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주요 뉴스
미 동북부 강타한 초대형 눈폭풍…여행 금지령·항공편 수만 건 취소
미 동북부와 중부 대서양 지역을 강타한 대형 눈폭풍으로 각 주와 도시에서 여행 금지령이 내려지고 항공편 수천 편이 취소되는 등 교통과 일상에 큰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동북부와 중부 대서양 지역을 덮친 초대형 겨울 폭풍으로 블리자드 수준의 폭설과 강풍이 이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차량 이동이 금지되고 항공편이 대거 취소되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번 폭풍으로 메릴랜드에서 메인주까지 약 1,100킬로미터에 걸친 동부 해안 지역에서 4천만 명 이상이 블리자드 경보 아래 놓였습니다. 도로는 눈과 얼음으로 매우 미끄러운 상태이며, 강풍과 눈보라로 시야가 크게 제한되는 화이트아웃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각 지역 당국은 시민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외출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뉴욕시 조흐란 맘다니 시장은 23일 정오까지 모든 비필수 차량 이동을 금지하는 여행 금지령을 발표해 평소 붐비
뉴욕 뉴저지 눈폭풍에 비상사태 선포
동북부에 최근 10년 새 최악의 눈폭풍이 몰아치면서 뉴욕과 뉴저지 등 트라이스테이트 지역에도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뉴욕시 전역에 차량 통행 금지령이 내려진 가운데, 대중교통 운행 차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국은 정오까지 불필요한 이동을 자제하고 최신 교통 상황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밤새 강하게 불어닥친 눈 폭풍으로 뉴욕과 뉴저지등 트라이스테이트 지역이 하얗게 눈으로 뒤덮였습니다. 눈은 오늘 저녁까지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며 이 지역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뉴욕시와 롱아일랜드 등 뉴욕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뉴욕주는 다시 한번 매우 위험하고 빠르게 이동하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겨울폭풍의 중심에 놓였다”며 주민들에게 외출과 이동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롱아일랜드 브루스 블레이크먼 나소카운티장은 국립기상청 최신 전망을 인용해 “18인치 이상의 눈이 쌓이고 최대 2피트까
뉴욕시 8년 만의 블리자드 경보...15인치 폭설에 이동 금지령
뉴욕시에 강력한 겨울 폭풍이 몰아치면서 도시 전체가 사실상 마비됐습니다. 현재 맨해튼 등 도심 지역에는 15인치 안팎의 눈이 쌓였고, 기상 당국은 정오까지 눈이 이어지면서 최대 24인치, 약 60센티미터까지 더 쌓일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시속 60마일에 달하는 강풍으로 8년 만에 블리자드 경보가 발령됐고, 도시 전역에는 이동 금지령이 내려졌습니다. 항공편 수천 편이 결항되고 학교와 공공시설도 문을 닫았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에 기록적인 폭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3일 월요일 새벽부터 눈과 강풍이 거세게 몰아쳤고, 오전 8시를 기점으로 폭풍이 절정에 달했습니다. 맨해튼의 센트럴 파크, 라과디아 공항, 존 에프 케네디 국제공항에는 약 15인치, 38센티미터에 가까운 눈이 쌓였습니다. 스태튼아일랜드 일부 지역에는 14인치 이상, 브롱크스와 브루클린에는 약 1피트 안팎의 적설이 보고됐습니다. 당초 예보된 적설량은 16인치에서 2
뉴욕시 법원 대부분 휴무… MTA는 제한적 운행 유지
극한 날씨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하철과 버스는 제한적이지만 계속 운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법원은 휴무하고, 연방과 주 법원 모두 긴급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문을 닫았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의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는 강설과 강풍에도 불구하고 지하철과 버스를 계속 운행하고 있습니다. MTA의 재노 리버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현지 방송 인터뷰에서, 수천 명의 직원들이 전날과 밤새 작업에 나서 교통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지하철은 평소보다 배차 간격이 길고 일부 급행 열차는 완행으로 운행 중이며, 버스 역시 도로 우회와 적설로 속도를 줄여 운행되고 있습니다. 메트로노스는 시간당 1회 운행 체제이고, 롱아일랜드 레일로드는 나소카운티와 서퍽카운티 구간 운행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스태튼아일랜드 페리는 새벽 시간당 1회 운행 후 오전 6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운행이 재개됐으며, 씨티바이크는 일시 중단됐습니다. MTA는
뉴욕시 대기질 건강주의보 연장…미세먼지로 단기 건강 영향 우려
뉴욕과 인근 지역에 발령된 대기질 건강주의보가 수요일 밤까지 연장됐습니다. 뉴욕주 환경보존국은 뉴욕과 인근 지역에 내려진 대기질 건강주의보를 수요일 밤 11시 59분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당국은 약한 바람과 대기 혼합이 원활하지 않은 기상 조건으로 인해 공기 중 미세 입자 물질 농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로 인해 대기질이 악화된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건 당국은 미세먼지에 노출될 경우 단기적인 건강 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눈과 코, 목의 자극, 기침과 재채기, 콧물, 호흡 곤란 등이 포함됩니다. 이번 주의보는 뉴욕시와 록랜드, 웨스트체스터 카운티, 그리고 허드슨 밸리 북부 지역에 적용되며, 북부 뉴욕 지역까지 확대됐습니다. 당국은 시민들에게 최신 대기질 정보를 수시로 확인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뉴욕주 환경보존국 이메일 서비스에 가입하면 실시간 경보를 받을 수 있으며, 무료 전화 상담을

현장 느낌 그대로!
사진으로 보는 한인사회


Radio Korea NY Live
RKNY 다시보기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