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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뉴저지주 호보큰시 로봇 투입 보행환경 데이터 수집
뉴저지주 호보컨시가 보행 안전과 접근성 개선을 위해 로봇을 활용한 새로운 실험에 나섭니다. 앞으로 한 달 동안 로봇이 시내 전역을 돌아다니며 보도와 횡단보도 등 보행 환경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송지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저지주 호보컨시가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로봇을 활용한 거리 안전 점검을 시작합니다. 호보컨시는 앞으로 한 달 동안 '닥스봇(Daxbot)' 로봇을 시 전역에 투입해, 약 2제곱마일 규모의 도시 곳곳에서 보행 환경 데이터를 수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의 목적은 장애인과 보행약자의 이동을 어렵게 하는 접근성 문제를 찾아 개선하는 것입니다. 로봇은 보도와 보도 경사로, 보행자 신호 버튼, 횡단보도, 공원 산책로 등을 점검해 시설 상태를 분석하게 됩니다. 수집된 자료는 호보컨시의 '비전 제로' 행동계획을 개정하고, 향후 보행 환경 개선 정책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에밀리 자버 시장은 호보컨이 안전한 거리 정책의 모범 도시로 자
뉴욕시 디지털 서비스 개선 기술팀 PIT 크루 출범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시 정부의 디지털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팀, 이른바 ‘PIT 크루’를 출범시켰습니다. 자동차 경주의 피트 크루처럼 행정 시스템을 빠르게 개선하겠다는 취지인데요. 첫 번째 프로젝트는 구독 서비스 해지를 쉽게 만드는 ‘클릭 투 캔슬’ 지원 시스템입니다.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공공 기술 서비스 개선을 위한 디지털 전담팀 ‘PIT 크루’를 출범시켰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코니아일랜드에서 계획을 발표하며, 기존 정부 기술 시스템은 개발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완성될 때는 시대에 뒤처질 수 있다며 더 빠른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PIT 크루는 ‘Public Interest Technology’의 약자로, 시민들이 직접 이용하는 행정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기술팀입니다. 뉴욕시는 4개 팀 운영을 위해 30명의 정규직 기술 인력을 채용하고 524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또 록펠러 재단
제주 4·3 국제특별전 링컨센터에서 개막
제주4·3의 역사와 진실을 알리는 ‘제주4·3 국제특별전’이 뉴욕 링컨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제주4·3의 발생 배경과 진상규명, 화해와 상생에 이르는 과정을 기록과 영상으로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뉴욕 아시안 영화제와 연계해 마련됐습니다.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제주4·3 국제특별전’이 지난 12일 뉴욕 링컨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김상호 주뉴욕대한민국총영사는 이날 개막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축사를 전했습니다. 이번 특별전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가 공동 주관하며, 오는 16일까지 링컨센터 필름 앳 링컨센터 내 프리다 앤드 로이 퍼먼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특별전은 제25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영화제 공식 초청작인 영화 ‘한란’과 ‘내 이름은’의 역사적 배경인 제주4·3을 국제사회에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또 제주4·3의 진상규명 과정부터 화해와 상생에 이르는 해결 과정을 세
뉴욕시 이번주 또 한 번 폭염 예고...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 주의 필요
뉴욕시에 다시 폭염이 찾아옵니다. 이번 주 중반 최고기온이 화씨 90도대 중후반, 체감온도는 100도를 웃돌 것으로 예보되면서 당국이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는데요. 전문가들은 열사병과 열탈진 등 온열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송지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시와 인근 트라이스테이트 지역에 이번 주 다시 강한 폭염이 예고됐습니다. 미 국립기상청은 14일 화요일 낮 12시부터 15일 수요일 오후 9시까지 뉴욕시 전역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화요일과 수요일 낮 최고기온은 화씨 90도대 중후반까지 오르겠고, 높은 습도가 더해지면서 체감온도는 화씨 100도를 넘어서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특히 수요일은 이번 더위의 절정으로, 폭염과 높은 습도가 겹치면서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날로 전망됩니다. 기상당국은 이번 더위가 이달 초 기록적인 폭염만큼 오래 지속되지는 않겠지만, 열 관련 질환이 발생할 위험은
뉴욕시 공원국, 어린이를 위한 무료 야외 수영 강습 신청 접수
뉴욕시 공원국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무료 야외 수영 강습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이번 강습은 오는 8월 7일부터 21일까지 뉴욕시 야외 수영장에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추첨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신청 마감은 7월 24일 금요일이며, 당첨된 경우 추첨 결과 발표 후 3일 안에 등록을 확정해야 합니다. 추첨에서 선정되지 않은 신청자는 자동으로 대기자 명단에 오르게 됩니다. 또 수업에 두 차례 연속 결석하면 등록이 취소되고, 대기자에게 참가 기회가 주어집니다. 강습은 브롱스와 브루클린, 맨해튼, 퀸즈, 스태튼아일랜드 등 뉴욕시 전역의 15개 야외 수영장에서 운영되며, 퀸즈에서는 아스토리아 풀과 피셔 풀, 리버티 풀에서 수업이 진행됩니다. 뉴욕시 공원국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영 기술과 물 안전 교육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참가 신청은 뉴욕시 공원국 수영 강습 홈페이지 nycgovparks.org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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