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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ICE 총격 사건 논란…연방정부 '요원 생명 위협받아 발포'
뉴욕 맨해튼에서 연방 이민단속 요원들이 5살 어린이가 탄 차량에 총격을 가한 사건과 관련해, 연방정부가 요원들의 생명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정당하게 발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뉴욕시장과 주지사는 과잉 대응 가능성을 제기하며 총격 당시 보디캠 영상 공개와 부상자의 석방을 요구하고 있어,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단속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이번 맨해튼 ICE 총격 사건과 관련해 연방 당국은 용의자가 차량으로 요원들을 위협했기 때문에 총기를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마르코스 찰스 ICE 고위 관계자는 9일 워싱턴D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벨갈이 체포를 피해 차량으로 달아나려 했으며, 요원들이 차량을 이용해 도주로를 차단하자 오히려 요원들을 향해 가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당시 요원들이 자신과 동료, 일반 시민들의 생명이 위험하다고 판단해 훈련받은 절차에 따라 총기를 발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마크웨인 멀린 연
뉴욕 맨해튼 하수도 맨홀서 5명 탈출…경찰 수사받은편지함
뉴욕 맨해튼 어퍼이스트사이드에서 정체불명의 5명이 지하 하수도에서 맨홀을 통해 빠져나온 뒤 차량을 타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뉴욕 일대에서 비슷한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이들의 신원과 하수도에 들어간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경에 따르면 9일 새벽 2시 직후, 맨해튼 어퍼이스트사이드 이스트 82번가와 이스트엔드 애비뉴 인근에서 5명이 하수도 맨홀을 통해 지상으로 올라오는 모습이 목격됐습니다. 이들은 맨홀에서 빠져나온 직후 검은색 쉐보레 서버번 차량을 타고 현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보고된 부상자는 없으며, 현재까지 체포된 사람도 없습니다. 경찰은 맨홀 내부에서 공구 등 물품이 발견됐는지에 대해서도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에서는 최근 허가받지 않은 사람들이 맨홀을 통해 지하 하수도에 무단으로 들어가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앞서 맨해튼 이스트사이드에
뉴욕행 여객기 심한 난기류로 마이애미 비상 착륙…최소 8명 부상
콜롬비아에서 뉴욕 JFK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가 심한 난기류를 만나 마이애미 국제공항으로 긴급 회항하면서 최소 8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1명은 외상 전문 치료센터로 이송됐으며, 연방항공청은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한 조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9일 금요일 새벽,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아비앙카항공 42편이 비행 도중 심한 난기류를 만나 마이애미 국제공항으로 항로를 변경했습니다. 마이애미 국제공항 관계자들에 따르면 해당 여객기는 뉴욕으로 향하던 중 강한 난기류를 겪었으며, 부상자가 발생하면서 마이애미로 긴급 회항했습니다. 마이애미데이드 소방구조국은 여객기가 이날 새벽 3시 30분쯤 마이애미 국제공항에 안전하게 착륙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번 사고로 모두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가운데 1명은 외상 전문 치료센터로 옮겨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항공사 측
록펠러센터 아이스링크 개장 90주년…크리스마스트리 11월 7일 도착
뉴욕의 대표적인 연말 명소인 록펠러센터가 아이스링크 개장 90주년을 맞아 특별한 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올해 크리스마스트리는 11월 7일 도착하고, 12월 2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9일까지 전시돼 뉴욕의 연말 분위기를 밝힐 예정입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록펠러센터가 올해 아이스링크 개장 90주년을 기념해 가족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연말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올해는 기존의 인기 프로그램과 함께 90주년을 기념하는 새로운 체험 공간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먼저 11월 6일부터는 매년 연말 인기를 끌어온 홀리데이 샬레가 다시 문을 열고, 아이스링크 90주년 기념 전용 라운지도 새롭게 운영됩니다. 이들 공간은 아이스링크와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트리를 내려다볼 수 있는 곳에 마련되며, 연말 분위기에 맞춰 특별하게 장식됩니다. 샬레는 최대 6명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한 번 예약하면 50분 동안 머무를 수 있습
뉴욕시, 12일 콜럼버스데이 맞아 도로변 교대주차 규정 일시 중단
뉴욕시가 다음주 월요일인 12일 콜럼버스데이를 맞아 도로변 교대주차 규정, 얼터네잇 사이드파킹 룰이 하루 동안 중단합니다. 이에 따라 평소 도로 청소 시간에 맞춰 차량을 이동해야 하는 구간에서도 이날은 차량을 옮기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소화전 양쪽 15피트, 약 4.6미터 이내에 주차하는 행위는 여전히 불법이며, 위반 차량에는 주차위반 티켓이 발부됩니다. 특히 소화전 주변 도로 경계석에 별도의 색상 표시가 없더라도 주차금지 규정이 적용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운전자들은 뉴욕시 교통국의 온라인 주차 표지판 검색 지도를 통해 특정 도로의 교대주차 규정과 청소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콜럼버스데이인 12일 월요일에는 뉴욕시 공립학교도 휴교합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fm877.ny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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