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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뉴욕한인회, 창립 66주년 기념식 개최…한인회관 개발 논의 본격화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는 지난 13일 맨해튼 한인회관에서 창립 6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호 뉴욕총영사를 비롯해 이시화 민주평통 뉴욕협의회장, 변종덕 역대회장단협의회 고문, 임형빈 한미충효회 회장 등 120여 명의 한인사회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기념식은 ‘한인회관 보수를 위한 후원의 밤’을 겸해 진행됐으며, 이에스더 이사장의 개회사와 이명석 회장의 기념사, 주요 인사들의 축사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명석 회장은 기념사에서 “뉴욕한인회는 40만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성장했다”며 “2세 중심의 차세대 한인회 체제 구축과 한인회관 개발 방안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한국의 한 기업으로부터 한인회관 개발 제안을 받았다며, 역대 회장단과 논의를 시작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회관 개발 문제는 공청회 등을 통해 한인사회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신중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상호
뉴욕·롱아일랜드 해변 강한 이안류 경보
무더위 속 해변을 찾는 시민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국립기상청이 6월 18일 목요일 뉴욕시와 롱아일랜드 남부 해안을 대상으로 높은 위험 수준의 이안류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당국은 바다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국립기상청(NWS)은 18일(목) 브루클린과 퀸즈, 롱아일랜드 남쪽 해안가를 대상으로 높은 위험 수준의 이안류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이안류는 해안에서 바다 쪽으로 강하게 흐르는 좁고 빠른 물살로, 수영객을 순식간에 먼바다로 끌고 갈 수 있어 매년 익사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기상청은 이번 경보 기간 동안 발생할 이안류가 물에 들어가는 모든 사람에게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당국은 이안류 위험이 높은 해변에서는 가급적 바다에 들어가지 말 것을 권고했습니다. 부득이하게 물에 들어갈 경우에는 반드시 구명장비를 휴대하고, 구조요원이 배치된
호컬 주지사, 뉴욕 주방위군 10명에 월드컵 경기 티켓 선물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뉴욕 주방위군 대원들에게 FIFA 월드컵 경기 관람 티켓을 제공했습니다. 높은 티켓 가격으로 관람이 쉽지 않은 가운데 군인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티켓 지원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뉴욕 주방위군 대원 10명에게 FIFA 월드컵 경기 무료 관람 티켓을 제공했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16일 뉴저지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프랑스와 세네갈의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에 뉴욕시 지역 주방위군 대원 10명을 초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뉴욕 주방위군은 늘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지만 충분한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그들의 봉사에 대한 작은 감사의 표시로 티켓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경기의 일반 입장권 가격은 매우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경기 시작 직전 재판매 사이트에서는 티켓 가격이 1천 달러에 육박했으며, 공식 판매처의 입장
6년 만에 또 이스트강 추락한 같은 조종사…이번엔 전원 생존
뉴욕 퀸즈 인근 이스트리버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또다시 발생했습니다. 놀랍게도 이번 사고 조종사는 6년 전 같은 지역에서 발생한 비행기 추락사고의 조종사와 동일 인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에는 사망자가 발생했지만 이번 사고에서는 탑승자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뉴욕시 이스트리버 일대에서 불과 6년 사이 같은 조종사와 같은 승객이 연루된 두 차례의 항공기 추락 사고가 발생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사고는 14일(일) 오전 9시 30분 직전 퀸즈 화이트스톤의 스록스넥 브리지 인근 수역에서 발생했습니다. 뉴욕소방국(FDNY)은 물에 추락한 소형 수상비행기의 조종사와 승객을 구조했으며, 탑승자 모두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기는 이후 물 밖으로 인양됐습니다. 당국은 항공기가 예상치 못한 큰 파도에 부딪혔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기를
뉴욕 닉스 내일 역사적인 우승 퍼레이드...일정, 교통 통제 등
53년 만에 NBA 정상에 오른 뉴욕 닉스가 내일 맨해튼에서 역사적인 우승 퍼레이드를 엽니다. 뉴욕 스포츠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순간인 만큼 수십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퍼레이드 일정과 교통 통제 내용까지, 자세한 소식 송지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이 오렌지와 블루 물결로 뒤덮일 전망입니다. 2026 NBA 챔피언에 오른 뉴욕 닉스가 현지시간 18일 목요일 오전 10시, 맨해튼 로어 브로드웨이에서 대규모 티커테이프 퍼레이드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배터리파크에서 출발해 시청까지 이어지는 이른바 '캐니언 오브 히어로스', 영웅들의 거리에서 진행됩니다. 조흐란 맘다니 시장은 닉스 팬들이 평생 기다려온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시민들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나누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퍼레이드는 닉스 구단 역사상 첫 티커테이프 퍼레이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닉스는 1970년과 1973년에도 NBA 우승을 차지했지만 당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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