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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상록회 설날 맞이 떡국 나눔 행사
대뉴욕지구 한인상록회가 오는 17일 한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앞두고 설맞이 떡국 나눔행사를 진행했습니다. 2월 13일 금요일 퀸즈 플러싱 상록회 사무실에서 열린 떡국 나눔 행사에는 약 100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했으며, 주최측은 정성스럽게 준비된 떡국과 명절음식을 대접했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존리우 주 상원의원이 함께해 설날을 축하했습니다. 리우 의원은 뉴욕한인상록회가 한인 사회에 기여한 바를 높이 평가하며 조원훈 회장과 이승석 부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습니다. 뉴욕한인상록회 조원훈 회장을 비롯해 상록회 임직원들은 설날을 맞아 따뜻함을 나누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떡국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한인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뉴욕시 페리 일부 노선 운항 재개…일부 정류장 여전히 폐쇄
뉴욕항 일대 결빙이 점차 해소되면서 뉴욕시 페리 운항이 부분적으로 재개됐습니다. 그러나 일부 노선과 정류장은 여전히 폐쇄된 상태로, 승객들은 지연 가능성에 대비해야 합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뉴욕시 페리, NYC 페리가 13일 금요일부터 일부 노선의 부분 운항을 확대했습니다. 앞서 수요일 록어웨이-사운드뷰 노선의 제한적 운항이 재개된 데 이어, 이날부터는 이스트리버 노선과 아스토리아 노선에서도 수정된 형태의 운항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모든 노선이 정상화된 것은 아닙니다. 여전히 일부 정류장은 결빙 여파로 폐쇄된 상태입니다. 록어웨이-사운드뷰 노선은 브롱스 스록스넥에서 출발해 맨해튼 동쪽을 거쳐 브루클린 선셋파크를 지나 록어웨이까지 이어지지만, 현재 선셋파크·브루클린 아미 터미널과 록어웨이 정류장은 건너뛰고 있습니다. 이스트리버 노선에서는 사우스 윌리엄스버그 정류장이 계속 폐쇄돼 있으며, 아스토리아 노선 역시 브루클린 네이비야드 정류장을 정차하지
코코아 가격 급락에도 밸런타인데이 초콜릿값은 그대로
국제 코코아 가격이 지난해보다 약 70% 가량 떨어졌지만, 올해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가격은 여전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원자재 값은 내려갔는데 왜 소비자가격은 그대로인지 짚어봅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국제 코코아 선물 가격은 지난해 밸런타인데이 이후 약 70%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미국 내 초콜릿 가격은 오히려 상승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데이터셈블리(Datasembly)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2월 첫째 주까지 미국 소매점 초콜릿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올랐습니다. 이는 2025년 같은 기간 7.8% 인상에 이어 추가 상승한 것입니다. 코코아 가격은 2024년 서아프리카의 가뭄과 작물 질병으로 두 배 이상 급등했습니다. 전 세계 코코아의 70% 이상을 공급하는 코트디부아르와 가나의 생산 차질이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이후 기상 여건이 개선되고 에콰도르 등지에서 생산이 늘면서 공급이 회복돼 가격이 다시 내려왔습니다.
뉴욕주 16일부터 DMV 벌점제 대폭 강화…10점이면 면허정지 가능
뉴욕주 차량국, DMV의 운전 벌점 제도가 오는 월요일부터 대폭 강화됩니다. 위험 운전에 대한 처벌이 한층 무거워지고, 벌점은 더 오래 기록에 남게 됩니다. 뉴욕주 차량국 New York Department of Motor Vehicles, DMV는 2월 16일부터 새로운 벌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2년 이내 누적 10점을 받으면 면허 정지 처분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벌점이 없던 위반 행위에도 고강도 점수가 부과됩니다. 예를 들어, 면허가 정지된 운전자에게 차량을 빌려주는 행위와 음주·약물 관련 위반 또는 화학 검사 거부는 기존 0점에서 11점으로 대폭 상향됩니다. 무면허 운전 역시 11점이 부과됩니다. 또한 고가도로 교각 충돌은 8점으로 상향 조정되며, 불법 스피드 레이스, 부상 사고 후 현장 이탈, 공사 구간 과속, 정차 중인 스쿨버스 추월 등에 대한 벌점도 크게 늘어납니다. 벌점 6점 이상을 받을 경우 최
MTA 발랜타인데이 맞아 다양한 행사
골든글로브 수상 배우 테야나 테일러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뉴욕 지하철 안내 방송에 참여했습니다. MTA는 주요 역사에 하트 장식을 설치하며 ‘러브 트레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MTA는 올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러브 인 트랜짓’, 즉 대중교통 속 사랑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맨해튼의 타임스퀘어 42가 역에는 하트 모양 장식이 부착됐고 MTA의 트레인타임 앱에는 떠다니는 하트 이미지가 등장했습니다. 승객들에게는 하트모양 스티커도 나눠졌습니다. 뉴욕 출신이자 2026년 골든글로브 수상자인 테야나 테일러가 밸런타인데이 특별 안내 방송에 참여해, 이번 주말 동안 뉴욕시 전역 지하철 역사에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MTA 자노 리버 의장은 “대중교통은 사람들이 만나는 공간”이라며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인ㄴ생의 사랑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1, 2, 3 노선은 ‘러브 트레인’으로 불리며 특별

현장 느낌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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