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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뉴욕·뉴저지 중간선거…주지사·상원·연방하원 경합 주목
뉴욕과 뉴저지주에서 오늘 중간선거 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주지사 선거와 연방 상·하원 의석을 둘러싼 주요 경합 지역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는 캐시 호컬 주지사와 공화당 브루스 블레이크먼 후보의 대결, 뉴저지에서는 코리 부커 연방상원의원의 재선 도전과 연방하원 7선거구의 접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 결과는 연방 의회 다수당 구도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과 뉴저지주 유권자들이 오늘 중간선거 투표에 나서면서 주지사와 연방 상·하원 선거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뉴욕주에서는 주지사와 연방 하원의원, 주 의회 상·하원 의원을 선출하며, 투표는 오전 6시에 시작돼 밤 9시에 마감됩니다. 가장 큰 관심은 캐시 호컬 주지사와 공화당 브루스 블레이크먼 후보의 대결입니다. 호컬 주지사는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의 지지를 받고 있고, 블레이크먼 후보는 현 대통령의 지원을 등에 업고 선거에 나섰습니다.
MTA, 지하철 차량 정비 기술자 모집…한국 경력도 인정
뉴욕시 대중교통공사 MTA가 지하철 차량 정비 기술자를 공개 경쟁 방식으로 모집합니다. 한국에서 쌓은 관련 학력과 경력도 인정되며, 시간당 약 39달러의 초임에 의료보험과 은퇴연금 등 공무원 수준의 복지 혜택이 제공돼 한인들에게도 취업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시 대중교통공사 MTA가 지하철 차량 정비 기술자, 카 인스펙터를 공개 경쟁 시험 방식으로 모집합니다. 지원 자격은 기술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나 관련 분야의 실무 경력을 갖춘 사람입니다. 전기와 전자, 기계 분야에서 3년 이상 풀타임으로 근무했거나, 해당 기술직 또는 보조 기술자로 2년 이상 일한 경력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항공기 정비와 자동차 수리, 기계·전기·전자 기술, 냉난방 설비와 엘리베이터 분야 경력도 관련 경력으로 인정됩니다. 특히 한국에서 취득한 학력과 경력도 인정받을 수 있어 한국에서 기술직으로 일한 한인들에게도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본선거, 한인 후보들 당선 여부 관심
오늘 실시되는 뉴욕·뉴저지 본선거에서는 한인 후보들의 당선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뉴욕주 최초의 한인 여성 주 상원의원에 도전하는 그레이스 이 후보와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선거에 나선 폴 김 시장, 스테파니 장 후보를 비롯해 시의원과 교육위원 선거에 출마한 한인 후보들의 결과가 주목됩니다.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과 뉴저지 곳곳에서 한인 후보들이 출마한 가운데, 이번 본선거는 한인 정치권의 새로운 진출과 현직 후보들의 재선 여부를 가늠하는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뉴욕주에서는 현직 주하원의원인 민주당 그레이스 이 후보가 주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될 경우 뉴욕주 최초의 한인 여성 주 상원의원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나소카운티 의회 9선거구에 출마한 줄리 진 후보의 선거 결과도 주목됩니다. 반면 주하원 40선거구의 론 김 의원은 8선에 도전하지만 경쟁 후보가 없어 사실상 당선이 확정된 상태입니다. 연방하원 선거에서는 한
맘다니 시장이 지지한 후보 당선될까...시장의 정치적 영향력 시험대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지지를 선언했던 연방 하원의원 후보 3명도 오늘 본선거에서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습니다. 진보 성향 후보들을 공개적으로 지원한 맘다니 시장의 정치적 영향력이 이번 선거에서 어느 정도 확인될지도 주목됩니다. 송지영 기자입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지지했던 연방 하원의원 후보는 브래드 랜더 전 뉴욕시 감사원장, 클레어 발데즈 뉴욕주 하원의원, 그리고 정치 신인 다리알리자 아빌라 슈발리에 등 3명입니다. 이들은 모두 민주당 내에서도 진보 성향이 강한 후보들로, 일부는 민주사회주의자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뉴욕 10선거구에 출마한 랜더 후보는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현역 댄 골드먼 의원을 꺾고 66%의 득표율로 승리했습니다. 현재 공화당의 제니퍼 무어 후보와 맞붙고 있습니다. 브루클린을 포함하는 뉴욕 7선거구에서는 클레어 발데즈 후보가 브루클린 보로장 안토니오 레이노소를 제치고 민주당 후보
뉴욕에서 첫 홍역 관련 사망자 발생
뉴욕주에서 30여 년 만에 처음으로 홍역과 관련된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올해 뉴욕주에서 확인된 홍역 환자는 178명으로, 대부분 뉴욕시 외 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인접한 펜실베이니아주에서도 대규모 확산과 사망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보건 당국이 백신 접종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송지영 기자입니다. 뉴욕주 보건당국은 월요일, 루이스 카운티에 거주하던 어린이 한 명이 홍역과 관련해 숨졌다고 발표했습니다. 뉴욕주에서 홍역 관련 사망자가 보고된 것은 30여 년 만에 처음입니다. 당국은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하면서도, 사망한 어린이의 나이나 구체적인 사망 경위 등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올해 들어 뉴욕주에서 확인된 홍역 환자는 모두 178명입니다. 이 가운데 170명은 뉴욕시 외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사망자가 나온 루이스 카운티에서도 지금까지 15명의 감염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지난 10월 홍역 확산 상황을 재난 비상사

사진으로 보는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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