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주요 뉴스
IRS 2027년 적용되는 세제 변경 사항 발표
국세청 IRS가 2027년 적용될 연방소득세 세율 구간과 표준공제액, 자녀세액공제 등 주요 세제 변경 사항을 발표했습니다. 물가 상승에 따른 세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득 구간과 각종 공제 및 세액공제 한도를 상향 조정한 건데요. 이번 변경 사항은 2028년 세금 보고부터 적용됩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미 국세청 IRS가 2027년 과세연도에 적용될 소득세 관련 기준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정의 핵심은 물가 상승을 반영해 연방소득세 과세 구간을 높이고, 표준공제액과 자녀세액공제 등 각종 세금 혜택을 확대하는 것입니다. IRS는 매년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과세 구간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소득이 명목상 증가했더라도 실제 구매력이 늘어나지 않았다면, 물가 조정만으로 더 높은 세율 구간에 진입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2027년 과세연도 기준 연방소득세 최고세율인 37%는 개인 과세소득 66만1천375달러 초과, 부부 공동 신고 기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여행 비용, 10년 만에 최고 전망...항공권 숙박비 부담 커져
올해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연휴 여행 비용이 최근 10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제 분쟁 여파로 항공유 가격이 상승하면서 항공권 가격이 크게 오른 데다, 연말 여행객까지 몰리면서 여행 경비 부담도 커지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출발과 귀국 날짜를 조정하고, 이른 아침 직항편을 선택하는 등 사전 계획을 통해 비용과 지연 위험을 줄일 것을 권고했습니다.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올해 연말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항공권과 숙박비 부담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행 정보업체 호퍼의 자료에 따르면, 추수감사절 기간 국내선 왕복 항공권 평균 가격은 402달러로 지난해보다 31%, 약 95달러 상승했습니다. 크리스마스 기간에는 평균 452달러로 지난해보다 23% 올랐습니다. 호텔 숙박비도 상승세입니다. 추수감사절 기간 국내 호텔의 1박 평균 요금은 170달러로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크리스마스에는 197달러로 18% 인상될
블레이크먼 패배 후 공화당 내 책임 공방 격화
뉴욕주지사 선거에서 캐시 호컬 주지사에게 큰 표 차이로 패배한 공화당 내부에서 책임 공방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공화당 주지사 후보였던 브루스 블레이크먼 나소카운티장과 엘리스 스테파닉 연방 하원의원이 공개적으로 서로를 비난한 데 이어, 주 공화당 지도부에 대한 사퇴 요구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선거 패배 이후 당내 분열이 본격화되는 모습입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주 공화당이 선거 패배의 책임을 둘러싸고 내부 갈등에 휩싸였습니다. 브루스 블레이크먼 나소카운티장과 엘리스 스테파닉 연방 하원의원은 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서로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날 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발단은 스테파닉 의원의 언론 인터뷰였습니다. 스테파닉 의원은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블레이크먼의 선거운동을 활력이 부족했다고 평가하고, 뉴욕주 공화당 조직과 지도부를 전면적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블레이크먼은 스테파닉 의원을 이기적이고 아무런 성과도 없는 정
뉴욕시 장애학생, 졸업률 낮고 중도 탈락 정학률 높아...지원 중요
뉴욕시 공립학교에서 장애 학생들은 비장애 학생들에 비해 4년 이내 고등학교 졸업률이 낮고,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거나 정학을 당할 가능성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애 유형에 따라서도 학업 성과와 징계 비율에 상당한 차이가 있었는데요. 전문가들은 조기 진단과 적절한 특수교육 지원이 학생들의 교육 성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송지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시 독립예산국, IBO가 2024~2025학년도 뉴욕시 특수교육 실태를 분석한 결과, 장애 학생들은 비장애 학생들에 비해 고등학교 졸업과 학업 유지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시 뉴욕시 전통 공립학교와 차터스쿨에 재학 중인 킨더가튼부터 12학년까지 학생 가운데 장애 학생은 전체의 23.3%로, 약 4명 중 1명에 달했습니다. 특수교육 서비스를 받는 학생 가운데서는 언어·말하기 장애와 학습장애, 자폐 스펙트럼 장애 등 세 가지 유형이
뉴저지서 파워볼 8억 4,700만 달러 잭팟 당첨…역대 9번째 규모
4일 밤 실시된 파워볼 추첨에서 뉴저지주에서 판매된 복권 한 장이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혀 8억 4,700만 달러의 잭팟을 차지했습니다. 해당 복권은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몬트베일의 웨그먼스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첨번호는 15, 34, 41, 53, 56이며, 빨간색 파워볼 번호는 21입니다. 이번 당첨금은 파워볼 역사상 9번째로 큰 규모이자 올해 두 번째로 큰 당첨금입니다. 뉴저지주 복권국의 제임스 캐리 국장은 뉴저지가 미국에서 가장 운이 좋은 주라고 선언하고 싶다며, 이번 당첨금이 뉴저지주 역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뉴저지주 역대 최대 당첨금은 지난 2024년 넵튠에서 나온 10억 달러 이상의 잭팟입니다. 웨그먼스 매장 책임자인 닉 타시는 당첨 복권이 3일 오전 해당 매장에서 판매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첨자는 8억 4,700만 달러를 29년에 걸쳐 분할 지급받거나, 3억 6,310만 달러를 일시불로 수령할

사진으로 보는 한인사회

























Radio Korea NY Live
RKNY 다시보기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