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주요 뉴스
WBC 8강 대진 확정…한국-도미니카 금요일 오후 6시 30분
극적으로 WBC 8강에 진출한 한국 야구대표팀의 상대는 도미니카공화국으로 결정됐습니다. 탈락 위기까지 몰렸던 미국은 이탈리아의 승리로 8강에 합류했습니다. 이로써 금요일인 내일 오후 6시 30분 한국과 도미니카공화국, 밤 8시 미국과 캐나다의 8강전이 차례로 펼쳐지게 됩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막강한 타선을 앞세운 도미니카공화국이 한국 야구대표팀의 8강 상대가 됐습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베네수엘라를 7대 5로 꺾고 조별리그 4전 전승으로 D조 1위에 올라 8강에 진출했습니다. 1번부터 9번까지 타자 전원이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20홈런 이상을 기록했을 정도로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팀입니다. 베네수엘라와의 경기에서도 화력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1회 후안 소토의 투런 홈런으로 기선을 잡은 뒤, 3회에는 케텔 마르테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연속 솔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이어 4회에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3점 홈런까지 나오며 승
트라이스테이트 휘발유 가격 40센트 급등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크게 출렁이면서 트라이스테이트 지역 휘발유 가격이 지난주보다 약 40센트 상승했습니다. 현재 뉴욕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3달러 51센트로, 연료비 상승이 각종 필수품 운송 비용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전반적인 생활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중동 전쟁으로 글로벌 원유 시장이 불안정해지면서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 자동차협회 AAA에 따르면 트라이스테이트 지역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약 40센트 이상 상승했습니다. 현재 뉴욕주의 일반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3달러 51센트로 집계됐습니다. 뉴저지와 코네티컷의 평균 가격도 갤런당 약 3달러 49센트 수준입니다. 아직 팬데믹 이후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 나타났던 갤런당 5달러 이상 수준에는 미치지 않지만,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운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 일자리 3만8천개 감소
뉴욕시 민간 부문 일자리가 지난 1년 동안 약 3만8천 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시 재정에도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마크 레빈 뉴욕시 감사원장은 고용 둔화가 이어질 경우 세수 감소로 이어져 향후 예산 적자가 더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시 고용 시장이 둔화 조짐을 보이면서 시 재정 전망에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마크 레빈 뉴욕시 감사원장은 최근 시의회 예산 청문회에서 뉴욕시가 재정 상황을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보고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뉴욕시 감사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뉴욕시 민간 부문 일자리는 약 3만8천 개 감소했습니다. 특히 의료 분야 가운데 홈헬스케어 보조 인력을 제외하면 대부분 산업에서 고용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크 레빈 뉴욕시 감사원장은 앞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고용 시장의 불안도 확대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 재정은 고용 시장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습니다
뉴저지, 소비자 데이터 활용 ‘차별 가격 정책’ 금지 추진
뉴저지주가 소비자 데이터를 활용해 같은 상품 가격을 사람마다 다르게 매기는 이른바 ‘차별 가격 정책’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합니다. 마이키 셰릴 뉴저지 주지사는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소비자 데이터를 이용한 가격 차별 관행이 소비자에게 불공정한 부담이 될 수 있다며 규제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지원 기잡니다. 마이키 셰릴 뉴저지 주지사는 기업들이 소비자 데이터를 활용해 가격을 차별적으로 적용하는 관행을 차단하기 위한 입법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소비자 데이터 기반 ‘차별 가격 정책’은 기업이 소비자의 온라인 검색 기록이나 쇼핑 시간, 구매 패턴 등 다양한 정보를 분석해 상품 가격을 다르게 제시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온라인에서 특정 상품을 반복적으로 검색한 소비자에게 더 높은 가격이 표시되거나, 구매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고객에게 더 비싼 가격이 제시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또 쇼핑 수요가 몰리는 시간대에는 가격이 더
뉴욕시 불법 에어비앤비 단속 강화…건물주들에 약 40만 달러 벌금
뉴욕시가 에어비앤비 등, 불법 단기 임대와 불법 주택 개조 단속을 강화하면서 건물주들에게 약 4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특히 올여름 뉴욕과 뉴저지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에어비앤비 규제를 완화해달라는 요구가 나오고 있지만, 뉴욕시는 규제를 완화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시 건물국(Department of Buildings)은 올해 1월 한 달 동안 불법 에어비앤비 임대와 불법 주택 개조 사례에 대해 총 39만9천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은 단기 임대 규정 위반과 주택 구조를 불법으로 변경해 방 단위 임대를 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맨해튼 웨스트 137스트리트에서는 한 건물주가 지하 유닛을 에어비앤비로 불법 임대한 사실이 적발돼 1만7천5백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뉴욕시 규정에 따르면 30일 미만의 단기 임대는 집주인이 같은 주택에 실제로 거주

Radio Korea NY Live
RKNY 다시보기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