓은 총 천 장으로, 장당 50달러에 추첨을 통해 배분됩니다. 당첨자에게는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까지 오가는 왕복 셔틀버스 티켓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천 장의 티켓은 조별리그 5경기와 토너먼트 2경기에 경기당 150석씩 나눠 배분되며, 7월 19일 결승전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티켓은 뉴욕시 5개 보로에 균등하게 배분됩니다. 추첨 접수는 오는 26일 월요일부터 6일간 매일 오전 10시에 시작해 오후 5
뉴저지 주지사, 봄철 냉해 피해로 농업 재난 사태 선포
뉴저지주가 올봄 이상 저온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심각해지자 재난 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전체 작물의 30% 이상이 피해를 입었고, 올해 농가 손실액이 최대 3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보도에 김지원 기잡니다. 뉴저지주가 봄철 냉해로 인한 농업 피해를 공식 재난으로 선포했습니다. 마이키 셰릴 뉴저지 주지사는 20일 행정 명령을 내리고 농업 재난 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지난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이어진 이상 저온으로 뉴저지 전역의 농가가 큰 피해를 입은 데 따른 조치입니다. 뉴저지 농무부와 농업서비스국 조사 결과, 일부 지역에서는 전체 작물의 30% 이상이 냉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정 작물의 경우 수확량 전체를 잃게 됐다는 농가도 있습니다. 올해 농가 피해 규모는 최대 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초기 추산됩니다. 피해 작물은 복숭아, 체리, 배, 포도, 자두, 딸기, 블루베리, 보리, 사과 등 다양합니다. 냉해 직
뉴욕시 감사원장 "AI 경제 충격 대비 비상기금 마련해야"
뉴욕시 감사원장이 AI로 인한 경제 위기에 대비해 연간 세수의 16%를 비상기금으로 적립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AI 투자 거품이 꺼질 경우 뉴욕시 일자리 13만 5천 개가 사라지고 4년간 세수가 90억 달러 줄어들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인공지능, AI가 뉴욕 경제를 뒤흔들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마크 레빈 뉴욕시 감사원장은 21일 보고서를 발표하고, AI로 인한 경제 위기에 대비해 연간 세수의 16%를 비상기금으로 쌓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재원은 임대 지원 프로그램과 교육 예산 일부를 조정해 마련한다는 구상입니다. 보고서는 AI가 뉴욕 경제에 미칠 영향을 크게 두 가지 시나리오로 제시했습니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경우는 생산성이 점차 높아지면서 고용 충격은 크지 않은 이른바 'AI 활성 경제' 시나리오로, 실현 가능성은 35%로 분석됐습니다. 우려되는 건 두 번째 시나리오입니다. AI 투자 붐이 꺼지면 미국
코니아일랜드 해변 시즌 개막 임박…폭염 속 ‘미리 여름’ 분위기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앞두고 뉴욕시 해변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코니아일랜드 비치에서 19일 뉴욕시 해변 시즌 개막을 앞둔 사전 행사가 열리며 본격적인 여름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이날 뉴욕시 관계자들은 해수욕 시즌을 앞두고 수상 안전 수칙을 강조했으며, 시내 모든 공공 해변에는 오는 토요일부터 구조요원이 배치되면서 공식적인 개장이 이뤄집니다. 이번 코니아일랜드 행사는 웨스트 10가부터 12가 사이 보드워크에서 진행됐으며, 뉴욕시 공원국은 메모리얼데이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여름 맞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0일에는 오차드 비치에서 재개장 행사가 열렸습니다. 약 1억 1,400만 달러가 투입된 오차드 비치 파빌리온은 역사적 건축 양식 복원과 접근성 개선, 편의시설 업그레이드 등을 마치고 시민들에게 다시 개방됩니다. 일부 상업시설은 7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후 행사는 사우스 비치, 록어웨이 비치 등으로 이어지며,
뉴욕, 허리케인 위험 노출 ‘전국 1위’…마이애미보다 취약
뉴욕 일대 주택이 전국에서 가장 허리케인 위험에 많이 노출된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플로리다보다 발생 빈도는 낮지만 대비 부족과 높은 밀집도로 피해 규모는 더 클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전국에서 뉴욕 대도시권 주택이 허리케인 강풍 위험에 가장 많이 노출된 지역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 분석업체 코탈리티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 일대 약 327만 채의 주택이 중간 이상 수준의 허리케인 강풍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규모입니다. 이들 주택의 재건 비용은 약 1조 9,30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으며, 이 가운데 약 20%는 폭풍 해일 위험에도 동시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역별로는 휴스턴과 마이애미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지만, 재건 비용 규모는 뉴욕보다 크게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동북부 지역이 플로리다나 멕시코만 연안보다 허리케인 발생 빈도는 낮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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