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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지방 판매세 수입 2025년 4.5% 증가… 총 244억 달러
지난해 뉴욕주 지방정부의 판매세 수입이 전년 대비 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의 관광 호조가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으며, 일부 카운티와 도시에서는 두 자릿수 성장률도 기록했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톰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원장은 3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뉴욕주 지방정부의 판매세 수입은 총 244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24년보다 10억 달러, 즉 4.5%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번 증가율은 대공황 이후 경기 회복기였던 2010년부터 2019년까지의 연평균 증가율 3.8%를 웃도는 수준입니다. 특히 2024년 증가율이 1.6%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뚜렷한 반등으로 평가됩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시의 판매세 수입은 2025년 5% 증가했습니다. 국내 관광 수요가 크게 늘면서 평균 호텔 숙박 요금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브로드웨이 공연 관객 수도 견조한 흐름을 보인 것이 주요 요
뉴욕시 대체 주차 규정 일요일까지 중단…차량 제설 서둘러야
지난주 폭설 이후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뉴욕시 곳곳에 눈더미에 갇힌 차량들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뉴욕시는 요일별 교대 주차규정인 얼터네잇 사이드 파킹룰을 오는 일요일까지 2주 연속 중단하는 한편, 이번주 비교적 온화한 날씨를 활용해 차량 주변 눈과 얼음을 미리 치워달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뉴욕시는 요일별 교대 주차 규정인, 얼터네이트 사이드 파킹룰을 이번 주 일요일까지 계속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폭설 이후 연일 이어진 혹한으로 도로와 차량 주변에 쌓인 눈과 얼음이 쉽게 제거되지 않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입니다. 뉴욕시 비상관리국은 3일 시민들에게, 이번 주 중 비교적 기온이 오르는 시간을 활용해 차량을 파내고 주변의 눈과 얼음을 미리 치워달라고 권고했습니다. 이번 주말또 다시 강한 한파가 예보된 만큼, 지금 정리를 해두지 않으면 상황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지난주 눈폭풍은 이후 이어진 강추위로 인
가스요금 폭등에 ‘가스 없는 뉴욕’ 요구 확산
올 겨울 기록적인 한파로 가정용 가스요금이 급등하면서, 뉴욕시의 난방비 부담이 한계에 이르고 있습니다. 브루클린에서는 시민들과 환경단체가 나서 화석연료 난방에서 벗어나는 이른바 ‘가스 없는 뉴욕’ 계획을 지지하라고 뉴욕시 행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연일 이어진 강추위와 함께 치솟은 공공요금이 뉴요커들의 생활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브루클린에서는 수십 명의 주민과 활동가들이 내셔널 그리드 브루클린 본사 앞에 모여, ‘가스 없는 뉴욕’, 이른바 가스 프리 NYC 계획을 지지하라고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천연가스와 석유 기반 난방 시스템을 전기 히트펌프 등 청정에너지로 전환해 난방비를 낮추고, 실내 오염과 탄소 배출을 줄이자는 취지의 정책을 시가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집회 현장에서는 ‘내셔널 그리드는 탐욕’이라는 문구와 ‘가스 프리 NYC’가 적힌 피켓이 잇따라 등장했습니다. 브루클린 포트 그린에 거주
퀸즈 고교에서 반유대주의 협박 이메일 보낸 혐의로 10대 학생 체포
퀸즈 잭슨하이츠의 한 고등학교에서 유대인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반유대주의 이메일을 학교 구성원들에게 보낸 혐의로 17살 학생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뉴욕시 경찰은 해당 학생을 증오범죄에 해당하는 가중 괴롭힘과 테러 위협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NYPD에 따르면, 퀸즈 잭슨하이츠에 위치한 르네상스 차터스쿨에서 17세 남학생이 지난 2일 오후 12시 34분쯤 여러 명의 학교 구성원에게 반유대주의적 협박 이메일을 보낸 혐의를 받고 체포됐습니다. 경찰과 수사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이메일에는 “유대인을 죽이겠다”는 취지의 문구가 포함돼 있었으며, 정확히 누구에게 발송됐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학생은 사건 발생 몇 시간 뒤 체포됐고, 증오범죄로서의 가중 괴롭힘과 테러 위협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경찰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뉴욕시 전역에서 접수된 증오범죄 사건은 현재까지 22건에 이릅니다. 이와 관련해 최근에도
시민참여센터·한중미사랑협회 공동주최 무료세금세미나 및 현장상담
2024년도부터 시민참여센터(KACE)와 한중미사랑협회(KCAC)는 조선족 동포들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교육 및 현장 법률 상담을 공동으로 개최해오고 있다. 양 기관은 이민자 커뮤니티의 법률 및 각종 제도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 2026년 새해 첫 무료 세미나에서는 뉴욕 공인회계사이자 시민참여센터 고문이사인 정간호 회계사를 초청하여, 개인 세금 보고 기본 지식 및 회사 설립 기본 지식을 제공하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 세미나는 2026년 2월 4일(수)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후러싱 제일교회 교육관 3층 예배 (38-24 149th St., Flushing, NY 11354)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세미나 종료 후에는 질의응답과 함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일대일 현장 상담도 무료로 진행됩니다. 또한 현장 참석자들에게는 추가 혜택으로 ▲뉴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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