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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조지아 공장, 누적 생산 500만대 돌파
한국의 대표 자동차 기업, 기아의 미국 현지 생산 거점인 조지아 공장이 가동 17년 만에 자동차 누적 생산 500만 대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특히 이번 500만 번째 차량은 북미 시장의 효자 종목인 '텔루라이드'의 첫 하이브리드 모델로 확정돼 그 의미를 더했는데요.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기아 조지아 법인이 미국 진출 17년 만에 자동차 누적 생산 500만 대를 달성했다. 북미 전용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인 텔루라이드의 하이브리드 생산도 개시하며 포트폴리오 확장과 현지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아는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에 위치한 기아 조지아 공장이 24일(현지 시간) 기준 누적 생산 500만 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공장은 2009년 중국, 유럽에 이어 세 번째로 구축된 기아의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 조지아 지역의 대표 고용 사업장이기도 하다. 이날 열린 기념 행사에는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와 기아 임직원 등이
눈덩이 사건 논란 확산… 경찰 공격 여부 놓고 조흐란 맘다니 발언 비판
워싱턴스퀘어파크에서 열린 대규모 눈싸움 행사 중 경찰관들이 눈덩이와 얼음에 맞아 부상을 입은 사건 이후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뉴욕시 경찰은 월요일 눈보라 당시 제복을 입은 경찰관들에게 눈덩이와 얼음 덩어리를 던진 혐의를 받는 용의자 4명을 공개 수배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사진을 공개하고 시민들에게 신원 확인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현재까지 체포된 사람은 없습니다. 이 사건은 소셜미디어에서 대규모 눈싸움을 하자는 게시글로 시작됐으며, 인파를 관리하기 위해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면서 상황이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 영상에는 경찰 인력이 크게 부족한 상황에서 참가자들이 경찰을 향해 단단하게 뭉친 눈과 얼음을 던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경찰이 공원을 떠나려는 과정에서 공격이 이어졌습니다. NYPD에 따르면 여러 명의 경찰관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안정적인 상태입니다. 구체적인 부상 정도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제시카 티시 경찰청장
스태튼아일랜드 제설 인력 두 배 확대… 주민 불만 속 대응 강화
기록적인 눈보라로 큰 피해를 입은 스태튼아일랜드에서 제설 대응이 늦었다는 비판이 이어지자, 조흐란 맘다니 시장이 제설 인력과 장비를 대폭 늘리며 복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뉴욕시 위생국은 이번 폭설로 스태튼아일랜드 일부 지역에 2피트가 넘는 눈이 쌓자 제설 대응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폭풍은 센트럴파크에 19.7인치, 라과디아 공항에 22.5인치,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 20.2인치의 눈을 기록하는 등 뉴욕시 전역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스태튼아일랜드에서는 그라스미어 29인치, 토트힐 27.8인치, 동건힐스 27인치 등 가장 많은 적설량이 관측됐습니다. 조흐란 맘다니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좁고 경사가 많은 도로와 급격한 코너가 많은 스태튼아일랜드 특성상 제설 작업이 특히 어려웠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강풍과 폭설이 겹치면서 대형 눈더미가 곳곳에 형성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
대형 눈보라 여파 속 또 눈… 동북부 곳곳 얼음·제설 문제 지속
기록적인 폭설 이후 뉴욕을 비롯한 동북부 지역에 다시 가벼운 눈이 내리면서 얼음과 제설 문제로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조흐란 맘다니 시장은 대규모 제설과 긴급 인력 투입 등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지원 기자의 보돕니다. 수요일 동북부 지역에는 가벼운 눈이 내리며 시민들이 출근과 등교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번 눈은 메릴랜드에서 메인주까지 이어진 대형 폭설 이후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발생했습니다. 이번 폭설 이후 각 도시들은 쌓인 눈더미를 제거하기 위해 밤낮없이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뉴욕시는 화요일 저녁까지 1억4천3백만 파운드 이상의 소금을 살포했고, 긴급 제설 인력 최소 3,500명을 모집해 시간당 최대 30달러를 지급하며 버스 정류장과 도로, 횡단보도 정리에 투입했습니다. 한편 매사추세츠, 뉴저지, 델라웨어, 로드아일랜드 등에서 정전 피해를 입었던 수십만 가구 가운데 상당수가 전력을 회복했지만, 매사추세츠에
트럼프 비판에 '감사하다'… 조흐란 맘다니, 제설 프로그램 성과 강조
한편, 맘다니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비판에 대해, “감사하다”고 짧게 대응했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오늘(25일) 어린이들과 눈사람을 만드는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프로그램에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왔다며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후 하루 동안 약 1,400명의 뉴욕 시민이 제설 일자리에 지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이 폭설 이후 시의 제설 작업에 큰 도움이 됐다며, 참여 인력들이 횡단보도와 소화전, 버스 정류장 등 주요 시설을 신속히 정리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이번 제설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도시 복구를 앞당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고, 뉴욕시는 향후에도 긴급 상황에서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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