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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노선 전철, 잦은 운행 중단 계획에 뉴욕 주민·정치권 반발 확산
브루클린 그린포인트를 유일하게 연결하는 G 지하철 노선이 대규모 운행 중단 계획에 들어가면서 지역 주민과 정치권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잇따른 주말 폐쇄와 야간 중단이 생계와 일상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MTA가 지하철 G노선의 운행 중단과 서비스 변경을 2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5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선로 공사와 신호 시스템 현대화 작업을 위한 것이라고 교통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G 노선은 브루클린과 퀸즈를 오가는 유일한 지하철 노선으로, 특히 브루클린 그린포인트 지역 주민들에게 필수적인 교통수단입니다. 이로 인해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은 심각한 영향이 발생할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안토니오 레이노소 브루클린 보로장에 따르면, MTA는 올해 주말 10차례 운행 중단과 20회가 넘는 야간 운행 중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는 최근 몇 달간 이어진 주말 및
뉴욕 공항 3곳, ‘가장 스트레스 높은 공항’ 상위권…지연율도 최악 수준
뉴욕 일대 주요 공항들이 이용객들에게 가장 스트레스를 주는 공항으로 꼽혔습니다. 항공편 지연과 높은 비용, 접근성 문제가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는데요,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뉴욕과 뉴저지 지역의 주요 항공 거점인 라과디아, JFK, 뉴어크 리버티 공항이 미국 내에서 가장 스트레스가 심한 공항이자, 항공기 지연이 가장 빈번한 '최악의 공항'으로 꼽혔습니다. 라과디아 공항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스트레스가 높은 공항으로 평가됐고, 존 F. 케네디 국제공항과 뉴왁 리버티 국제공항은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모지오(Mozio)'가 실시한 최신 연구에 따르면, 라과디아 공항은 하루 80달러에 달하는 높은 주차 요금과 맨해튼과의 거리, 그리고 비교적 낮은 정시 운항률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실제로 전체 항공편의 25% 이상이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JFK 공항 역시 하루 약 70달러의 주차 비용과 타임스퀘어까지
중고차 구매 전 꼭 확인해야 할 위험 요소
집 다음으로 큰 지출이 바로 자동차 구매인데요, 큰 비용이 드는 만큼 위험도 따릅니다. 숨겨진 파손이나 위조된 타이틀로 인한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최근 소비자 단체가 중고차 구매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의사항과 '위험 신호' 감별법을 공개하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자동차 구매는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큰 소비 중 하나이지만, 동시에 가장 위험한 거래가 될 수도 있습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차량 손상이나 위조된 타이틀은 향후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전문가들은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최근 퀸즈에 거주하는 한 가족은 중고 BMW를 구매한 뒤 해당 차량을 압류당했습니다. 당시 차량 타이틀에는 채권 설정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이후 누군가 뉴욕주 기록을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차량이 압류된 것입니다. 이처럼 일반 소비자가 문제를 사전에 알아차리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맨해튼–JFK 7분 시대 열리나…조비 전기 에어택시 뉴욕 시범운항
뉴욕에서 공항 가는 길, 교통 체증에 발이 묶이는 시간이 머지않아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맨해튼과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JFK를 단 7분 만에 오가는 전기 에어택시가 시험 비행에 성공하면서 상용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뉴욕에서 공항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전기 에어택시가 현실화에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 맨해튼과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JFK를 단 몇 분 만에 연결하는 차세대 항공 이동 수단이 뉴욕 상공에서 시범운항에 들어가면서 상용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심항공교통 기업 조비 에비에이션은 뉴욕에서 10일간 일정으로 전기 수직이착륙기, 이브톨(eVTOL) 시범운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범운항은 조종사가 탑승한 상태에서 진행되며, 일반 승객은 아직 탑승하지 않습니다. 운항 구간은 JFK 공항과 맨해튼을 연결하는 3개 노선으로, 허드슨야드 인근 웨스트 30번가 블레이
월드컵 앞두고 “맨해튼→메트라이프 도보 이동 절대 금지”
올 여름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뉴욕과 뉴저지 당국이 경기장을 향한 ‘도보 이동’ 시도를 강하게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일부 방문객들이 맨해튼에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까지 고속도로를 따라 걸어가겠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시와 뉴저지 교통 당국이 월드컵 관람객들을 향해 “절대 도보로 이동하지 말라”고 공식 경고했습니다. 최근 소셜미디어에서는 일부 방문객들이 맨해튼에서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까지 약 10마일, 즉 16킬로미터 거리를 걸어가겠다는 영상이 확산됐습니다. 이 같은 움직임은 뉴저지 트랜짓 요금이 기존 12달러 50센트에서 최대 150달러까지 인상된다는 발표 이후 확산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당국은 이 같은 시도가 “위험할 뿐 아니라 불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연방 고속도로 안전 기준과 주 교통법에 따르면, I-95를 포함한 주요 고속도로는 자동차 전용 도로로 보행자의 진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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