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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사망 18명으로 늘어, 퀸즈 브루클린 대규모 정전…수백 가구 피해
최근 3년 만에 가장 매서운 한파가 뉴욕시를 덮친 가운데, 브루클린에서 정전이 발생해 수백 가구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극심한 추위 속 사망자도 18명으로 늘면서 시 당국은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송지영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토요일(7일) 뉴욕시가 최근 3년 만에 가장 추운 날씨로 기록된 가운데, 브루클린에서 정전이 발생해 수백 가구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정전은 토요일 밤 11시경 부시윅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당시 뉴욕시는 극심한 한파 경보가 발령된 상태였습니다. 전력회사 콘에디슨은 부시윅 일대 전력 복구 작업을 진행 했으며, 일시적으로 더 큰 정전을 막기 위해 일부 구역의 전력을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월요일 아침 기준 약 15가구가 여전히 정전 상태였으며, 오전 중으로 대부분 복구가 완료된 상탭니다. 이와 함께 퀸즈 자메이카 지역 약 184가구, 브루클린 베드스투이 지역 약 183가구도 월요일 아침 정전을 신고했습니다. 콘에디슨은
트럼프 2기 첫해 ICE 체포자 중 폭력 전과자 14% 미만
트럼프 행정부 취임후 첫 1년 동안 이민세관단속국에 체포된 이민자 가운데, 살인과 성폭력, 강도 등 중대 폭력 범죄 혐의가 있는 비율은 전체의 14%에도 미치지 못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위험한 범죄자 단속’을 강조해 온 것과 달리, 실제 단속 대상의 상당수는 비폭력 범죄자이거나 형사 전과가 없는 이민자였다는 점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지원 기자의 보돕니다. 국토안보부 내부 통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첫해 동안 ICE가 체포한 이민자는 모두 약 39만 2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살인, 성폭력, 강도 등 중대 폭력 범죄 혐의나 전과가 확인된 경우는 전체의 13.9%에 그쳤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단속의 초점을 ‘최악의 범죄자들’에 맞추고 있다고 반복적으로 강조해 온 설명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실제로 ICE 체포자 가운데 살인이나 성폭력 혐의 또는 전과가 있는 비율
슈퍼볼 다음 날 ‘무료·할인 행사’ 잇따라…커피부터 버거까지
슈퍼볼이 끝난 다음 날인 오늘, 주요 외식 브랜드들이 무료 증정과 할인 행사를 내놓으며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커피와 버거, 간편식까지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슈퍼볼 경기 다음 날인 오늘, 미국 전역의 주요 프랜차이즈들이 무료 증정과 특별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기 후 피로를 풀고 가벼운 한 끼를 찾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마케팅입니다. Starbucks는 오늘 하루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 커피를 제공합니다. 매장에서 음료를 한 잔 구매하면 톨 사이즈의 핫 또는 아이스 커피 한 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쿠폰은 스타벅스 앱을 통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무료 커피는 회원 1인당 1잔으로 제한됩니다. Carl’s Jr. 역시 슈퍼볼 다음 날을 맞아 특별 혜택을 내놨습니다. 마이 리워즈 로열티 프로그램 회원에게 아침 메뉴인 브렉퍼스트 버거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해당 혜택은 오늘 하루에 한해 적
뉴욕시 대체주차 규정 또다시 중단…제설 작업 위해 화요일까지 적용
폭설 이후 영하권의 한파가 계속 이어지며 시 당국이 제설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뉴욕시는 제설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체주차 규정 중단 조치를 내일 화요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는 대체주차 규정, 얼터네잇 사이드 파킹 규정 중단을 한번 더 연장한다고 8일 발표했습니다. 시 당국은 제설 작업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해당 규정을 화요일까지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주차 미터기 요금 부과는 계속 유지됩니다. 뉴욕시는 지난 1월 25일부터 26일 사이 1피트가 넘는 폭설이 내린 이후 아직도 후속 제설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 많은 눈이 쌓여있는데다, 영하권의 강추위가 이어져 예상보다 제설작업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시는 운전자들에게 소화전 양쪽 15피트 이내 주차는 여전히 불법이라는 점을 상기시키며, 소화전 주변에 칠해진 연석 표시가 주차 가능 구역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기록적 한파 여파…뉴욕 전기·가스 요금 급등 우려
기록적인 한파가 뉴욕일원을 강타한 가운데, 이번에는 전기와 가스 요금 부담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콘에디슨과 내셔널그리드는 최근 고객들에게 다음 달 청구서가 크게 오를 수 있다며 사전 경고에 나섰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 주민들은 매년 겨울 난방 사용이 늘면서 1월과 2월 요금이 오르는 것을 어느 정도 예상해 왔습니다. 그러나 올겨울은 예년과 다릅니다. 최근 수주간 이어진 강추위는 아직 대부분의 청구서에 완전히 반영되지도 않았습니다. Con Edison은 고객들에게 보낸 안내문에서 “10여 년 만에 가장 추운 겨울의 시작”이라며 “다음 에너지 요금이 평소보다 높게 나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National Grid 역시 기온 하락으로 에너지 사용량이 급증했다며, 이번 한파 이후 요금이 약 10% 가까이 오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요금 상승의 가장 큰 원인은 공급 비용입니다. 뉴욕의 전력 생산은 상당 부분 천연가스에 의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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