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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노동절 7일 ‘대체 주차 규정’ 중단…소화전 주차는 단속
뉴욕시가 노동절인 9월 7일 월요일, 도로 청소를 위한 대체 주차 규정, 이른바 얼터네잇 사이드 파킹 룰을 중단합니다. 이에 따라 평소 월요일 도로 청소 시간에 맞춰 차량을 반대편으로 옮겨야 하는 운전자들도 이날은 차를 이동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대체 주차 규정이 중단되더라도 다른 주차 관련 법규까지 면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뉴욕시에서는 소화전 양쪽으로 15피트, 약 4.6미터 이내에 차량을 주차하는 것이 불법입니다. 노동절에도 이 규정은 그대로 적용되며, 위반 차량에는 주차위반 티켓이 발부됩니다. 운전자들은 소화전 주변 도로의 연석에 표시된 페인트를 주차 가능 구역의 기준으로 판단해서도 안 됩니다. 연석의 색이나 표시와 관계없이 소화전에서 양쪽으로 15피트의 거리를 확보해야 합니다. 뉴욕시 교통국은 온라인 주차 표지판 검색 지도를 통해 특정 도로의 도로 청소 일정과 대체측 주차 규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노동절이 지나면 화
뉴저지 신용등급 ‘AA-’로 상향…KBRA 평가 이후 최고 등급
마이키 셰릴 뉴저지주지사는 신용평가사 KBRA가 뉴저지주의 신용등급을 ‘AA-’로 상향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저지 주지사가 취임 첫해에 신용등급 상향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주지사실은 설명했습니다. 셰릴 주지사는 취임 이후 7개월 동안 재정 문제 해결에 집중해 왔다며, 이번 등급 상향은 이러한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주정부는 최근 예산을 통해 구조적 재정적자를 절반 이상 줄이는 한편, 기록적인 규모의 재산세 경감과 학교 재정 지원을 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정부 연금 부담금을 전액 납부하고 자녀 세액공제를 확대하는 동시에 60억 달러 규모의 재정 흑자를 유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셰릴 주지사는 앞으로도 납세자 보호와 경제적 기회 확대, 투자 유치에 초점을 맞춰 재정 건전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노동절 연휴 뉴욕 일대 수백만 명 차량 이동…금요일 정오부터 극심한 정체 예상
노동절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금요일인 4일 새벽부터 뉴욕 일대 주요 도로에는 일찌감치 여행길에 오른 차량들이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전미자동차협회 AAA는 4일 정오부터 저녁 8시까지를 노동절 연휴 기간 가장 주의해야 할 운전 시간대로 꼽았습니다. 연휴를 맞아 도시를 빠져나가는 차량과 평소 금요일 교통량이 겹치면서 극심한 정체가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조지워싱턴브리지를 비롯한 뉴욕 일대 주요 도로에서는 이미 정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올해는 높은 개스값도 운전자들에게 부담입니다. 전국 일반 개솔린 평균 가격은 갤런당 약 4달러14센트로, 지난해 노동절 당시 3달러19센트보다 약 95센트 올랐습니다. 하지만 높은 연료비에도 불구하고 연휴 여행 수요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연휴 기간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뉴욕주 고속도로의 건설공사로 인한 임시 차선 폐쇄를 오는 8일 화요일 오전 6시까지 중단한다고 밝혔습
뉴욕한인봉사센터에 뉴욕주 지원금 20만 달러…베이사이드 본부 화재경보 시스템 개선
뉴욕한인봉사센터 KCS가 퀸즈 베이사이드 본부의 화재 안전시설 개선을 위해 뉴욕주로부터 20만 달러의 지원금을 받게 됐습니다. 샘 버거와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 하원의원이 확보한 이번 예산은 이용자가 늘고 있는 KCS 본부의 화재경보 시스템을 현대화하는 데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샘 버거 뉴욕주 하원의원과 에드워드 브런스틴 주 하원의원은 뉴욕한인봉사센터 KCS의 베이사이드 본부에 새로운 화재경보 시스템을 설치하기 위한 주정부 예산 20만 달러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의원은 KCS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과 서비스도 확대되고 있는 만큼, 직원과 이용자, 가족들의 안전을 위해 시설의 화재 안전 시스템을 현대화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명미 KCS 회장은 “베이사이드 본부를 위해 지원해 준 브라운스타인 의원과 버거 의원에게 깊이 감사한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화재경보 시
브루클린브리지서 흉기 든 남성 경찰 총격에 사망…'죽여달라' 위협
뉴욕 브루클린브리지 구조물 위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투신을 막기 위해 출동한 경찰과 한 시간가량 대치하다 경찰의 총격을 받고 숨졌습니다. 남성은 자신을 죽여달라고 요구하고 폭탄을 갖고 있다고 주장한 뒤 안전장비에 몸을 묶은 경찰관들을 향해 흉기를 들고 접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4일 새벽 3시30분쯤 브루클린브리지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한 남성이 다리의 철제 구조물 위를 걷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뉴욕경찰 응급구조대 대원들은 안전벨트와 장비를 착용한 뒤 다리 케이블을 타고 올라가 남성과 접촉했습니다. 경찰은 약 한 시간 동안 남성을 설득하며 안전하게 내려오도록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에 따르면 남성은 흉기를 들고 자신이 죽고 싶다며 경찰관들에게 자신을 죽여달라고 말했습니다. 또 폭탄을 갖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에게 여러 차례 흉기를 내려놓으라고

현장 느낌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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