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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트라이스테이트 지역 공항 보안 검색 지연과 항공편 차질 이어져
뉴욕 JFK 공항과 뉴왁 공항 등 트라이스테이트 지역 공항에서 보안 검색 지연과 항공편 차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풍 등 악천후에 더해,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교통안전청(TSA) 직원들이 월급을 받지 못하면서 결근하거나 퇴직하며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미 전역에서 항공편 취소와 지연이 잇따르는 가운데, 뉴욕을 포함한 트라이스테이트 지역 공항에서도 혼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왁 리버티 국제공항 등 주요 공항에서는 보안 검색 대기 줄이 길어지고 있으며, 일부 교통안전청 TSA 직원들이 무급 상태가 이어지자 병가를 내거나 퇴사하면서 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지난 2월 14일 시작된 셧다운으로 국토안보부 산하 TSA 직원들의 급여 지급이 중단됐고, 현재까지 300명 이상이 직장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근율도 크게 증가한 상황입니다.
뉴욕의 바와 식당, 동네 주류 판매점에서 알콜 직접 구입 가능
뉴욕의 바와 식당들이 이제 도매 업체 대신, 동네 주류 판매점에서 술을 직접 구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새로운 주법 시행으로 소상공인 지원 효과가 기대되는 가운데, 관련 논의는 더 확대될 전망입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주에서 바와 레스토랑 운영 방식에 변화를 주는 새로운 주류 관련 법이 시행됐습니다. 이달 5일부터 시행된 이번 법에 따라, 바와 식당 등 ‘온프레미스’ 업소들은 이제 인근 주류 판매점, 즉 ‘오프프레미스’업소에서 와인과 주류를 직접 구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뉴욕주 주류관리청, SLA는 이번 조치를 “상식적인 개혁”이라고 평가하며, 특히 소규모 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새 규정에 따르면 바와 식당은 일주일에 최대 6병까지 인근 주류 판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캔 형태의 칵테일 12개 묶음은 한 병으로 계산됩니다. 반대로 주류 판매점 역시 같은 기준으로 주당 6병까지만 판매할 수 있습니다
그럽허브 드론 배달 뉴저지서 첫 상용화…19일부터 시범 운영
음식 배달이 하늘에서 이뤄지는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배달 플랫폼 그럽허브가 뉴저지에서 드론을 활용한 음식 배달 서비스를 도입하고, 19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자세한 소식 김지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음식 배달 플랫폼 그럽허브(Grubhub)가 뉴저지에서 드론을 이용한 상업용 음식 배달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번 서비스는 서머셋 카운티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그린브룩에 위치한 푸드테크 기업 원더(Wonder)를 중심으로 반경 약 2.5마일 내에서 운영됩니다. 시범 프로그램은 3월 19일부터 시작돼 약 3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북동부 지역에서는 처음 도입되는 드론 배달 서비스입니다. 드론은 연방항공청(FAA, 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이 승인한 경로를 따라 비행하며, 고객의 집 앞에서 줄 형태의 장치를 이용해 음식 주문을 내려보내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배달 비용은 기존과 동일하지만, 이동 거
4월 영주권 문호 대폭 진전…취업이민 3순위 접수문호 전면 오픈
어제(17일) 발표된 4월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과 가족이민 부문이 전반적으로 진전됐습니다. 특히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과 전문직의 접수 가능일이 오픈되며 한달만에 큰 폭의 진전을 보였습니다. 김지원 기잡니다. 미국 국무부가 17일 발표한 2026년 4월 영주권 문호(Visa Bulletin)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과 전문직 부문의 접수 가능일(Filing Date)이 ‘오픈(Current)’으로 전환됐습니다. 지난 3월 문호에서 2024년 1월 15일이었던 접수 가능일이 한 달 만에 제한 없이 개방된 것입니다. 이에 따라 연방 노동허가(PERM)를 승인받은 일반 적용국 신청자들은 4월 중 영주권 신분조정 신청서 I-485를 접수할 수 있습니다. 취업이민 3순위의 승인 가능일(Final Action Date)은 2024년 6월 1일로 약 8개월 진전됐습니다. 반면 3순위 비숙련직은 승인 가능일이 2021년 11월 1일에 머물렀고, 접
LIRR 파업 가능성 재부상…연방 중재위 노조 손 들어줘
롱아일랜드레일로드 노사 협상이 다시 긴장 국면에 들어갔습니다. 연방 중재위원회가 노조 측 요구를 지지하면서 협상 시한 이후 파업 가능성도 다시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 노사 협상에서 연방 중재위원회가 노동조합 측의 손을 들어주면서 파업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대통령 긴급 중재위원회는 MTA와 LIRR, 그리고 철도 노동조합 간 계약 협상에 개입해 중재 권고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개입한 중재위원회는 두 번째로 16일 권고안을 통해 철도 노동자들에게 임금 인상과 소급 임금 지급을 권고했습니다. 또한 MTA가 제안한 계약 조항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변경안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번 협상에는 기관사 노조를 포함해 총 5개 철도 노조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철도 신호원 노조, 기계공 및 항공우주 노동자 노조, 전기노조, 통신노조 등이 포함됩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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