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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존 리우 주상원의원, ‘미국 250주년’ 커뮤니티 행사 개최…학생 낭독 대회도 진행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지역사회 행사가 퀸즈에서 열립니다. 존 리우 주상원의원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 독립선언문 낭독 대회와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이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커뮤니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는 오는 6월 28일 일요일 오후 1시, 퀸즈에 위치한 프랜시스 루이스 고등학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무료 음식 제공과 라이브 공연, 역사 재연, 학생 발표, 체험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며, 미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미래에 대한 희망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됩니다. 행사 장소인 프랜시스 루이스 고등학교는 퀸즈 출신 건국의 아버지이자 독립선언서 서명자인 프랜시스 루이스의 이름을 따 지어진 학교입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독립선언문 낭독 대회’도 진행됩니다. 참가 학생들은 독립선언문
맘다니 시장 '도서관 예산 0.5% 반드시 달성'…추가 지원 발표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공공 도서관 예산 확대 공약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올해 예산에서는 목표치에 미치지 못했지만, 임기 내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공공 도서관 예산을 시 전체 예산의 0.5%까지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재확인했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15일, 뉴욕시 3대 공공 도서관 시스템에 연간 3,170만 달러의 추가 지속 예산을 배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2027 회계연도 기준 도서관 총 예산은 5억 2,700만 달러로 늘어나며, 이는 전체 시 예산의 약 0.4% 수준입니다. 이는 지난 2월 발표된 초기 예산안보다 목표치인 0.5%에 더 가까워진 수치입니다. 맘다니 시장은 “0.5% 목표는 여전히 유효하며, 시장 임기를 마칠 때까지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올해는 최대 120억 달러 규모의 재정 적자를 마주한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뉴욕, ‘현금 주택 구매’ 과세 추진…100만 달러 이상 대상
뉴욕주와 뉴욕시가 주택 시장 규제와 재정 확보를 위해 새로운 세금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100만 달러 이상 주택을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추가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주 의회가 100만 달러 이상의 주택을 전액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새로운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과세안은 뉴욕시 내에서 100만 달러 이상인 주택을 전액 현금으로 구매할 때 매매가의 1%를 구매자가 세금으로 내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주 의회는 이 세금을 뉴욕시뿐만 아니라 나소, 서폭 등 인근 교외 지역과 뉴욕주 전체로 확대하는 방안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시에서만 이 세금을 통해 연간 약 1억 6천만 달러의 추가 세수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현재 뉴욕시가 겪고 있는 막대한 예산 부족분을 충당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최근 모기지 금리가 고공행진
롱아일랜드 고속도로 싱크홀 발생…차량 파손 속출, 일부 차선 재개통
롱아일랜드 익스프레스웨이에서 대형 싱크홀이 발생해 차량들이 잇따라 피해를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일부 차량이 실제로 구멍에 빠지기도 했는데요, 현재 차선은 재개통됐지만 복구 작업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 멜빌 지역 롱아일랜드 익스프레스웨이에서 대형 싱크홀이 발생해 교통에 큰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쪽 방향 49번 출구 인근에서 발생한 싱크홀로 인해 목요일(14일)부터 금요일(15일) 새벽까지 우측과 중앙 차선이 폐쇄됐으며, 현재는 다시 개통된 상태입니다. 이 싱크홀은 폭 약 10피트, 깊이 8피트 규모로 차선 하나를 완전히 차지할 정도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뉴욕주 교통국은 이번 싱크홀이 지역 하수도 공사를 진행하던 민간 계약업체의 작업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고 당시 차량 한 대가 싱크홀에 일부 빠졌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브루클린 하프마라톤·문화 퍼레이드 잇따라…주말 뉴욕 곳곳 도로 통제
이번 주말 뉴욕시 전역에서는 브루클린 하프마라톤과 각종 문화 퍼레이드, 음식 축제가 잇따라 열리면서 대규모 교통 통제가 실시됩니다. 특히 브루클린과 맨해튼 주요 도로 곳곳이 장시간 폐쇄될 예정이어서 시민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번 주말 뉴욕시 곳곳에서는 대규모 야외 행사들이 열립니다. 뉴욕시 교통국은 브루클린 하프마라톤을 비롯해 문화 퍼레이드와 음식 축제 등으로 인해 주요 도로가 광범위하게 통제된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큰 행사 가운데 하나는 오는 16일 토요일 열리는 ‘뉴욕로드러너스 RBC 브루클린 하프마라톤’입니다. 약 2만9천 명의 참가자가 출전할 예정으로, 경주는 프로스펙트파크에서 출발해 오션파크웨이를 따라 코니아일랜드까지 이어집니다. 이에 따라 오션파크웨이 전 구간 차량 통행이 차단되며, 그랜드아미플라자 순환도로와 이스턴파크웨이 일부 구간도 폐쇄됩니다. 맨해튼 헬스키친에서는 ‘제9회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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