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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홀 보수 작업 토요일인 내일(14일)부터...80개 이상 작업팀 투입
뉴욕시가 도로 곳곳에 생긴 팟홀, 즉 도로 파임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내일(14일) 오전부터 대규모 긴급 보수 작업에 나섭니다. 80개가 넘는 작업팀이 투입되는데 하루 수천 개의 팟홀을 메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가 겨울철 이후 급증한 팟홀을 메우기 위해 대규모 보수 작업에 들어갑니다. 뉴욕시는 토요일인 내일(14일) 오전부터 다섯 개 모든 자치구에서 ‘팟홀 보수 집중 작업’, 이른바 팟홀 리페어 블리츠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작업에는 시 교통국, DOT 소속 80개가 넘는 작업팀이 투입돼 도심 도로와 주요 간선도로에서 동시에 보수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시 당국은 하루 동안 수천 개의 팟홀을 메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 몇 주 동안 추가 집중 보수 작업도 이어질 계획입니다. 뉴욕시 교통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금까지 이미 5만 개가 넘는 팟홀이 보수됐습니다. 특히 지난 일주일 동안만 만
게이트웨이 터널 공사 법적 공방 계속... 공사 중단 손해 배상 계속 심리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대형 철도 인프라 사업인 ‘게이트웨이 터널’ 공사를 둘러싼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방정부의 공사비 지급 중단과 관련해 제기된 소송에서 법원이 일부 청구를 기각했지만 공사 중단으로 인한 손해배상 문제는 계속 심리하기로 했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과 뉴저지를 연결하는 허드슨강 아래 새 철도 터널 건설 사업, 게이트웨이 터널 프로젝트를 둘러싼 소송에서 연방 법원이 일부 쟁점을 기각했습니다. 연방 청구법원의 리처드 허틀링 판사는 어제(12일) 사업을 총괄하는 게이트웨이 개발공사가 제기한 소송 가운데 상당 부분이 더 이상 판단할 필요가 없다고 판결했습니다. 게이트웨이 터널 사업은 총 160억 달러 규모로, 116년 된 기존 철도 터널을 대체하기 위해 추진되는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입니다. 이 터널은 매일 수백 편의 통근 열차가 오가는 뉴욕과 뉴저지 간 핵심 교통망입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연방정부가 공사비 지급을
존스비치서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행사…메모리얼데이·7월4일 주말 개최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올여름 롱아일랜드 존스비치에서 열립니다. 메모리얼데이와 독립기념일 주말을 중심으로 드론쇼와 역사 재현 행사, 대규모 불꽃놀이와 에어쇼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올여름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롱아일랜드 존스비치 주립공원에서 열립니다. 뉴욕주에 따르면 기념 행사는 메모리얼데이 주말과 7월 4일 독립기념일 주말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250년 전 미국의 건국 이야기는 미국 독립전쟁에서 뉴욕이 맡았던 중요한 역할을 빼고는 설명할 수 없다”며 “올해 롱아일랜드 주립공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메모리얼데이 주말에는 여러 역사 체험 행사들이 준비됩니다. 존스비치 중앙 광장 인근에서는 드론 쇼가 펼쳐지며,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뉴욕 출신 인물들을 재현하는 역사 배우들이 등장합니다. 이 행사에서는 필립 리빙
마운트 시나이-앤섬 보험 계약 결렬…미지급금 4억5천만 달러 공방
뉴욕 대형 병원 시스템인 마운트 사이나이와 건강보험사 앤섬 블루크로스 블루실드 간 계약 협상이 결렬되면서 수천 명의 뉴욕 주민들이 네트워크 밖 의료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양측은 협상 결렬의 책임을 서로에게 돌리며 미지급 비용과 과다 청구 문제를 둘러싸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의 대형 의료기관인 마운트 사이나이 병원 시스템과 건강보험사 앤섬 블루크로스 블루실드 간 계약 협상이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양측이 협상 결렬의 원인을 두고 서로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양측은 수주간 협상을 이어갔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운트 사이나이는 성명을 통해 앤섬이 다른 의료기관보다 훨씬 낮은 수준의 비용만 지급하고 있으며, 병원 시스템에 지급되지 않은 금액이 4억5천만 달러 이상에 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병원 측은 협상팀이 미지급 비용을 해결하고 다른 병원보다
WBC 8강 대진 확정…한국-도미니카 금요일 오후 6시 30분
극적으로 WBC 8강에 진출한 한국 야구대표팀의 상대는 도미니카공화국으로 결정됐습니다. 탈락 위기까지 몰렸던 미국은 이탈리아의 승리로 8강에 합류했습니다. 이로써 금요일인 내일 오후 6시 30분 한국과 도미니카공화국, 밤 8시 미국과 캐나다의 8강전이 차례로 펼쳐지게 됩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막강한 타선을 앞세운 도미니카공화국이 한국 야구대표팀의 8강 상대가 됐습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베네수엘라를 7대 5로 꺾고 조별리그 4전 전승으로 D조 1위에 올라 8강에 진출했습니다. 1번부터 9번까지 타자 전원이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20홈런 이상을 기록했을 정도로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팀입니다. 베네수엘라와의 경기에서도 화력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1회 후안 소토의 투런 홈런으로 기선을 잡은 뒤, 3회에는 케텔 마르테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연속 솔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이어 4회에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3점 홈런까지 나오며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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