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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미군 장병·참전용사 가족에 월드컵 무료 티켓 제공…결승전 포함 4,500장 이상 배정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 군인과 참전용사, 그리고 가족들에게 무료 경기 관람 기회가 제공됩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와 비영리단체 베트틱스, FIFA가 협력해 총 4,500장 이상의 월드컵 티켓을 지원하며,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결승전을 포함한 주요 경기들도 대상에 포함됩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미국 현역 군인과 참전용사, 그리고 그 가족들이 2026 FIFA 월드컵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와 비영리단체 베트틱스는 FIFA와 공동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군인 사회를 대상으로 월드컵 무료 티켓을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참전용사 또는 현역 군인으로서 FIFA 월드컵 개최 도시 인근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무료 티켓 신청 자격을 갖게 됩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되는 티켓은 총 4,547장입니다. 티켓은 미국에서 열리는 두 번째 경기부터 배포가 시작되며, 조별리그부터 토
디어파크 네일숍 돌진 사고 운전자 유죄 평결…NYPD 경찰관 포함 4명 사망
지난 2024년 뉴욕 롱아일랜드의 한 네일숍으로 차량을 몰고 돌진해 비번이던 뉴욕 경찰관 등 4명을 숨지게 한 운전자에게 법원이 살인죄 인정 판결을 내렸습니다. 피고인 측은 술에 취하지 않았고 다리 경련 때문이었다고 주장했지만, 배심원단은 법정 최고형이 가능한 2급 살인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지난 2024년 6월, 평화롭던 롱아일랜드 디어파크의 한 네일숍이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당시 시속 78마일의 가공할 속도로 돌진한 차량은 건물을 그대로 들이받았고, 이 사고로 네일숍 사장인 37세 지안카이 첸과 직원 2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특히 손님으로 매장을 찾았던 30세의 비번 뉴욕 경찰관(NYPD) 에밀리아 렌핵 역시 결혼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신부였으나 비극적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 밖에도 12세 소녀를 포함해 9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사고 발생 2년 만에 열린 재판에서
뉴욕시 공식 쓰레기통 환급 신청 기한 연장…최대 59달러 돌려받는다
뉴욕시가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 공식 쓰레기통 사용 의무화와 관련해 일부 주택 소유주를 대상으로 쓰레기통 구입 비용 환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환급 신청 마감일도 오는 9월까지 연장됐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가 쥐 개체 수 감소와 거리 환경 개선을 위해 도입한 공식 쓰레기통 사용 의무화 정책과 관련해 주택 소유주들에게 구입 비용을 환급해 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1일부터 뉴욕시 내 1가구에서 9가구 규모의 주택 소유주는 뉴욕시 위생국이 지정한 공식 쓰레기통을 사용해 생활쓰레기를 배출해야 합니다. 사용 대상은 45갤런, 35갤런, 25갤런, 21갤런, 13갤런 규격의 공식 쓰레기통으로, 흰색 DSNY 로고가 부착돼 있습니다. 규정을 지키지 않을 경우 50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뉴욕시는 공식 쓰레기통 구입에 따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격을 갖춘 일부 주택 소유주에게 환급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환급액은 59달
FIFA, 월드컵 경기장 물병 반입 전면 금지…폭염 우려 속 팬들 반발
2026 FIFA 월드컵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국제축구연맹 FIFA가 경기장 내 개인 물병 반입을 전면 금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회 기간 북미 지역의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나온 조치여서 팬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FIFA가 2026 FIFA 월드컵 경기장에 개인용 재사용 물병 반입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에서 공동 개최되는 월드컵 개막을 불과 일주일 앞두고 발표됐습니다. FIFA는 4일 성명을 통해 선수와 관중의 안전을 위해 물병 반입을 금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FIFA는 일부 경기장에서 이미 안전상의 이유로 외부 물병 반입을 제한하고 있었으며, 이번 월드컵에서는 이를 모든 경기장에 일괄 적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관중들은 경기장 내 정수대나 급수 시설에서 개인 물병에 물을 채워 마실 수 없게 됐으며, 물이 필요할 경우 경기장 내부에서
맘다니 시장·트럼프 대통령, 닉스 NBA 파이널 3차전 같은 날 경기장 찾는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8일 월요일 NBA 파이널 닉스 3차전이 열리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찾아 경기를 관람할 예정입니다. 맘다니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서로 다른 구역에 앉겠다고 밝혔으며, 별도 회동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김지원 기잡니다. 뉴욕 닉스가 27년 만에 처음으로 NBA 파이널 홈 경기를 치르면서, 이번 시리즈가 스포츠를 넘어 정치권까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8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NBA 파이널 3차전을 같은 날 찾을 예정입니다. 맘다니 시장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관람 계획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과는 "전혀 다른 구역에 앉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고, 두 사람의 별도 회동 계획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챔피언십 우승에 도전하는 닉스를 응원하러 오는 뉴요커라면 누구든 환영한다"는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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