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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연방의회, SNAP 수혜자 카드 도난 방지 법안 발의
연방의회가 저소득층 식료품 지원 프로그램인 SNAP 카드의 도난 피해를 막기 위한 보안 강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카드 마그네틱 줄을 없애고 보안 칩을 도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연방의회가 저소득층 식료품 지원 프로그램, SNAP 수혜자들의 전자지급카드 보안을 강화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번 법안은 현재 사용 중인 마그네틱 스트라이프 방식을 없애고 위·변조가 어려운 보안 칩 기술을 도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연방 농무부 감사관실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사이버 보안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향후 수년간 약 5억5천5백만 달러에 달하는 SNAP 기금이 범죄에 노출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법안을 발의하며 공개한 서한에서 의원들은, SNAP 카드가 ‘스키밍’ 범죄에 매우 취약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스키밍은 카드 마그네틱 줄의 정보를 복제해 위조 카드를 만든 뒤, 피해자의 지원금을 빼돌리는 수법입니다. 뉴욕 출신 공동 발의
뉴욕 유권자 과반, ‘백만 달러 이상 고소득자 증세’ 지지
뉴욕시 고소득자에 대한 소득세 인상 방안에 대해 뉴욕주 유권자 과반이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추진하는 백만 달러 이상 고소득자 증세 정책이 상당한 지지를 얻고 있는 가운데, 맘다니 시장의 호감도도 호컬 주지사와 트럼프 대통령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시에나 대학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뉴욕주 유권자의 다수가 뉴욕시에서 연소득 100만 달러 이상을 버는 고소득자에 대한 개인 소득세 인상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54%가 맘다니 시장의 증세 제안을 지지했습니다. 증세 지지는 뉴욕시 유권자들 사이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지만, 교외 지역과 업스테이트 유권자들 사이에서도 일정 수준의 지지가 확인됐습니다. 교외 지역에서는 50%가 지지, 업스테이트에서는 48%가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도시 외 지역에서도 비교적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에
8일부터 서머타임…한국과 시차 13시간
미국에서 이번 주말부터 일광절약시간제, 이른바 서머타임이 시작됩니다. 이에 따라 한국과의 시차도 1시간 줄어듭니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에 따르면 올해 서머타임은 8일 일요일 오전 2시부터 시행됩니다. 이때 시계를 한 시간 앞으로 조정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한국과의 시차는 미국 동부 기준 기존 14시간에서 13시간으로 줄어듭니다. 서부 기준 시차도 17시간에서 16시간으로 한 시간 줄어듭니다. 서머타임은 낮 시간이 길어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시간을 1시간 앞당겨 저녁 시간대의 햇빛을 늘리기 위한 제도입니다. 에너지 절약과 경제 활동 확대를 목적으로 도입됐습니다. 미국에서는 애리조나와 하와이, 그리고 괌과 푸에르토리코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시행됩니다. 서머타임은 오는 11월 1일 오전 2시에 종료되며, 그때 다시 시계를 한 시간 뒤로 돌리게 됩니
월드컵 맞아 ‘거리 음주 구역’ 추진…뉴욕 주의회 법안 발의
올여름 북미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 월드컵을 앞두고 뉴욕에서 술 관련 규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바와 레스토랑에서 술을 구매한 뒤 지정된 거리 구역에서 마실 수 있도록 하자는 내용인데, 실제 시행까지는 시간이 촉박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뉴욕주 의회에서 월드컵 기간 동안 거리에서 술을 마실 수 있도록 허용하는 이른바 ‘Sip and Stroll’, 즉 ‘거리 음주 구역’ 도입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맨해튼을 지역구로 둔 토니 시모네 뉴욕주 하원의원은 최근 뉴욕시 등 지방자치단체가 ‘엔터테인먼트 존’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제출했습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기존 주류 판매 면허를 가진 바와 레스토랑에서 술을 구매한 뒤, 지정된 구역 안에서는 거리에서도 술을 마실 수 있게 됩니다. 시모네 의원은 월드컵 기간 동안 수십만 명의 국내외 방문객이 트라이스테이트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마운트 사이나이, 앤섬 블루크로스 블루실드 간 협상 결렬...환자 불편 초래
뉴욕의 대형 병원인 마운트 사이나이 헬스 시스템과 보험사 앤섬 블루크로스 블루실드 간 계약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이로 인해 수십만 명의 뉴욕 주민이 기존 보험 네트워크에서 벗어나 병원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의 마운트 사이나이 헬스 시스템과 앤섬 블루크로스 블루실드 간 새로운 계약 협상이 최종 결렬됐습니다. 양측은 이번 주 초 협상 기한을 일시 연장했지만 화요일이었던 어젯밤까지 합의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마운트 사이나이 소속 의사 약 9천 명이 앤섬 가입자 약 20만 명에게 네트워크 외 진료진이 되었으며 환자들은 더 높은 본인 부담금을 내거나 다른 병원을 찾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다만 뉴욕주 법에 따라 3월 1일까지는 기존과 동일한 조건이 유지돼 왔습니다. 앤섬 측은 성명에서 “계약서 초안까지 준비됐지만, 마운트 사이나이가 환자 보호 장치를 없애 달라고 요구하며 서명을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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