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주요 뉴스
홍콩 드래곤보트 축제, 다음 달 8~9일 퀸즈 플러싱 메도우 공원서 개최
북미 최대 규모의 드래곤보트 축제 가운데 하나인 홍콩 드래곤보트 페스티벌이 오는 8월 8일과 9일 양일간, 퀸즈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파크에서 열립니다. 이틀 동안 박진감 넘치는 경주와 다양한 공연,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는 무료 행사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김지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제36회 홍콩 드래곤보트 페스티벌이 오는 8월 8일과 9일, 퀸즈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파크의 메도우 레이크에서 개최됩니다. 행사는 비가 와도 예정대로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경기는 양일 모두 오전 9시에 시작해 저녁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북미 각지에서 참가한 팀들은 메도우 레이크에서 다양한 종목의 드래곤보트 경주를 펼칩니다. 일반부를 비롯해 청소년 초청전, 자선경기, 비영리단체 대항전, 기업 대항전 등 여러 부문에서 경쟁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드래곤보트는 전통 티크 목재 보트와 국제드래곤보트연맹 기준에 맞춘 최신 유리섬유 보트가 함께 사용됩니다. 각 보트에는
퀸즈 헌터스포인트에 저렴한 주택 600여 가구 공급…복합개발 추진
뉴욕시가 심각한 주택난 해소를 위해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 600가구가 넘는 저렴한 임대주택을 공급합니다. 보육시설과 직업훈련센터, 실내 수영장까지 갖춘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이 추진됩니다. 자세한 소식, 김지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시 주택보존개발국, HPD는 퀸즈 롱아일랜드시티 헌터스포인트 사우스의 장기간 방치된 부지에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인 '디 오리온(The Orion)'을 건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약 1천 가구의 신규 주택이 공급되며, 이 가운데 600가구 이상이 초저소득층부터 중산층까지를 위한 저렴한 임대주택으로 조성됩니다. 또한 145가구 이상은 노숙 경험자나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지원주택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디나 레비 HPD 국장은 "뉴욕시의 심각한 주택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오랫동안 비어 있던 부지를 안전하고 부담 가능한 주택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라며, 모든 뉴욕 시민에게 안정적인 주
MTA, 2027년 또 지하철·버스 요금 인상 추진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 MTA가 발표한 예비 재정계획에 따르면 뉴욕시 지하철과 버스 요금, 그리고 MTA가 운영하는 교량과 터널 통행료가 오는 2027년 3월부터 4% 인상될 예정입니다. MTA는 이어 2029년에도 추가로 4% 인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기본 지하철 요금은 3달러입니다. 인상안이 승인될 경우 요금은 3달러보다 오르게 되지만, 정확한 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4%를 적용하면 요금은 3달러 12센트가 되지만, MTA는 그동안 요금을 5센트 단위로 조정해 온 만큼 실제 기본요금은 3달러 10센트 또는 3달러 15센트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MTA는 약 2년마다 요금과 통행료를 인상하는 정책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 같은 정기 인상은 물가 상승에 대응하고 운영비 증가를 충당하는 동시에 한꺼번에 큰 폭의 인상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재노 리버 MTA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이용객들이 모든 비용 부
맘다니 행정부, '고가 세컨드홈 세금' 혼선 진화 나서
뉴욕시가 추진 중인 500만 달러 이상 고가 세컨드홈 추가 과세를 둘러싸고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과세 대상이 아닌 주택 소유주들까지 안내를 받았다는 불만이 잇따르자, 조란 맘다니 시장은 실제 과세 대상은 일부에 불과하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행정부가 고가 세컨드홈 추가 과세를 둘러싼 혼선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설명에 나섰습니다. 뉴욕시는 지난주 과세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는 주택 약 100만 채의 주소와 평가액 등이 담긴 명단을 공개한 데 이어, 최근에는 약 1만7천 명의 주택 소유주에게 과세 대상 여부를 확인하는 안내문을 발송했습니다. 안내문을 받은 소유주는 세금을 납부하거나, 해당 주택이 본인의 주거용 주택(Primary Residence) 이거나 임대 중인 주택, 또는 과세 기준인 500만 달러 미만의 부동산이라는 사실을 입증해야 합니다. 하지만 과세 대상이 아닌 시민들까지 불안감을 느끼면서 혼
KCS 한인봉사센터, 8월 '특별 농산물 나눔 행사' 개최…60세 이상 시니어 2,400명 지원
KCS 한인봉사센터가 뉴욕시 노인국(NYC Aging)의 지원을 받아 뉴욕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특별 농산물 나눔 행사(Pop-up Produce Distribution)'를 오는 8월 한 달 동안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최근 물가 상승과 복지 혜택 축소로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들의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는 8월 3일과 10일, 24일, 31일 등 매주 월요일(8월 17일 제외)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플러싱제일교회 주차장(38-24 149th St., Flushing)에서 열립니다. 농산물은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됩니다. 행사 기간 동안 매회 약 600명, 총 2,400명의 시니어에게 신선한 농산물이 무료로 제공되며, 선착순으로 배부됩니다. 참여 대상은 뉴욕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시니어이며, 행사 당일에는

현장 느낌 그대로!
사진으로 보는 한인사회


Radio Korea NY Live
RKNY 다시보기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