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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원 극한 한파 경보…주말 체감온도 영하 20도
이번 주말 뉴욕일원에 다시 한 번 생명이 위험한 수준의 북극 한파가 몰아 닥칩니다. 최고 시속 50마일 안팎의 강풍과 함께 체감온도가 영하 20도~30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트라이스테이트 일원에는 극한의 한파 경보도 발령됐습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이번 주말 뉴욕일원에 강력한 북극 한기가 덮칠 전망입니다. 기상업체 어큐웨더에 따르면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 새벽 사이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또는 그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 한파는 오대호 지역에서 내려오는 북극 전선의 영향으로, 시속 40에서 50마일에 달하는 강풍이 동반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뉴욕일원에는 극한 한파 경보와 함께 강풍 주의보도 발령됐습니다. 국립기상청은 강한 바람으로 고정되지 않은 물체가 날아가거나 나뭇가지가 부러질 수 있고, 일부 지역에서는 정전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노출된 피부는 30분 이내에 동상에 걸릴 수 있
트럼프 대통령, 펜스테이션 개명 조건으로 게이트웨이 터널 예산 복원 시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지원을 중단한 게이트웨이 터널 공사가 오늘 전면 중단된 가운데, 자금 재개 조건으로 펜스테이션과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의 명칭을 자신의 이름으로 바꾸자는 제안을 한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원 기잡니다. 기자리포트 뉴욕과 뉴저지를 연결하는 게이트웨이 터널 프로젝트가 오늘 공식적으로 멈춰 섰습니다. 총사업비 160억 달러 규모의 이 대형 인프라 사업은 연방 자금이 고갈되면서 공사가 중단됐고, 이로 인해 약 1천 명의 노동자들이 일시 해고됐습니다. 뉴저지주에서는 오늘 오전, 마이키 셰릴 주지사와 코리 부커 상원의원이 위호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트럼프 행정부에 연방 지원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공사 중단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노동조합원들도 함께 참석했습니다. 게이트웨이 터널 프로젝트는 뉴욕과 뉴저지 사이 통근 열차 수송 능력을 확대하고, 건설된 지 100년이 넘은 기존 암트랙 터널을
뉴욕주 자동차 보험 개혁안, 보험료 인하 효과 놓고 논란
뉴욕주의 자동차 보험 개혁안을 둘러싸고 수백만 달러가 투입된 정치 캠페인이 시작됐습니다. 광고는 이번주, 슈퍼볼 중계 시간에도 방영될 예정인데요. 캐시 호컬 주지사의 개혁안을 지지하는 이 광고에 우버와 보험업계 자금이 몰리면서, 보험료 인하 효과를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주 정부의 자동차 보험 개혁안을 둘러싸고, 수백만 달러가 오가는 정치 캠페인이 본격화됐습니다. 최근 공개된 광고에는 캐시 호컬 주지사가 강조해온 두 가지 상징이 등장합니다. 바로 버펄로 빌스와 자동차 보험료 인하입니다. 광고는 “호컬 주지사는 중산층 세금을 줄였고, 이제 자동차 보험료를 낮추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 광고는 이번 주 일요일, 슈퍼볼 중계 시간대에 방영될 예정입니다. 광고를 주도한 단체는 ‘저렴한 보험료를 위한 시민 PAC’으로 공식 서류상 호컬 주지사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단체에 약 3백만 달러를 기부한 곳은 다름 아닌
플러싱에서 대낮에 70대 여성 상대 절도 사건 발생, 이 지역 범죄 증가세
뉴욕 퀸즈 플러싱에서 대낮에 70대 여성이 현금 수천 달러를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최근 이 지역에서 절도 범죄가 늘고 있어 주민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경찰 NYPD가 퀸즈 플러싱 메인스트리트 인근에서 70대 노인을 상대로 현금을 훔쳐 달아난 여성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사건은 지난달 23일 금요일 오후 2시 반쯤 발생했습니다. 74살 피해 여성은 플러싱 메인스트리트 인근 39 애비뉴에 위치한 한 상업시설 안에 있었고 이때 정체불명의 여성이 뒤에서 접근해 핸드백 안에 있던 봉투를 꺼내 그대로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도난당한 봉투 안에는 현금 약 3천 달러가 들어 있던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용의자는 사건 직후 메인스트리트를 따라 루즈벨트 애비뉴 방향인 남쪽으로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인근 CCTV 영상을 공개하고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공개
컬럼비아대 앞 반(反) ICE 시위… 12명 체포
맨해튼 컬럼비아대학교 앞에서 반(反) 이민세관단속국, ICE 시위가 벌어져 12명이 체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시위 참가자들은 어제(5일) 오후 컬럼비아대학교 정문 인근 도로를 점거하고 차량 통행을 막았으며, 경찰의 해산 명령에도 이동하지 않아 무질서 행위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시위대는 컬럼비아대가 ‘피난처 캠퍼스’로서의 역할을 공식화하고, ICE의 단속 활동을 차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컬럼비아대학교는 성명을 통해 “비공개 구역에 접근하려면 사법 영장이 필요하다”는 기존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또한 “대학 지도부나 이사회가 캠퍼스 내 또는 인근에 ICE 요원을 요청한 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측은 “평화적 시위의 권리는 존중하지만, 이날 교문 밖에서 제기된 일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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