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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노리스터 이후,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대책 추진
지난 주말 노이스터로 뉴욕과 뉴저지 해안 지역 곳곳에서 침수와 해안 침식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대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뉴저지에서는 연방 지원을 받기 위한 피해 조사가 시작됐고, 퀸즈 하워드비치에서는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배수시설과 해안 인프라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지난주 노이스터가 휩쓸고 간 뒤, 뉴욕과 뉴저지 일대에서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저지에서는 주정부와 연방정부가 저지쇼어 전역의 피해 규모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뉴저지 환경보호국은 미 육군 공병대와 함께 케이프메이에서 샌디훅까지 이어지는 해안 지역의 침수와 해안 침식 피해를 조사하고 있으며, 피해 규모가 집계되는 대로 연방 복구 지원금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특히 포인트 플레전트 비치에서는 해변으로 이어지는 일부 진입로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뉴욕 양키스 레드삭스에 대승하며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진출
뉴욕 양키스가 보스턴 레드삭스를 상대로 두 경기 연속 대승을 거두며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양키스는 선발 맥스 프리드의 호투와 코디 벨린저, 루이스 가르시아 주니어의 홈런을 앞세워 레드삭스를 9대2로 꺾었습니다. 송지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 양키스가 보스턴 레드삭스를 2경기 만에 제압하고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양키스는 어제 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에서 레드삭스를 9대2로 크게 이겼습니다. 선발 맥스 프리드는 6이닝 동안 3안타 1실점, 삼진 6개를 잡아내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타선에서는 루이스 가르시아 주니어가 4회 솔로 홈런을 포함해 3안타를 기록했고, 코디 벨린저는 4타점을 올렸습니다. 양키스는 2대1로 앞서던 6회에 경기를 완전히 뒤집었습니다. 스펜서 존스의 출루를 시작으로 조지 롬바드 주니어와 재즈 치좀 주니어의 안타가 이어졌고, 오스틴 웰스의 희생플라이와
MTA, 트럼프 관세로 최대 10억 달러 추가 비용 전망...관세 면제 요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로 뉴욕 MTA가 새 지하철과 버스 등을 구입하는 데 최대 10억 달러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MTA의 대중교통 차량 구매를 관세 대상에서 제외해달라고 연방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MTA가 오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진행하는 230억 달러 규모의 자본계획과 관련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약 10억 달러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특히 지하철 차량과 각종 장비에 필요한 부품 가운데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아 해외에서 수입해야 하는 특수 부품들이 관세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MTA는 이미 차량과 장비 구매에 상당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는 만큼, 관세가 장기화될 경우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구매 비용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연방정부에 MTA가 필요한 장비와 부품을 관세 대상
중간선거 앞두고 뉴욕 뉴저지 교외 지역 격전지로 주목...작은 표심 변화가 변수
중간선거를 앞두고 뉴욕과 뉴저지의 교외 지역이 주요 격전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당별 지지 성향이 뚜렷해지는 가운데, 근소한 표 차이로 승부가 갈리는 지역에서는 교외 유권자들의 작은 표심 변화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보도에 송지영 기자입니다. 전통적으로 공화당의 강세 지역으로 여겨졌던 교외 지역이 최근 주요 선거의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한 미드애틀랜틱 지역의 교외 유권자들이 하원 선거 등 접전 지역의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뉴저지 7선거구에서는 공화당 현역 톰 킨 주니어 의원이 민주당 레베카 베넷 후보와 맞붙고 있고, 뉴욕 17선거구에서는 공화당 마이크 롤러 의원과 민주당 케이틀린 콘리 후보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두 지역 모두 지난 2024년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가 52% 안팎의 득표율로 승리했습니다. 펜실베이니아에서도 비슷한 양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7선거구에서는 공화당
택배회사 전화 뒤 "한국 대검 김지웅 검사입니다" …보이스피싱 기승
최근 뉴욕 일원에서 택배회사라고 속여 접근한 뒤, 한국 검찰청 김지웅 검사를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소포 압류와 금융범죄 연루를 내세워 피해자를 압박하는 수법인데요. 뉴욕총영사관은 이 같은 한국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관련 민원이 한 달에 40여 건 이상 접수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 퀸즈에 거주하는 60대 김모씨는 지난 주말, 뉴욕지점 택배회사를 사칭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김씨의 이름과 전화번호로 보내진 소포가 인천공항에서 압류됐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소포 안에는 위조가방 15개와 은행카드 15개가 들어 있다며 위험물건으로 분류돼, 검찰에서 김씨를 찾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측의 연락을 받지 않으면 한국으로 강제송환될 수 있다는 말까지 했습니다. (인서트) 불안해진 김씨에게 곧이어 한국번호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이번에는 자신을 서울중앙지검 김지웅 검사라며, 김씨의 이름과 미국 전

현장 느낌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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