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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오늘 3시뉴욕 라클랜드 카운티 방문 경제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2일 오후 3시 뉴욕주 라클랜드 카운티를 방문해 서퍼른에 위치한 라클랜드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경제 연설을 합니다. 현직 대통령의 뉴욕시 북부 교외 지역 방문은 1976년 제럴드 포드 대통령 이후 처음으로, 꼭 50년 만입니다. 대통령 경호 준비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대형 트럭들이 행사장 주변에 배치됐고, 도로 통제와 메모리얼 데이 연휴 교통 혼잡을 고려해 라클랜드 카운티 내 8개 공립학교 학군은 22일 조기 하교를 결정했습니다. 라클랜드 카운티 전역과 퍼트넘, 웨스트체스터, 더치스 카운티 일부를 지역구로 둔 공화당 마이크 로울러 하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로울러 의원은 주식시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은퇴 계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고, 모기지 금리도 낮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지역구는 올해 전국에서 가장 치열한 하원 경선 지역 중 하나로 꼽힙니다. 반면 행사장 밖에서는 반
메모리얼데이 뉴욕시 곳곳 퍼레이드…도로 통제 주의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오늘 일요일과 월요일, 뉴욕시 전역에서 추모 퍼레이드와 각종 야외 행사가 열립니다. 이에 따라 브루클린과 퀸즈, 스태튼아일랜드 등 곳곳에서 교통 통제가 실시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소식 김지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리포트: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뉴욕시 곳곳에서 전몰 장병 추모 퍼레이드가 열립니다. 뉴욕시 교통국은 퍼레이드 주변 도로가 통제되는 만큼, 시민들에게 퍼레이드 시간과 우회 경로를 미리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브루클린 베이리지에서는 월요일 오전 11시 제159회 메모리얼데이 퍼레이드 개막식이 열립니다. 이에 따라 76스트릿에서 78스트릿 사이 4애비뉴와 릿지 블러바드 구간, 3애비뉴 76스트릿부터 101스트릿 구간 등이 통제됩니다. 퀸즈 포레스트힐에서는 일요일 오전 11시 메모리얼데이 주말 퍼레이드가 열리며 메트로폴리탄 애비뉴와 트로팅 코스 레인 일대 교통이 제한됩니다. 칼리지포인트에서는 일요일 오후 2시 퍼레이
뉴욕 해변 개장 앞두고 비·저온 예보…“메모리얼데이까지 쌀쌀”
메모리얼데이 연휴와 함께 뉴욕시 해변이 개장하지만, 이번 주말 날씨는 해변 나들이에 다소 아쉬울 전망입니다. 비와 낮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수온도 여전히 차가운 상태입니다. 송지영 기잡니다. 뉴욕시 해변이 이번 주말 공식 개장하지만, 메모리얼데이 연휴 초반 날씨는 흐리고 쌀쌀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기상청은 주말동안 대부분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토요일에는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기온 역시 평년보다 낮겠습니다. 토요일 최고기온은 55도 안팎, 일요일은 60도대 초중반에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요일 역시 늦은 시간까지 비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메모리얼데이인 월요일에는 기온이 70도대 초반까지 오르며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하지만 바닷물 수온은 여전히 낮은 상태입니다. 기상청은 현재 뉴욕시 해변 수온이 50도대 중반 수준에 머물고 있어 입수 시 차갑게 느껴질 수
뉴욕 피자·베이글 맛 바뀌나…발암 우려 첨가제 금지 추진 논란
뉴욕주가 피자와 베이글 반죽에 널리 사용되는 첨가제 ‘브롬산칼륨’ 사용 금지를 추진하면서 업계에 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업계는 뉴욕 특유의 식감이 달라질 수 있다고 우려하는 반면, 일부 전문가들은 오히려 품질 개선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발암 가능성이 제기돼 온 식품 첨가제 ‘브롬산칼륨’, 즉 포타슘 브로메이트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이 뉴욕주 의회를 통과해 현재 캐시 호컬 주지사의 서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물질은 밀가루 반죽의 숙성 시간을 줄이고 탄력과 쫄깃한 식감을 강화하는 역할을 해, 뉴욕의 피자와 베이글 업계에서 오랫동안 사용돼 왔습니다. 특히 업계에서는 뉴욕시 피자와 베이글 가게의 약 80%가 브롬산칼륨이 들어간 밀가루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브루클린의 가족 운영 피자 가게 ‘로 두카 피자’를 운영하는 살바토레 로 두카는 최근 기존 레시피를 브롬산칼륨이 없
메모리얼데이 여행 ‘사상 최대’ 전망…뉴욕 휘발유 4.60달러 돌파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앞두고 미국 내 여행 수요가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전미 자동차협회 AAA는 올해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 동안 최소 50마일 이상 이동하는 여행객이 4,5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가운데 약 3,910만 명이 자동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돼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행객 증가로 인해 연휴 전날인 목요일부터 이미 도로 교통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주말로 갈수록 혼잡은 더욱 심해질 전망입니다. 이 같은 여행 증가세는 높은 유가에도 불구하고 나타나고 있습니다. 뉴욕시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달러 67센트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달러 50센트나 상승했습니다. 롱아일랜드는 평균 4달러 53센트, 뉴저지는 4달러 52센트 수준이며, 뉴저지 턴파이크 빈스 롬바르디 휴게소에서는 4달러 60센트가 기록됐습니다. 전국 평균 역시 4달러 56센트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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