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주요 뉴스
뉴욕마라톤, 결승선 무료 관람권 350장 추첨…26일까지 신청
오는 11월 1일 일요일, 뉴욕시 5개 보로를 가로지르는 2026 TCS 뉴욕시 마라톤 대회가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에는 수천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총 26.2마일, 약 42.2킬로미터 구간을 달리게 됩니다. 마라톤은 스태튼아일랜드에서 출발해 브루클린과 퀸즈, 맨해튼, 브롱스를 거쳐 센트럴파크에서 마무리됩니다. 대회 당일 센트럴파크에는 선수들이 결승선을 통과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도록 관람석이 설치됩니다. 특히 올해는 뉴욕 시민들을 대상으로 결승선 직전 마지막 200미터 구간을 관람할 수 있는 무료 입장권 350장이 추첨을 통해 제공됩니다. 무료 관람권에 당첨되면 선수들이 결승선을 향해 달리는 모습을 관람석 앞자리 구역에서 지켜보며 응원할 수 있습니다. 추첨 신청은 오는 26일 월요일 밤 11시 59분에 마감됩니다. 신청자는 최대 2장의 무료 관람권에 당첨될 수 있으며, 당첨 여부는 신청 마감 직후 개별 통보될 예정입니다. 무료 관람권 신
뉴저지 모리스카운티서 규모 1.6 지진 발생…피해 보고 없어
뉴저지주 모리스카운티에서 22일 목요일 새벽 규모 1.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연방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지진은 오늘 새벽 5시 38분쯤 뉴저지주 랜돌프와 모리스타운 인근에서 관측됐습니다. 두 지역은 모두 모리스카운티에 속해 있으며, 뉴욕시에서 약 40마일, 64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번 지진의 발생 깊이는 약 10킬로미터로, 비교적 얕은 지진에 해당합니다. 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 건물 파손이나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연방 지질조사국은 일반적으로 규모 3.0 이하의 지진은 심각한 위험이나 피해를 초래할 가능성이 낮다고 설명했습니다. 뉴저지는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은 아니지만, 최근 들어 소규모 지진이 간헐적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에는 뉴욕시에서 가까운 뉴저지 지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불과 며칠 전에도 해즈브룩하이츠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관측됐습니다. 또 올해 1월에는 눈보라가 지나간
뉴욕시의회, 센트럴파크 관광 마차 2028년 6월 폐지 의결…업계는 연방법원 소송 예고
뉴욕시의회가 센트럴파크에서 160년 넘게 이어져 온 관광 마차 영업을 오는 2028년 6월까지 전면 폐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지난 6월 마차 사고로 숨진 18세 관광객의 이름을 딴 법안으로, 동물 보호와 시민 안전을 위한 역사적 결정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반면 마차 업계는 생존권 침해를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의회는 22일, 뉴욕시 전역에서 말이 끄는 관광 마차의 영업을 금지하는 이른바 '로만치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법안은 지난 6월 센트럴파크에서 발생한 마차 전복 사고로 목숨을 잃은 18세 로만치 마하잔의 이름을 따서 명명됐습니다. 법안은 오는 2028년 6월까지 관광 마차 영업을 완전히 종료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내년인 2027년에는 마차 운전사와 사업주들을 위한 전환 지원 계획을 마련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영업 종료 이후 말들이 적절하고 인도적인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는 조항
맨해튼 지하철 총격 살해 용의자 5일 만에 자수…17세 청소년
맨해튼 미드타운 지하철역에서 발생한 총격 사망 사건의 용의자인 17살 청소년이 닷새간의 추적 끝에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수사 내용을 잘 아는 사법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용의자는 변호사와 함께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 17일 토요일, 맨해튼 7애비뉴와 53스트릿 교차로 인근 지하철역에서 발생했습니다. 브롱스 유니버시티 하이츠에 거주하는 26살 대럴 로드리게스가 가슴에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와 용의자는 승강장에서 다툼을 벌였으며,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이 지하철 객차 안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승강장으로 돌아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총격이 정확히 어디에서 발생했는지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승객들은 여러 차례 총성을 들은 뒤 사람들이 한꺼번에 역 밖으로 대피했다고 전했습니다. 승객 권익단체들은 대낮에 수많은 승객이 이용하는 지하철역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데 대
뉴욕 산타콘, 주최자 기부금 사기 혐의에도 12월 개최…새 운영진으로 재출발
뉴욕시의 대표적인 연말 행사이자 각종 소란으로 논란을 빚어온 '산타콘'이 올해도 개최됩니다. 기존 주최자가 자선 기부금 수백만 달러를 유용한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새로운 운영사가 행사를 맡아 오는 12월 12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수많은 참가자들이 뉴욕시 곳곳의 술집을 돌아다니는 연례 행사 '산타콘'이 올해 새로운 운영진과 함께 돌아옵니다. 주최 측은 오는 12월 12일 토요일 산타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올해 행사는 기존 운영 단체를 대신해 새로운 모회사인 '노스폴 NYC'가 주관합니다.산타콘 공식 웹사이트에는 과거 행사를 운영했던 '파티시퍼토리 세이프티'의 전 대표가 더 이상 산타콘의 기획과 운영, 지도부에 관여하지 않으며, 2026년 행사에도 참여하지 않는다는 공지가 게시됐습니다. 행사 방식은 예년과 비슷하게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은 온라인으로 손목밴드 형태의 입장권을 구매한

현장 느낌 그대로!
사진으로 보는 한인사회

























Radio Korea NY Live
RKNY 다시보기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