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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유엔 연설서 DSA 비판…맘다니와 회동 하루 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그레이시 맨션에서 우호적인 분위기로 회동한 지 하루 만에 22일 유엔총회 연설에서 맘다니 시장이 소속된 미국민주사회주의자, DSA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쿠바 정부가 DSA를 비롯한 미국 내 급진 좌파 세력과 관계를 구축해 왔다고 주장했지만, DSA는 자신들이 쿠바 정부를 대신해 활동한다는 근거는 없다며 국무부 보고서를 반박하고 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2일 오전 유엔총회 연설에서 미국민주사회주의자, DSA를 직접 거론하며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월 국무부가 발표한 쿠바 관련 보고서를 언급하면서, 쿠바 정부가 수십 년 동안 미국 내 급진 좌파와 공산주의 네트워크와 협력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쿠바 정부가 미국공산당과 안티파, DSA 등 자신이 “체제 전복적이고 급진적인 단체”라고 규정한 조직들과 관계를 구축
트럼프, 유엔 연설서 이란에 최후통첩… '합의 지연시키면 신속히 궤멸시킬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이란과의 전쟁을 언급하며, 이란이 합의에 나서지 않을 경우 국가를 "궤멸시키겠다"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이란과의 전쟁 장기화로 글로벌 유가 시장이 요동치고 미 국내 여론이 악화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덴마크와 그린란드 내 미군 주둔 확대 협정을 맺고 주요국 정상들과 연쇄 회담에 돌입했습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이란전쟁의 정당성을 강조하고 국제사회에 대이란 경제 고립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합의할지, 아니면 이란을 전멸시킬지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면서도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 직후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에 유엔총회장에 있던 이란 대표단은 퇴장했다. 각국 정상들이 참석한 유엔총회 무대에서 한 국가의 '전멸'을 공개적으로 거론한 것 자체가 이례적이라는 지적도 나
유엔총회 여파 NYC 페리 운항 변경…22일부터 7개 선착장 폐쇄
제81차 유엔총회에 따른 보안 조치로 오늘부터 뉴욕시 페리 이용객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NYC 페리에 따르면 오늘(22일) 헌터스 포인트 사우스, 롱아일랜드시티, 루즈벨트 아일랜드, 아스토리아, 이스트 90스트리트, 사운드뷰, 페리 포인트 파크 등 모두 7개 선착장이 폐쇄됩니다. 이에 따라 이스트리버 노선은 헌터스 포인트 사우스에 정차하지 않고 통과합니다. 아스토리아 노선은 피어 11과 이스트 34스트리트 사이에서만 운행하며, 록어웨이-사운드뷰 노선 역시 록어웨이와 이스트 34스트리트 구간으로 단축 운행합니다. 다만 미 해안경비대의 보안 통제가 해제될 경우 일부 선착장의 운항이 다시 시작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보안 상황에 따라 사전 예고가 거의 없이 추가 통제가 시행될 가능성도 있다고 NYC 페리는 밝혔습니다. 유엔총회와 관련한 페리 운항 차질은 오늘 하루에 그치지 않고 이번 주 내내 이어질 전망입니다. 특히 오는 26일 토요일까지 월스트리트
뉴욕·캘리포니아, 트럼프 행정부 상대 소송…해상풍력 사업 취소 제동
뉴욕과 캘리포니아주가 해상풍력 사업권을 연방정부가 다시 사들여 사업을 취소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계획을 막기 위해 22일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두 주는 연방정부가 풍력 사업을 포기하는 에너지 기업들에 납세자 돈 14억 달러를 지급하는 이번 합의가 불법이며, 전력 공급 확대를 가로막아 소비자들의 전기요금 부담을 키울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뉴욕과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이 트럼프 행정부의 해상풍력 사업 취소 계획을 저지하기 위한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의 롭 본타 법무장관과 뉴욕의 레티샤 제임스 법무장관은 오늘 연방정부가 해상풍력 사업권을 다시 사들여 여러 사업을 취소하려는 합의를 막아달라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6월 시카고에 본사를 둔 에너지 기업 인베너지의 미국 내 해상풍력 사업권을 다시 사들이기로 했습니다. 해당 사업권에는 미 동부와 서부 해안에서 추진되
뉴욕 인근 농장들, 사과 따기 시즌 맞아...뉴욕시에서 45분-2시간 거리 농장 소개
가을이 시작되면서 뉴욕 인근 농장들이 사과 따기 시즌을 맞고 있습니다. 뉴욕시에서 차로 45분에서 두 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곳들로, 사과 따기와 함께 호박 따기, 건초 마차, 옥수수 미로 등 다양한 가을 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시에서 차로 45분에서 두 시간 정도면 닿을 수 있는 사과 농장들이 가을 나들이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맨해튼에서 약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콩거스의 닥 데이비스 팜(Dr. Davies Farm)은 5천 그루가 넘는 사과나무와 27가지 품종을 갖추고 있습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입장료는 1인당 20달러로 반 펙의 사과가 포함됩니다. 주말에는 건초 마차와 호박 따기, 옥수수 미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포모나의 오처즈 오브 콘클린(The Orchards of Concklin)은 주말과 콜럼버스 데이에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합니다. 반 펙 봉투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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