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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베레프·리바키나, 2026 US오픈 남녀 단식 정상
뉴욕 퀸즈에서 열린 2026 US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독일의 알렉산더 츠베레프와 카자흐스탄의 엘레나 리바키나가 각각 남녀 단식 정상에 올랐습니다. 츠베레프는 미국 남자 선수의 23년 만의 우승을 저지하며 통산 두 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차지했고, 리바키나는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를 꺾고 생애 첫 US오픈 우승과 함께 새로운 세계 1위 등극을 확정했습니다. US오픈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2026 US오픈 테니스 대회가 알렉산더 츠베레프와 엘레나 리바키나의 남녀 단식 우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세계랭킹 2위인 츠베레프는 13일 퀸즈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의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단식 결승에서 미국의 벤 셸턴을 6대3, 7대6, 5대7, 6대2, 세트스코어 3대1로 꺾었습니다. 지난 6월 프랑스오픈에서도 우승한 29살 츠베레프는 이번 우승으로 통산 두 번째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생애 처음 메이저 대회 결승에
퀸즈한인회, 9월 순회영사 서비스…여권·국적 등 민원 지원
퀸즈한인회가 뉴욕총영사관 방문이 쉽지 않은 지역 한인들을 위해 9월 순회영사 서비스를 실시했습니다.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여권과 가족관계등록, 국적 등 다양한 민원 업무를 지원해 한인들의 편의를 높였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퀸즈한인회가 지역 한인들의 영사 민원 편의를 위해 9월 순회영사 서비스를 실시했습니다. 퀸즈한인회는 지난 10일 목요일 퀸즈한인회 회관에서 뉴욕총영사관과 함께 사전 예약한 한인들을 대상으로 순회영사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현장에서는 여권 발급과 갱신을 비롯해 가족관계등록, 국적 관련 민원, 위임장 작성 등 다양한 영사 업무가 처리됐습니다. 특히 거리나 교통 등의 문제로 맨해튼에 있는 뉴욕총영사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퀸즈 지역 한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한 방문자는 총영사관까지 가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편리했다며, 앞으로도
뉴저지 재산세 감면 신청 지원 행사 30일 티넥서 개최…한국어 1대1 지원
뉴저지 엘렌 박 주하원의원실과 주 재무부 조세국이 오는 30일 수요일 티넥에서 앵커와 시니어 프리즈, 스테이 뉴저지 등 재산세 감면 프로그램 신청을 돕는 현장 지원 행사를 개최합니다. 특히 한인 주민들의 언어 장벽을 줄이기 위해 한국어가 가능한 재무부 직원 2명이 배치돼 신청서 작성부터 관련 서류 확인까지 1대1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뉴저지 엘렌 박 주하원의원실은 뉴저지주 재무부 조세국이 30일 티넥에서 ‘재산세 감면 프로그램 신청 작성 지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뉴저지의 대표적인 재산세 감면 프로그램인 앵커와 시니어 프리즈, 스테이 뉴저지 신청을 한 자리에서 지원합니다. 뉴저지주는 현재 이 세 가지 프로그램을 하나의 통합 신청서인 ‘PAS-1’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신청 마감일은 오는 11월 2일입니다. 박 의원실은 복잡한 신청 절차와 언어 문제로 혜택을 제대로 신청하지
유대교 새해 로쉬 하샤나 오늘 해질 무렵 시작
유대교의 새해를 기념하는 로쉬 하샤나가 11일(금) 해질 무렵 시작돼 일요일(13일) 밤까지 이어집니다. 뉴욕 유대인 공동체에 따르면 로쉬 하샤나는 지나온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으며 앞으로의 삶을 생각하는 의미 있는 기간입니다. 대표적인 전통으로는 숫양의 뿔로 만든 고대 악기인 ‘쇼파르’를 부는 의식이 있습니다. 또 사과를 꿀에 찍어 먹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음식을 나누며 새해의 희망과 좋은 가능성을 기원합니다. 로쉬 하샤나는 유대교의 주요 절기인 ‘고경절’ 기간의 시작을 알리는 날로, 속죄일인 욤 키퍼로 이어집니다. 올해 욤 키퍼는 오는 9월 20일 해질 무렵 시작해 21일 밤에 끝납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9·11 테러 25주기…오늘 그라운드제로 추모식·맨해튼 남부 도로 통제
2001년 9월 11일 미국을 뒤흔든 9·11 테러가 발생한 지 25년이 됐습니다. 뉴욕 맨해튼 남부 9·11 메모리얼에서는 11일 오전 수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연례 행사가 열렸습니다. 행사에서는 유가족들이 2001년 9·11 테러로 숨진 희생자들의 이름을 직접 낭독하며, 항공기가 세계무역센터에 충돌한 시각과 쌍둥이 빌딩이 무너진 시각, 펜타곤 공격과 유나이티드항공 93편 추락 시각에 맞춰 여러 차례 묵념이 이어졌습니다. 올해 25주기 행사에는 여섯 차례의 기존 묵념에 더해 일곱 번째 묵념이 처음으로 추가됐습니다. 9·11 메모리얼 측은 테러 이후 9·11 관련 질환으로 숨진 구조대원과 생존자, 자원봉사자 등은 약 6천 명으로 추산됩니다. 뉴욕시 소방국도 최근 관련 질환으로 숨진 소방관 36명의 이름을 추모벽에 새로 추가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JD 밴스 부통령을 비롯해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현장 느낌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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