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주요 뉴스
설사 유발 기생충 감염 뉴욕주에서 가장 많은 환자 발생
미국 전역에서 설사를 유발하는 기생충 감염이 확산하는 가운데 뉴욕주에서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오염된 음식이 원인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감염원 추적에 나섰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미국 전역에서 설사를 유발하는 기생충 감염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CDC에 따르면 지난 5월 이후 전국에서 모두 145명의 사이클로스포라증 환자가 보고됐습니다. 사이클로스포라증은 미세 기생충인 '사이클로스포라'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환으로, 심한 물설사와 복통, 메스꺼움 등 위장관 증상을 일으킵니다. 이번 집단감염에서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한 곳은 뉴욕주였습니다. CDC는 뉴욕에서 31명에서 최대 80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뉴저지에서도 여러 명의 감염자가 확인됐고, 플로리다와 펜실베이니아, 텍사스 등 여러 주에서도 환자가 보고됐습니다. 환자들의 나이는 5세부터 8
뉴욕시 교량 터널 공사 구간 과속 단속 강화
뉴욕시의 교량과 터널 공사 구간에서 어제(30일)부터 과속 단속이 한층 강화됐습니다. MTA가 작업자와 운전자 안전을 위해 공사 구간에 과속 단속 카메라 운영을 공식 시작한 건데요. 당분간은 경고장을 발부하지만, 올해 안에는 실제 과태료 부과도 시작될 예정입니다.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MTA가 교량과 터널 공사 구간에 과속 단속 카메라를 공식 가동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공사 현장에서 일하는 작업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30일부터 공사가 진행 중인 MTA 관리 교량과 터널에서 제한속도를 시속 10마일, 약 16킬로미터 이상 초과하면 단속됩니다. 다만 초기에는 과태료 대신 경고장이 발송됩니다. 실제 벌금 부과는 올해 안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첫 번째 위반 시에는 50달러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이번 단속은 뉴욕주의 공사 구간 안전 강화 정책에 따른 조치입니다. 지난 2021년 고속도로 공사 구간 과속 단속 제도가 도
올가을부터 일부 CUNY 학생들에게 무제한 OMNY 교통카드 제공
뉴욕시가 올가을부터 일부 CUNY, 뉴욕시립대학교 학생들에게 무료 대중교통 이용 혜택을 제공합니다. 등록금뿐 아니라 통학비 부담까지 덜어주기 위한 시범사업인데요.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시의회가 오는 가을학기부터 일부 CUNY 학생들에게 무료 무제한 OMNY 교통카드를 지원합니다. 뉴욕시의회는 2027회계연도 예산 합의를 통해 70만 달러를 투입해 약 천250명의 학생에게 가을과 봄학기 동안 무료 OMNY 카드를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뉴욕주 정부도 같은 금액인 7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하면서 사업 규모는 모두 140만 달러로 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뉴욕시의회와 조란 맘다니 시장이 예산안에 합의하면서 포함됐습니다. 시의회 교통위원장을 맡고 있는 숀 아브레우 의원은 학창 시절 자신의 통장 잔고가 한 자릿수까지 떨어졌던 경험을 언급하며, 교통비 때문에 수업을 포기하는 학생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CUN
뉴저지에서 대규모 차량 절도 조직 적발, 63명 기소
뉴저지에서 훔친 고급 승용차를 서아프리카로 밀수출한 대규모 차량 절도 조직이 적발됐습니다. 수사 당국은 1년 동안 90여 대, 시가 800만 달러 상당의 차량을 훔친 혐의로 63명을 무더기 기소했습니다.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저지주 검찰이 대규모 차량 절도 조직을 적발하고 63명을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뉴저지와 인근 지역에서 고급 승용차를 훔친 뒤, 어빙턴의 창고에 모아 뉴어크 항을 통해 가나와 나이지리아 등 서아프리카로 밀수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도난 차량은 레인지로버와 포르쉐, BMW 등 고급 차량 90여 대로, 피해 규모는 800만 달러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수사 결과 조직의 총책은 뉴어크를 근거지로 활동하며 차량 절도팀은 물론 브로커와 구매책, 운송책까지 연결된 조직적인 유통망을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부 조직원들은 차량 스마트키를 찾기 위해 주택에 침입해 범행을 저
라이커스 아일랜드 교정시설 폐쇄 다시 추진
뉴욕시가 악명 높은 교정시설인 라이커스 아일랜드 폐쇄 계획을 다시 추진합니다. 라이커스는 노후 시설과 열악한 수감 환경, 반복된 폭력과 인권 문제로 오랫동안 폐쇄 요구를 받아왔는데요. 사용하지 않는 교정시설을 다른 시 부서로 넘기며 수년째 지연됐던 폐쇄 절차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가 라이커스 아일랜드 폐쇄를 위한 첫걸음을 다시 내디뎠습니다. 조란 맘다니 시장 행정부는 사용이 중단된 노스 인퍼머리 커맨드 교정시설을 영구 폐쇄하고, 이 건물과 두 개 시설의 일부를 뉴욕시 교정부에서 시 자산관리국, DCAS로 이관했습니다. 라이커스 시설이 교정부를 떠나 다른 시 기관으로 넘어간 것은 지난 2021년 이후 처음입니다. 이번 조치는 교정시설을 단계적으로 줄이고, 궁극적으로는 라이커스 아일랜드를 폐쇄한 뒤 뉴욕시 각 보로에 들어서는 소규모 교정시설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계획의 일부입니다. 노스 인퍼머리 커맨드는 의료 치료가 필요한

현장 느낌 그대로!
사진으로 보는 한인사회


Radio Korea NY Live
RKNY 다시보기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