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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펜스테이션 전기 화재 여파…LIRR 대규모 지연·운행 취소
뉴욕 펜스테이션에서 발생한 전기 화재로 LIRR 열차가 지연되거나 취소되고 우회 운행되는 등 통근객들의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14일 오전 11시 20분 직후 전력 공급 케이블에서 발생했으며, 약 1시 15분쯤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암트랙 측은 동북부 주요 철도 노선 운행이 재개됐지만 일부 지연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 교통국에 따르면, 바빌론과 헌팅턴 노선 일부 열차는 펜스테이션 대신 그랜드센트럴로 우회 운행됐습니다. 반면 론콘코마와 포트워싱턴 노선 열차는 운행이 취소됐으며, 파 라커웨이와 롱비치 노선도 지연이 발생했습니다. MTA 측은 열차 이용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LIRR 승차권으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교차 승차(Cross-honoring)를 허용했습니다. 한편 이번 화재에는 80명 이상의 소방 및 응급 구조 인력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
“월드컵 비자 보증금 면제”…외국인 티켓 보유자 입국 부담 완화
올여름 북미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 정부가 일부 외국인 티켓 보유자에 대해 비자 보증금 요구를 면제하기로 하면서, 해외 팬들의 입국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다만 국가별 적용 범위가 제한적이어서 실제 효과는 선별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지원 기잡니다. 미국 정부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일부 외국인 관람객에 대해 비자 보증금 제도를 면제하기로 하면서, 대회 기간 해외 팬들의 미국 입국 절차가 한층 완화될 전망입니다. 미 국무부는 일부 국가 출신 방문객에게 최대 1만 5천 달러에 달할 수 있는 비자 보증금 요구를 적용해 왔으나, 이번 조치로 FIFA 티켓 구매자 중 조건을 충족한 경우 해당 보증금이 면제됩니다. 이 조치는 FIFA 공식 티켓을 구매하고 ‘FIFA 패스’ 시스템을 통해 신속 비자 절차에 등록한 외국인 관람객에게 적용됩니다. 특히 비자 보증금 제도는 체류 기간 초과 위험 및 보안 우려가 있는 국가를 대상으로
롱아일랜드 제리코고, 공동 수석졸업생 21명 배출…학교 역사상 최다
롱아일랜드 제리코 고등학교에서 무려 21명의 공동 수석졸업생이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모든 학생이 4년 내내 전 과목 A플러스를 유지하며 학교 역사상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롱아일랜드 Jericho High School이 올해 졸업생 가운데 21명의 공동 수석졸업생, 밸리딕토리언을 배출하며 학교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들 21명은 고등학교 4년 동안 모든 과목에서 단 한 번도 성적을 놓치지 않고 A플러스를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은 완벽한 성적이 결코 쉽지 않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공동 수석졸업생인 Riya Shah 리야 샤는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고민했던 밤도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리야 샤는 현재 Princeton University 프린스턴대학교에 합격했으며, 다른 학생들 역시 명문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이들이 단순히 학업 성취에만 머무르지 않는 전인적 인재라고 강조했습니다. 브라이언
BTS,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선다…FIFA 첫 슈퍼볼식 공연
오는 7월 뉴저지에서 열리는 북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사상 처음으로 슈퍼볼 스타일의 하프타임 쇼가 펼쳐집니다. 특히 이번 결승 무대에는 한국의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인 BTS가, 팝스타 마돈나,샤키라 등과 함께 출연할 예정입니다김지원 기자입니다. 국제축구연맹 FIFA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하프타임 공연을 선보입니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K팝 그룹 BTS가 메인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리면서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FIFA는 오는 7월 19일 뉴저지 MetLife Stadium에서 열리는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에 슈퍼볼 형식의 대형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공연은n Madonna와 Shakira와 함께,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BTS의 합류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월드컵 결승전은 전 세계 수억 명이 시청하는 스포츠 이벤트인 만큼, BTS가 펼칠 무대 역시 글로벌 K팝
무료 주차에 드론쇼까지 …존스비치 메모리얼데이 행사 공개
올해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 롱아일랜드 존스비치에서 열리던 전통 에어쇼는 취소됐지만, 뉴욕주는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역사 체험 행사와 드론쇼 등을 준비했습니다. 특히 연휴 기간 무료 주차가 제공돼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롱아일랜드 Jones Beach에서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맞아 다양한 특별 행사가 열립니다. Kathy Hochul 뉴욕주지사는 올해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 동안 존스비치 주립공원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방문객들은 별도의 주차 요금 없이 해변과 각종 기념행사를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올해는 기존의 대형 에어쇼 대신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역사 재현 행사들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행사는 토요일과 일요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주차장 3번과 4번 구역에서 열리며, 1776년 독립전쟁 당시 모습을 재현한 ‘빌리지’가 조성됩니다. 현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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