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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강 일부 구간 물고기 섭취 허용… 50년 만에 규제 완화
뉴욕주가 약 50년 만에 처음으로 허드슨강 하류 일부 구간에서 잡은 물고기 섭취를 허용했습니다. PCB 오염 물질 감소가 확인된 데 따른 조치지만, 어종과 대상에 따라 여전히 엄격한 제한이 적용됩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뉴욕주 보건국은 1일 허드슨강 하류 일부 구간에서 잡은 물고기를 섭취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새로운 지침을 공개했습니다. 이는 약 50년 만에 처음으로 이뤄진 규제 완화로, 해당 지역의 PCB(폴리염화비페닐) 오염 수치가 감소한 것이 주요 배경입니다. 이번 지침은 캣스킬 지역의 리프 반 윙클 브리지에서 뉴욕시까지 이어지는 허드슨강 하류 구간에 적용됩니다. 보건당국은 일반 성인의 경우 이 구간에서 잡은 줄무늬농어를 한 달에 최대 4회까지 섭취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임신 가능성이 있는 사람과 15세 미만 아동은 한 달에 8온스(약 227g) 1회로 섭취가 제한됩니다. 하지만 모든 어종이 허용된 것은 아닙니다.
뉴욕 공립학교 학급당 학생 수 감축, 최대 2년 연기 가능성
뉴욕시 공립학교의 학급당 학생 수를 줄이려는 정책이 현실적인 준비 부족으로 최대 2년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교사와 교실 부족 문제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뉴욕시 공립학교의 학급당 학생 수를 줄이기 위한 계획이 최대 2년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주 상원 도시교육위원회 위원장인 존 리우 의원은 현재 뉴욕시가 목표를 달성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며 시행 시점을 늦춰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행 계획에 따르면, 내년 가을까지 전체 학급의 80%가 20명에서 25명 이하로 줄어들어야 하지만, 리우 의원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 같은 문제의 원인으로 이전 시정부의 대응 부족을 꼽았습니다. 리우 의원은 “법을 시행하기보다는 불만만 제기해왔다”며, 충분한 학교 시설을 확충하지 않았고 교사 채용도 부족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과밀 학급 문제를 해결하려면 더 많은 교사와
뉴욕 주민 45만 명 건강보험 상실 위기…보험료 부담 급증 우려
뉴욕에서 최대 45만 명이 건강보험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기존 무료 또는 저비용 보험에서 제외되면서 보험료와 본인 부담금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뉴욕에서 약 45만 명의 주민이 건강보험을 잃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주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들 주민은 기존에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에센셜 플랜’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보험료와 공제액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뉴욕주는 예산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브롱스를 지역구로 하는 구스타보 리베라 주 상원의원이 취약 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추가 예산 반영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리베라 의원은 “주 정부가 이에 대응해야 하지만, 현재 예산안에는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상황은 연방 차원의 ‘원 빅 뷰티풀 법안(One Big Beautiful Bill Act)’ 시행과 관련이 있습니다. 뉴욕
뉴욕 생활비 현실..자녀 있으면 연 15만9천 달러 필요
뉴욕에서 자녀를 키우며 생활하려면 연간 15만 달러 이상이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뉴욕 시민의 60% 이상이 실제 생활비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에서의 실제 생활비가 예상보다 훨씬 높다는 분석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조흐란 맘다니 시장은 6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자녀가 있는 가구의 경우 뉴욕에서 생활하기 위해 연간 15만 9천 달러 이상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2022년 주민투표로 의무화된 조사로, 주거비와 식비, 보육비, 세금, 저축, 교통비 등 실제 생활에 필요한 비용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출됐습니다. 다만 사용된 데이터는 2022년 기준으로, 이후 물가 상승을 고려하면 현재 비용은 더 높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자녀가 있는 가구의 경우 가장 큰 지출 항목은 의료비로, 연간 약 2만7천 달러에 달했습니다. 이를 현재 물가 기준으로 환산하면 3만 달러를 넘어서는
뉴욕주, 겨울 후폭풍에 ‘포트홀 대대적 보수’ 착수…도로 재포장에 6억 달러 투입
혹독한 겨울 이후 뉴욕 전역 도로 곳곳에 생긴 팟홀을 메우기 위한 대규모 정비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수십만 개의 팟홀 보수와 함께 6억 달러 규모 도로 재포장 프로젝트도 본격 추진됩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주가 혹한과 폭설로 손상된 도로를 복구하기 위해 대규모 팟홀 보수 및 도로 재포장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캐시 호컬 주지사는 6일, 4월 한 달 동안 총 215개 작업팀이 투입돼 약 8,000톤의 아스팔트를 사용해 약 17만 5천 개의 팟홀을 메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향후 날씨 상황에 따라 수십만 개 이상의 팟홀을 추가로 보수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뉴욕주 교통국은 올해 도로 포장 시즌 동안 총 6억 달러 이상을 투입해 180개 이상의 도로 재포장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지역별 주요 공사 구간도 발표됐습니다. 허드슨 밸리 지역에서는 I-287, 즉 크로스 웨스트체스터 고속도로를 포함해 주요 간선도로 약 38차선 마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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