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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유엔총회 기간 맨해튼서 매일 시위 예고…NYPD 경계 강화
세계 각국 정상들이 뉴욕에 집결하는 유엔총회 기간 동안 맨해튼 미드타운에서 매일 각종 시위와 집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경찰이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참석에 반대하는 시위를 비롯해 가자지구를 지지하고 이란 전쟁 종식을 촉구하는 집회 등이 예정돼 있어 도심 곳곳에서 교통 혼잡도 예상됩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세계 각국 정상들이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으로 모이는 가운데, 맨해튼 미드타운에서는 총회 기간 내내 각종 시위와 집회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시카 티시 뉴욕시경, NYPD 국장은 17일 기자회견에서 유엔총회가 열리는 동안 매일 시위가 예정돼 있다며 경찰도 이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예정된 시위 가운데 최소 3건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유엔총회 참석에 반대하는 집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함께 가자지구를 지지하는 집회와 이란에서 이어지고 있는 전쟁의 종식을 촉구하는 시위
아마존, 물류 직원 최저시급 20달러로 인상…평균 시급 24달러 육박
아마존이 주문 포장과 배송 등을 담당하는 미국 내 물류 직원들의 최저시급을 20달러로 인상하고 식료품 할인 등 새로운 복지 혜택을 확대합니다. 오는 9월 27일부터 임금 인상이 적용되며, 이들 직원의 평균 시급은 약 24달러, 각종 복리후생을 포함한 평균 보상액은 시간당 32달러를 넘게 됩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아마존이 수만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한 임금 인상 및 새로운 복지 혜택을 16일 발표했습니다. 발표된 수치에 따르면, 주문품을 포장하고 배송하는 이른바 '핵심 운영' 근로자의 최저 시급이 20달러로 인상됩니다. 아마존은 이번 조치로 해당 직군 근로자들의 평균 시급이 24달러에 육박하게 되며, 각종 복지 혜택을 포함한 총보상액을 기준으로 하면 시간당 32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임금 인상은 9월 27일부터 적용되며, 10월 1일부터는 미국 내 모든 아마존 직원을 대상으로 새로운 식료품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뉴욕주 홍역 확진 57명…감염 현황 온라인 추적 시스템 가동
뉴욕주에서 올해 홍역 확진자가 57명으로 늘어나면서 주 보건당국이 지역별 감염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추적 시스템을 새로 가동했습니다. 특히 뉴욕시 외 지역에서 51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업스테이트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이 이어지면서, 보건당국은 주민들에게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뉴욕주 보건국은 15일 홍역 감염 현황을 지역별로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대시보드를 공개했습니다. 주 보건국 집계에 따르면 12일 기준 올해 뉴욕주에서 확인된 홍역 환자는 모두 57명으로, 뉴욕시가 6명, 뉴욕시를 제외한 지역이 51명입니다. 이는 지난해 뉴욕주 전체에서 보고된 48명을 이미 넘어선 수치입니다. 특히 업스테이트의 서던티어와 핑거레이크스 지역에서 감염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스튜벤 카운티가 10명으로 가장 많고 세네카 카운티 9명, 오체고 카운티 7명 순입니다. 지난 8월에는 몽고메리와 예이츠 카운티의 하수
뉴욕 펜스테이션 70억 달러 재개발, 연방 지원금 신청 내년 봄으로 미뤄질 수도
뉴욕 펜스테이션을 전면 개조하는 70억 달러 규모의 재개발 사업이 설계와 공사비 산정 작업으로 인해 연방정부 지원금 신청 시기를 내년 봄까지 늦출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다만 암트랙은 현재까지 모든 주요 일정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2027년 말 착공 목표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미국에서 가장 이용객이 많은 철도역인 뉴욕 펜스테이션의 대규모 재개발 사업이 연방정부 지원금 신청을 당초 계획보다 늦출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암트랙 이사회 특별고문으로 펜스테이션 재개발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앤디 바이포드는 16일 뉴욕에서 열린 크레인스 뉴욕 비즈니스 행사에서 당초 이달이나 다음 달로 예상했던 연방 지원금 신청이 내년 봄까지 미뤄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현재 비좁은 통로와 낮은 천장으로 구성된 펜스테이션을 보다 넓고 개방된 터미널로 바꾸고 열차 수용 능력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암트랙과 뉴저지트랜짓
법원, 뉴욕시에 시장실-렌트가이드라인위원회 소통자료 제출 명령
뉴욕시 약 100만 가구의 렌트안정화 아파트 임대료 동결 결정을 둘러싼 소송에서 법원이 시장실과 렌트가이드라인위원회가 주고받은 서면 소통자료를 제출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건물주들은 조흐란 맘다니 시장의 렌트 동결 공약이 독립기구인 위원회의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하는 반면, 시와 위원회는 적법한 절차와 자료 검토를 거친 결정이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주 법원이 뉴욕시 렌트가이드라인위원회의 임대료 동결 결정에 대한 건물주들의 소송과 관련해 시장실과 위원회 사이의 소통 내용을 공개하도록 명령했습니다. 브렌던 랜트리 판사는 올해 1월 1일부터 위원회가 임대료 동결을 결정한 지난 6월까지 시장실 직원과 렌트가이드라인위원회 관계자가 주고받은 서면 자료를 시가 제출해야 한다고 결정했습니다. 이번 소송은 렌트가이드라인위원회가 지난 6월 25일 뉴욕시의 약 100만 채에 달하는 렌트안정화 아파트의 임대료를 동결하기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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