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주요 뉴스
내일 중간선거, 뉴욕시 헌장 개정안 5건도 찬반 선택
내일(3일) 치러지는 뉴욕시 중간선거에서는 연방과 주·지방 선출직 후보뿐 아니라 시 헌장 개정안 5건도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습니다. 공공장소 사용 허가 절차부터 시정부 계약과 도로 안전 사업, 건축 허가, 재정 비축금 운용까지 다양한 행정 분야의 변화가 담겨 있는데요. 투표소에 가기 전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미리 살펴보시면 보다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선택하시는 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시 유권자들은 이번 중간선거에서 모두 5건의 시 헌장 개정안에 대해 찬반 투표를 하게 됩니다. 첫 번째 안건은 보도와 같은 시 소유 공공장소를 민간이 활용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입니다. 현재는 공청회와 신문 공고 등 여러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개정안이 통과되면 공청회 개최 여부를 교통국 재량에 맡기고 관련 공고 절차도 줄이게 됩니다. 이에 따라 최대 8개월 걸리던 절차를 2개월까지 단축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맘다니 시장, ICE 시 소유 주차장 무단 사용에 법적 대응 경고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ICE가 브롱스와 퀸즈의 시 소유 주차장을 이민 단속 작전의 거점으로 사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법적 대응을 경고했습니다. 시 당국의 허가 없이 공공 부지를 단속 작전에 활용하는 것은 허용할 수 없다며, 공원관리국 직원들을 위한 새로운 대응 지침도 마련했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오늘(2일) 국토안보부에 서한을 보내 ICE 요원들이 시 소유 주차장을 이민 단속 작전의 거점으로 사용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문제가 제기된 곳은 브롱스의 밴 코틀랜드 파크와 퀸즈 플러싱 메도우스 코로나 파크 인근 주차장입니다. 시 당국은 연방 요원들이 이들 장소에 차량을 주차하고 단속 작전을 준비하기 위한 모임을 가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특히 퀸즈 지역 주차장은 시립 유치원과 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문화시설 인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ICE가 해당 부지를 사용
CUNY 학생 대상 무료 옴니카드 시범사업 호응...향후 확대 가능성
뉴욕시립대, CUNY 학생들에게 무료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권을 제공하는 시범 프로그램이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처음 선정된 학생 700명 가운데 693명이 카드를 받아 가면서 99%의 수령률을 기록했는데요. 뉴욕시의회는 향후 프로그램 확대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의회와 뉴욕시립대, CUNY가 무료 OMNY 교통카드 시범 프로그램의 높은 참여율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뉴욕시의회가 확보한 70만 달러의 예산으로 추진됐으며, 대중교통 비용 부담이 큰 학생들에게 무제한 이용권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시범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학생 700명 가운데 지금까지 693명이 카드를 수령해 99%의 수령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원 자격을 갖춘 CUNY 학생 약 5만 4천 명 가운데 2만 8천 500명 이상이 관심 신청서를 제출해, 교통비 지원에 대한 높은 수요도 확인됐습니다. 지원 대상은 펠 그랜트를 받을 자격이 있고,
그레이스 멩 의원, 플러싱서 어르신 대상 메디케어·건강보험 가입 안내 행사 참석
그레이스 멩 연방 하원의원이 퀸즈 플러싱에서 열린 시니어 대상 건강보험 및 복지 혜택 안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메디케어와 오바마케어 정기 가입 기간을 맞아 건강보험 선택 방법과 메디케이드, 푸드스탬프 등 주요 복지제도 변경 사항을 안내하고, 한인 등 이민자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그레이스 멩 연방 하원의원이 지난달 30일 퀸즈 플러싱에서 열린 메디케어 및 오바마케어 가입·복지 혜택 안내 행사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과 만났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미 아태계 노인센터 NAPCA와 뉴욕한인봉사센터 KCS가 공동 주최했으며, 건강보험 가입과 복지제도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들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서는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푸드스탬프로 알려진 SNAP, 오바마케어 가입 절차와 주요 변경 사항을 다국어로 안내하고, 메디케어 관련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정보도 제공했습니다. 멩 의원은 영어와 중국
뉴욕시 마라톤, 케냐 셰일라 체프키루이 여자부 우승…스웨덴 안드레아스 알름그렌 남자부 정상
세계 최대 규모의 마라톤 대회 중 하나인 뉴욕시 마라톤이 1일 뉴욕시 5개 보로를 가로지르는 코스에서 개최됐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케냐의 셰일라 체프키루이가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고, 남자부에서는 스웨덴의 안드레아스 알름그렌이 생애 첫 풀코스 마라톤 출전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제55회 TCS 뉴욕시 마라톤이 1일 전 세계 수만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뉴욕시 5개 보로 전역에서 펼쳐졌습니다. 여자 프로 부문에서는 케냐의 셰일라 체프키루이가 2시간 24분 35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개인 통산 두 번째 뉴욕시 마라톤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남자 프로 부문에서는 스웨덴의 안드레아스 알름그렌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알름그렌은 이번 대회가 생애 첫 풀코스 마라톤 출전이었음에도 세계적인 선수들을 제치고 정상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세계 하프마라톤 챔피언인 알름그렌은 이번 뉴욕시 마라톤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 가운

사진으로 보는 한인사회

























Radio Korea NY Live
RKNY 다시보기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