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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자이언츠, 바이킹스에서 쿼터백 J.J. 매카시 영입… 2027년 5라운드 지명권 내줘
미국 프로미식축구(NFL) 뉴욕 자이언츠가 미네소타 바이킹스로부터 쿼터백 J.J. 매카시를 영입했습니다. 미네소타 바이킹스는 28일, 매카시가 신체검사를 통과하는 조건으로 뉴욕 자이언츠와의 트레이드를 발표했습니다. 자이언츠의 이번 적극적인 움직임은 쿼터백 잭슨 다트(Jaxson Dart)가 왼쪽 무릎 수술을 받아 정규 시즌 남은 경기에 최소한 결장하게 된 지 며칠 만에 이루어졌습니다. 자이언츠는 지난 일요일 제이미스 윈스턴(Jameis Winston)을 선발로 내세워 테네시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하지만 터치다운 없이 총 238야드 공격에 그쳤습니다. 존 하보(John Harbaugh) 감독은 경기 후 다가오는 일요일 애리조나전에서도 윈스턴이 계속해서 선발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4년 드래프트 전체 10순위로 지명됐던 매카시가 합류하면서, 향후 자이언츠의 쿼터백 운용 방식이 어떻게 달라질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매카시는 앞서 미네소
양키스-보스턴 와일드카드 시리즈, 29일 동부시간 오후 8시 시작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와일드카드 시리즈가 화요일인 29일 시작합니다.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3전 2선승제로 진행되는 두 팀의 아메리칸리그 1라운 모든 경기는 동부 시간 기준 오후 8시에 시작되며, NBC를 통해 전국에 중계된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른 와일드카드 시리즈 경기 시간도 확정됐습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는 동부시간 오후 2시에 시작해 NBC가 중계합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경기는 오후 5시, 시카고 컵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는 오후 10시에 시작하며 두 시리즈 모두 NBCSN에서 방송됩니다. 와일드카드 시리즈 전 경기는 피콕에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fm877.nyradio@gmail.com)
펜스테이션 인근서 자전거 운전자 덤프트럭에 치여 사망
맨해튼 펜스테이션 인근에서 자전거를 타던 남성이 덤프트럭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NYPD에 따르면 28일(월) 오전 10시 50분쯤 맨해튼 웨스트 34번가와 7번가 인근에서 덤프트럭이 자전거를 타고 가던 남성을 치었습니다. 경찰은 당시 덤프트럭이 웨스트 34번가를 주행하고 있었으며, 자전거 운전자 역시 트럭과 같은 방향으로 이동하던 중 충돌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난 뒤 덤프트럭 운전자는 웨스트 34번가를 따라 계속 주행하며 현장을 떠난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응급구조대는 자전거 운전자가 현장에서 숨졌다고 확인했습니다. 사망자의 이름과 나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사고 이후 브로드웨이와 7번가 사이 웨스트 34번가의 차량 통행을 일시적으로 차단했습니다. 현재까지 체포된 사람은 없으며 경찰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fm877.nyradio@gm
노리스터 여파로 뉴욕·뉴저지 헌혈 1천 건 차질…혈액 부족 우려
지난 주말 뉴욕과 뉴저지를 강타한 노리스터로 헌혈 행사가 취소되고 이동이 어려워지면서 약 1천 건의 헌혈이 이뤄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혈액센터는 9월 들어 지역 병원에 필요한 양보다 약 2천700건의 헌혈이 부족하다며 주민들에게 이번 주 적극적인 헌혈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지난 주말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노리스터가 뉴욕과 뉴저지 곳곳에서 정전과 해안 지역 침수를 일으킨 가운데 혈액 공급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뉴욕혈액센터에 따르면 악천후로 일부 헌혈 행사가 취소되고 헌혈 예정자들이 안전 문제로 이동하지 못하면서 약 1천 건의 헌혈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뉴욕혈액센터의 지니 마스콜리노 운영 담당 부사장은 “심한 날씨가 지역을 강타하면 혈액 수집은 거의 즉시 중단될 수 있지만 병원에서 혈액을 필요로 하는 상황은 멈추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올해 9월은 현재까지 혈액 확보가 가장 어려운 달이 될 것으로 예상됩
뉴욕시, 공공서비스 취업 돕는 ‘잡스 NYC 센터’ 개설
불확실한 고용시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뉴욕시가 시민들의 시정부와 공공서비스 분야 취업을 지원하는 ‘잡스 NYC 센터’를 새로 열었습니다. 구직자들의 지원서 작성부터 교육, 공무원 시험 정보까지 한곳에서 제공하며 오는 10월 5일부터 정식으로 방문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28일, 줄리 수 경제정의 담당 부시장과 케니 미나야 중소기업서비스국장, 유메 기타세이 시 행정서비스국장과 함께 맨해튼 라파예트 스트릿 2번지에 ‘잡스 NYC 센터’를 개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새 센터는 뉴욕시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일자리를 찾는 시민들에게 구직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취업에 필요한 교육과 훈련을 지원합니다. 현재 뉴욕시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의 경력 개발도 지원합니다. 승진이나 직무 전환을 원하는 시 직원들은 센터에서 공무원 시험과 교육 프로그램, 다양한 경력 개발 경로에 관한 정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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