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주요 뉴스
뉴욕 해변 상어 출몰 급증…라커웨이 수영 통제 23차례라커
올여름 뉴욕시 록어웨이 해변에서 상어 출몰이 크게 늘면서 수영이 잇따라 통제되고 있습니다. 드론을 활용한 감시가 강화되면서 상어 발견 건수도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올여름 뉴욕시 록어웨이 해변에서 상어 출몰이 급증하면서 해변 이용객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시 공원국에 따르면 올여름 현재까지 상어 출몰로 수영이 통제된 횟수는 모두 23차례로, 해안 감시 드론을 본격 운용하기 시작한 지난 2022년 이후 같은 기간 기준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지난해 같은 시기에는 상어가 11차례 발견됐고, 2024년에는 한 시즌 전체를 통틀어 11건이 보고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독립기념일 연휴를 전후한 7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 동안만 16차례 상어가 발견됐습니다. 당시 폭염으로 많은 시민들이 해변을 찾았지만, 상어가 발견될 때마다 안전을 위해 약 1시간 동안 입수가 금지됐습니다. 모래 온도가 화씨 120도를 넘는 무더위 속에서
틱톡 챌린지 따라하다 화상…나소카운티, '니도' 장난감 주의보
틱톡에서 유행하는 '니도' 장난감 챌린지를 따라 하다 롱아일랜드 어린이 2명이 심한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나소카운티 소방당국은 부모들에게 온라인 챌린지를 무분별하게 따라 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롱아일랜드 플로럴파크에서 어린이 2명이 틱톡에서 유행하는 챌린지를 따라 하다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나소카운티 소방당국에 따르면, 4살과 8살 여자아이가 젤이 들어 있는 말랑말랑한 피젯 장난감 '니도(NeeDoh)'를 전자레인지에 넣어 가열했다가 장난감이 폭발하면서 화상을 입었습니다. 두 어린이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나소카운티 소방국의 마이클 우타로 소방국장은 이번 사고가 틱톡에서 확산된 위험한 챌린지와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SNS에서는 니도를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냉동실에 얼린 뒤 눌러 터뜨리는 영상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열된 장난감 속
맨해튼 공사 건물 구조 이상…긴급 보강 작업으로 붕괴 위험 낮춰
맨해튼 미드타운 공사 현장에서 어제 구조물 이상이 발생해 인근 건물에 대피 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당국이 긴급 보강 작업을 진행하며 건물 안정화에 나섰습니다. 주변 도로 일부는 다시 개방됐지만, 보강 공사는 당분간 계속될 예정입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맨해튼 미드타운 이스트의 공사 중인 건물에서 구조물 이상이 발생해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지만, 당국은 밤샘 보강 작업을 통해 건물 안정화에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사고는 7일 오전 8시쯤, 이스트 42가와 2애비뉴 인근의 공사 현장에서 벽돌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시작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건물 내부 기둥이 휘어지고 바닥이 처지는 현상을 확인했고, 건축국 조사 결과 21층 기둥 두 개가 심하게 변형되면서 21층부터 26층까지 구조물이 아래로 처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뉴욕시 건축국의 아메드 티가니 국장은 긴급 지지대와 철제 구조물을 설치해 취약 지점을 고정하는
뉴욕시 시내버스 운행 개선 계획 '넥스트 스탑, 더 빠른 버스 더 나은 서비스' 발표
뉴욕시와 뉴욕주가 지하철에 비해 속도가 느린 시내버스 운행을 개선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내놨습니다. 주요 노선의 운행 시간을 최대 6분 단축하고, 2030년까지 급행버스 체계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자세한 내용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 뉴욕시 교통국, 그리고 MTA가 공동으로 뉴욕시 버스 운행 개선 계획인 '넥스트 스톱, 더 빠른 버스 더 나은 서비스'를 발표했습니다. 51쪽 분량의 이번 계획은 시내버스의 운행 속도와 정시성을 높여 이용객들의 이동 시간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뉴욕시는 하루 평균 275만 건의 버스 이용이 이뤄지는 미국 최대 규모의 버스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지만, 평균 운행 속도는 시속 8마일, 약 13킬로미터에 불과해 만성적인 지연 문제가 이어져 왔습니다. 이에 따라 시와 주 정부는 이용객 불편이 가장 큰 50개 우선 노선을 선정해 버스 운행 속도를 현재보다 2
뉴저지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량사용 비용 사업자가 직접 부담하는 법안 시행
뉴저지주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 비용을 일반 가정과 소상공인에게 떠넘기지 못하도록 하는 법을 시행합니다. 급증하는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첫 입법 조치입니다.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저지주가 인공지능,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에 따른 비용을 사업자가 직접 부담하도록 하는 법안을 시행합니다. 마이키 셰릴 뉴저지 주지사는 대규모 데이터센터가 필요한 전력 설비 구축 비용을 자체적으로 부담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새 법에 따라 뉴저지주 공공유틸리티위원회는 대규모 데이터센터에 적용할 별도의 전기요금 체계를 마련해야 합니다. 또 데이터센터 개발업체는 사업이 중단되거나 예상보다 전력 사용량이 적을 경우에도 주민들이 비용을 부담하지 않도록 재정 보증을 제공해야 합니다. 셰릴 주지사는 그동안 관리 부실과 전력 수요 증가로 뉴저지 주민들이 전기요금 부담을 떠안아 왔다며, 이번 조치로 에너지 비용을 안정시키겠다

현장 느낌 그대로!
사진으로 보는 한인사회


Radio Korea NY Live
RKNY 다시보기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