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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조기투표 첫 주말 16만 5천 명 참여…브루클린 투표자 가장 많아
뉴욕시에서 중간선거 조기투표가 시작된 첫 주말 동안 16만 5천 명이 넘는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브루클린에서 가장 많은 유권자가 투표한 가운데, 생활비와 관세, 환경 문제 등 다양한 현안이 유권자들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선거 소식 송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이틀 동안 뉴욕시 5개 보로에서 모두 16만 5,143명의 유권자가 조기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조기투표 첫날인 24일에는 8만 6,215명이 투표했으며, 25일까지 누적 투표자 수가 16만 5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역별로는 브루클린이 4만 7,177명으로 가장 많았고, 맨해튼 4만 6,314명, 퀸즈 4만 281명 순이었습니다. 브롱스에서는 1만 7,595명, 스태튼아일랜드에서는 1만 3,776명이 투표했습니다. 일부 투표소에서는 24일 개장 전부터 유권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도 나타났습니다. 유권자 앤 마리 라코비치는
브롱스 732달러로 시작하는 어포더블 하우징 로터리 오픈
뉴욕시 브롱스에서 월세 732달러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아파트 입주 신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침실 수와 가구 소득에 따라 월세와 신청 자격이 달라지는 만큼, 세부 조건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시 브롱스에서 월세 732달러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주택 입주 신청 추첨, 이른바 어포더블 하우징 로터리가 열렸습니다. 이번 주택들은 모리스 하이츠와 유니버시티 하이츠, 헌츠 포인트 지역에 있는 네 곳으로, 포햄 애비뉴 1647번지와 페일 스트리트 844번지, 로링 플레이스 노스 2275번지, 웨스트 182번가 30번지입니다. 뉴욕시 주택 신청 웹사이트인 ‘하우징 커넥트’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가장 저렴한 주택은 침실 1개짜리로 월세가 732달러입니다. 이 유형에는 두 가구가 배정돼 있으며, 가구의 연소득이 2만 9천418달러에서 4만 5천810달러 사이여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침실 1개짜리 주택은 월세 1천369달러와
올해 락펠러 트리, 오트세고 카운티에서 자란 나무 선정...7일 락펠러 센터로 운송
뉴욕 록펠러센터의 올해 크리스마스 트리가 선정됐습니다. 뉴욕주 북부에서 자란 높이 솟은 가문비나무가 다음달 7일 맨해튼으로 옮겨져, 연말을 앞두고 뉴욕의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명소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올해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로 선정된 나무는 뉴욕주 오트세고 카운티의 웨스트 에드머스턴에서 자란 노르웨이 가문비나무입니다. 관계자들은 월요일 올해의 크리스마스 트리 선정을 발표했습니다. 나무는 오는 11월 5일 벌목될 예정이며, 이틀 뒤인 7일 뉴욕시 맨해튼의 록펠러 플라자로 옮겨집니다. 나무가 자란 곳에서 뉴욕시까지 운송 거리는 약 200마일에 달합니다. 록펠러 플라자에 도착한 나무는 곧게 세워진 뒤 크리스마스 장식 작업에 들어갑니다. 수만 개의 전구가 설치되고, 꼭대기에는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의 상징인 스와로브스키 별 장식이 올려집니다. 시민과 관광객들이 기다리는 공식 점등식은 오는 12월 2일 열립니다. ‘크리
브라질 룰라 대통령 재선 성공…통산 네 번째 임기, 트럼프와 대립 노선 유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판해 온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며 통산 네 번째 임기를 확보했습니다. 중남미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우파 정치인들의 당선이 이어지는 가운데, 룰라 대통령의 승리는 브라질의 독자적인 외교 노선을 유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이 소식 송지영 기자가 전합니다. 브라질 선거 당국은 25일 대선 결선투표 개표가 100% 완료된 가운데, 룰라 대통령이 뒤집을 수 없는 격차로 승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곧 81세가 되는 룰라 대통령은 이번 승리로 통산 네 번째 대통령 임기를 맡게 됐으며, 새 임기는 오는 2027년 1월 5일 시작됩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투표 종료 직전 대법관의 결정으로 투표 시간이 2시간 연장되면서 전국 투표소에서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상대 후보인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측은 이 결정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설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이번 결과는 1985년 브
뉴욕 조기투표 첫날 8만 6천여 명 참여…뉴저지 투표소 폭탄 위협으로 한때 대피
뉴욕과 뉴저지에서 지난 주말 중간선거 조기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뉴욕시에서는 첫날에만 8만 6천여 명이 투표에 참여해 4년 전보다 투표율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뉴저지에서는 폭탄 위협 신고로 한 투표소의 투표가 일시 중단됐지만, 경찰 조사 결과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조기투표가 시작된 24일, 뉴욕시 5개 보로에서 모두 8만 6,215명이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이는 지난 2022년 뉴욕 주지사 선거와 중간선거 당시 조기투표 첫날 참여 인원의 거의 두 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투표에 참여한 시민들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투표는 중요한 권리이자 책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조기투표를 할 수 있는 곳은 전 세계에서 뉴욕뿐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민주당 캐시 호컬 뉴욕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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