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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뉴욕한국문화원, 2026 가을학기 온라인 한국어 강좌 운영
뉴욕한국문화원이 미국 거점 세종학당과 협력하여 미국 내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2026 가을학기 온라인 한국어 강좌를 오는 9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운영합니다. 이번 강좌는 한국어를 처음 배우거나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성인을 위한 무료 초급 과정으로, 세종학당 공식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총 3개 반을 개설합니다. 수업은 10주간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각 반은 화·수·목요일 중 지정된 요일에 주 1회,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미 동부시간) 운영됩니다. 수강 신청은 9월 8일(화) 오후 1시(미 동부시간)부터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신청자는 세종학당 공식 한국어 레벨테스트를 완료하고 결과를 제출해야 합니다. 한국문화원은 이번 강좌를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이 한국어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미국 내 한국어 학습자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라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중기부 ‘글로벌 재외국민 창업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 모두의 창업 글로벌 재외국민 프로그램’ 참여자를 뉴욕 한인사회에서 모집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해외 거주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한지 7년 미만의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전체 선정 규모는 약 80명 또는 기업으로, 미국에서는 실리콘밸리의 AI·딥테크 분야 20개사와 K-컬처 콘텐츠 분야 15개사, 뉴욕의 바이오 분야 5개사 등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선정자에게는 현지 한인 선배 창업가와 투자사 등의 멘토링과 세미나, 국가별 액셀러레이터를 통한 약 4주간의 현지 육성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사무공간과 법률·세무·시장 분야 전문가 연계도 지원됩니다. 창업활동비는 예비창업자의 경우 최대 2천만 원, 창업기업은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신청은 미 동부시간으로 9월 1
뉴욕시 스쿨버스 실시간 위치 확인 가능…무료 앱으로 도착시간·지연 알림 제공
뉴욕시가 새 학기를 맞아 자녀의 스쿨버스 위치와 예상 도착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뉴욕시 스쿨버스 앱’을 운영합니다. 뉴욕시 교육국의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공립·사립·차터스쿨 학생 가정이 이용할 수 있으며, 버스 지연 알림은 물론 학생의 탑승 관련 정보도 확인하고 전달할 수 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에서 자녀가 스쿨버스를 이용하는 학부모들은 새 학기부터 스마트폰을 통해 버스의 위치와 운행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욕시 교육국은 ‘뉴욕시 스쿨버스 앱’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자녀가 이용하는 스쿨버스의 예상 도착시간을 제공하고, 운행이 지연될 경우 알림을 보내 관련 정보를 안내합니다. 앱은 무료로 제공되며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뉴욕시 교육국으로부터 스쿨버스 통학 서비스를 제공받는 학생들의 가정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뉴욕시 공립학교뿐 아니라 비공립학교와 차터스쿨 학생도
9·11 관련 질환 사망 FDNY 대원 36명, 추모벽에 이름 추가
9·11 테러 발생 25주년을 앞두고 구조와 복구 작업에 참여한 뒤 관련 질환으로 숨진 뉴욕소방국 대원 36명의 이름이 추모벽에 새로 새겨집니다. 당시 현장에서 343명의 소방관이 목숨을 잃은 데 이어 지금까지 9·11 관련 질환으로 숨진 FDNY 대원도 6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생존 대원들에게서는 여전히 새로운 암과 각종 만성질환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소방국 FDNY는 2일 브루클린 본부에서 추모식을 열고, 9·11 테러 당시 구조와 복구 활동에 참여한 뒤 관련 질환으로 숨진 대원 36명의 이름을 세계무역센터 추모벽에 추가했습니다. 2001년 9월 11일 테러 당시 현장에서는 소방관 34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후 구조와 잔해 제거 작업 등에 참여했던 FDNY 대원 가운데 9·11 관련 질환으로 숨진 사람도 600명을 넘어섰습니다. 테러 발생 25년이 다 돼가지만 당시 현장에 투입됐던 대원들의 건강 피해는 지금도
MK 스페이스, 최요셉 작가 초대 개인전 개최
뉴저지 민권센터 산하 대안 전시공간인 MK 스페이스가 제4회 ‘동행작가’로 선정된 최요셉 화가의 초대 개인전을 개최했습니다. ‘바람이 머무는 자리: 일상에서 여행으로, 다시 그리움으로’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맨해튼 첼시 코스모스 갤러리에서 열렸으며, 최 작가의 신작과 대표작 30여 점이 소개됐습니다. 세 살 때 자폐 진단을 받은 최 작가는 미술을 세상과 소통하는 통로로 삼아 뉴욕과 뉴저지, 캘리포니아 등에서 지금까지 8차례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해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미국과 유럽, 한국의 다양한 풍경을 특유의 생동감 있는 색채와 붓질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최 작가는 장애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1천 달러의 ‘M 그랜트’도 받았습니다. 전시 수익금 일부는 뉴욕·뉴저지 지역에서 장애인 사역을 펼치는 밀알선교회 산하 단체에 기부됩니다. MK 스페이스는 앞으로도 ‘동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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