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주요 뉴스
줄리 진 상대후보와 단 1표 차이도 없는 동률 기록
나소카운티 최초의 아시아계 카운티 의원에 도전한 한인 줄리 진 후보가 현직 공화당 소속 스콧 스트라우스 후보와 단 1표의 차이도 없이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전체 투표구 개표는 끝났지만 우편 부재자 투표가 아직 남아 있어 최종 당선자 확정까지는 며칠 더 걸릴 전망입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나소카운티 최초 아시아계 카운티 의원에 도전한 한인 줄리 진 후보가 현직 공화당 소속 스콧 스트라우스 후보와 1표 차이도 없이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나소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비공식 개표 결과에 따르면, 4일 밤 기준 두 후보는 각각 1만3천764표를 얻어 득표율 49.96%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1천83개 선거구의 개표는 모두 완료됐지만, 아직 집계되지 않은 부재자 투표가 남아 있어 당선자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부재자 투표는 11월 10일까지 선거관리위원회에 도착해야 집계에 포함됩니다. 이에 따라 최종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며칠이 더 걸릴 수
우정국 ‘오퍼레이션 산타’ 참여 신청 시작…16일부터 선물 전달
미 우정국이 연말을 앞두고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와 가정에 선물을 전달하는 연례 나눔 프로그램 ‘오퍼레이션 산타’의 참여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 16일부터 어린이와 가족들이 산타에게 보낸 편지를 선택해 소원을 들어줄 수 있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 우정국 USPS가 올해로 114년째를 맞은 연말 나눔 프로그램 ‘오퍼레이션 산타’의 참여자 등록을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정이 산타에게 보낸 편지를 개인이나 단체가 선택해, 편지에 담긴 크리스마스 소원을 선물로 이뤄주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과 단체는 공식 웹사이트 USPSOperationSanta.com에서 계정을 만들고 신원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과거에 참여했던 사람도 매년 신원 확인을 새로 받아야 합니다. 승인된 참여자는 오는 11월 16일부터 편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직접 선물을 구매하거나
민주당 상·하원 장악…슈머·제프리스 “생활비 인하가 최우선 과제”
미국 중간선거에서 상·하원 주도권을 모두 되찾은 민주당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입법 과제로 내세웠습니다. 척 슈머 연방 상원 민주당 대표와 하킴 제프리스 하원 민주당 대표는 생활비 부담 완화와 의료보험 지원 확대, 이란 전쟁 종식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중간선거에서 상·하원 과반을 확보한 민주당이 새 의회 출범을 앞두고 생활비 인하를 최우선 과제로 내걸었습니다. 척 슈머 연방 상원 민주당 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인들의 생활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입법 활동에 집중하겠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협조 여부와 관계없이 물가와 각종 비용을 낮추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공화당 의석 7석을 가져오며 상원에서 54석을 확보했습니다. 알래스카와 미시시피주 선거 결과에 따라 의석은 최대 56석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하원에서도 민주당은 현재까지 229석을 확보해 공화당의 139석을 앞서고 있습니
민주당 의회 장악에 뉴욕 교통사업 탄력 기대…펜스테이션·BQE 사업 주목
민주당이 연방 의회 주도권을 확보하면서 뉴욕시 주요 교통 인프라 사업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오는 12월 만료되는 연방 교통 예산법의 재승인 과정에서 펜스테이션 재개발과 브루클린-퀸즈 익스프레스웨이 보수, 버스전용차로와 자전거도로 사업 등에 대한 연방정부의 지원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민주당의 연방 의회 장악이 뉴욕시 주요 교통 인프라 사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연방 의회는 바이든 행정부 당시 제정된 인프라 투자 및 일자리법, 이른바 인프라법의 재승인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법은 오는 12월 만료되며, 새로 구성되는 의회가 차기 교통 예산과 사업 방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교통 전문가들은 민주당이 의회 주도권을 확보하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교통 정책에 대한 의회 차원의 견제와 감독이 강화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숀 더피 연방 교통부 장관은 앞서 자전거도로
주지사 선거, 보로와 카운티별 지역별 정치 성향 뚜렷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공화당 후보 브루스 블레이크먼을 누르고 재선에 성공한 가운데, 뉴욕시 5개 보로와 주요 카운티별 득표 결과에서도 지역별 정치 성향의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뉴욕시에서는 스태튼아일랜드를 제외한 4개 보로에서 호컬 주지사가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3일 치러진 뉴욕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소속 캐시 호컬 주지사가 공화당 후보인 브루스 블레이크먼 나소카운티 행정책임자를 꺾고 두 번째 정식 임기를 확보했습니다. PIX11이 집계한 개표 현황에 따르면, 선거 다음 날인 4일 밤 9시 기준 호컬 주지사는 전체 약 600만 표 가운데 350만 표 이상을 얻어 60%에 가까운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뉴욕시 5개 보로 가운데 맨해튼에서는 호컬 주지사가 82.17%, 브롱스에서는 83.2%를 얻으며 큰 격차로 앞섰습니다. 브루클린에서도 79.73%, 퀸즈에서는 71.99%를 기록해 블레이크먼 후보를 여

사진으로 보는 한인사회

























Radio Korea NY Live
RKNY 다시보기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