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주요 뉴스
뉴욕시 독감 환자 감소세
뉴욕시의 주간 독감 환자 수가 계속해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건당국은 독감 시즌이 “아직 한참 남아 있다”며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경고했습니다. 뉴욕주 보건국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독감 환자 수는 주 전체 기준으로 40% 감소했으며, 뉴욕시에서는 1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주 열린 뉴욕시 보건 브리핑에서 미셸 모스 보건국장 대행은 독감의 특성상 예측이 어렵다며, 시민들에게 예방 조치를 계속 유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이번 독감 시즌 동안 보고된 환자의 절반 이상이 18세 미만의 어린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독감이 일반 감기보다 어린이에게 더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독감에 걸린 어린이는 폐렴, 뇌 기능 장애, 그리고 천식이나 심장병과 같은 장기적인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주, 대학 등록금 동결 2026년까지 연장… 호컬 주지사 발표
뉴욕주의 공립대학 등록금 동결 조치가 2026년까지 1년 더 연장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뉴욕주립대와 뉴욕시립대 학부생들의 등록금을 내년에도 인상하지 않겠다고 20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주 정부가 총 9천만 달러를 지원해, 학교들이 늘어난 운영 비용을 학생들에게 전가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CUNY의 경우, 뉴욕주 거주 풀타임 4년제 대학생의 연간 등록금은 6,930달러이며, 커뮤니티 칼리지 학생은 4,800달러입니다. 주외 거주자의 등록금은 각각 1만8,600달러와 9,600달러입니다. SUNY의 등록금은 뉴욕주 거주자의 경우 연간 7,070달러이며, 주외 거주 학생은 1만7,730달러입니다. 호컬 주지사는 이와 함께, 간호학과와 공학 등 인력 수요가 높은 특정 분야를 전공하는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무상 등록금 프로그램도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뉴욕주 DMV, 운전자 벌점 제도 대대적 개편…2월부터 처벌 기준 강화
뉴욕주 차량국(DMV)이 2월부터 교통 위반 벌점 제도를 대폭 강화합니다. 면허 정지 기준이 더 엄격해지고, 음주운전과 난폭운전 등 일부 위반 행위에는 처음으로 벌점이 부과되면서, 교통 법규 위반에 대한 처벌 수위가 크게 높아질 전망입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주 차량국(DMV)이 다음 달부터 교통 위반 벌점(point) 제도를 전면 개편합니다. 이번 조치는 교통 법규 위반 운전자에 대한 단속과 처벌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보다 훨씬 엄격한 기준이 적용됩니다. 당국에 따르면, 앞으로 24개월 안에 벌점 10점을 적립한 운전자는 면허 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18개월 동안 11점을 쌓아야 면허 정지 대상이 됐지만, 새 제도에서는 기간은 18개월→24개월로 더 길어지고, 면허 정지 기준 점수는 11점→10점으로 더 낮아집니다. 또한 특정 위반 행위에 대한 벌점도 대폭 상향됩니다. 특히 정차한 스쿨버스를
뉴욕 학생들, 미니애폴리스 연대대회 일환으로 금요일 대규모 집단 결석 시위 계획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의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에 의한 사망 사건 이후, 뉴욕시의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이 금요일 반(反) ICE 집단 시위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미니애폴리스와 연대해 교실을 벗어나 평화적 행진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뉴욕시의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이 오는 금요일 오전 11시를 기해 대규모 집단 결석 시위에 나섭니다. 이 시위는 Get Free NYC라는 학생 운동 단체가 주도하는 것으로, 증가하는 ICE 단속과 지난 1월 미니애폴리스에서 르네 굿(Renée Nicole Good)이 ICE 요원에게 총격을 받아 사망한 사건을 규탄하기 위한 평화적 행동입니다. 시위 참여를 독려하는 온라인 공지문에는 “이제 일어나 이 불의에 순응하지 않을 때”라며 과거 인권 운동의 전통을 이어가자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학생들은 이날 집단 결석 후 워싱턴 스퀘어 파크에서 평화 집회와 축제 형식의 행사를 이어갈
맘다니 뉴욕시장·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NYC 간호사 파업 현장 합류…해결 기미는 여전히 불투명
뉴욕시 사상 최대 규모의 간호사 파업이 2주 차로 접어든 가운데,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버니 샌더스 연방 상원의원이 피켓라인에 합류해 간호사들을 공개 지지했습니다. 병원 경영진의 고액 연봉과 대비되는 열악한 근무 여건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노사 협상은 여전히 교착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 간호사 파업이 2주째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버니 샌더스 연방 상원의원이 20일 피켓라인에 합류해 파업 중인 간호사들을 지지했습니다. 샌더스 상원의원은 먼저 연단에 올라, 병원 경영진이 수백만 달러의 연봉을 받으면서도 간호사들의 임금 인상을 포함한 새 계약은 협상조차 되지 않고 있는 현실을 “불공정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뉴욕-프레스비테리언 CEO에게 연봉 2천60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도, 적정한 간호사 대 환자 비율을 제공할 수 없다고 말하지 말라”며 “몬테피오레 CEO는 1천600

Radio Korea NY Live
RKNY 다시보기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