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주요 뉴스
뉴욕 일원 목요일 오후 강력한 폭풍…토네이도·돌발홍수·우박까지 우려
뉴욕 일원에 목요일(27일) 강력한 폭풍이 몰아치면서 시간당 2인치 이상의 폭우와 돌발홍수, 강풍 피해가 우려됩니다. 특히 뉴저지와 허드슨밸리를 중심으로 우박과 토네이도까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퇴근 시간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과 뉴저지 등 트라이스테이트 지역에 27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 또 한 차례 강력한 폭풍이 몰아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한랭전선이 접근하면서 대기 중 수증기가 크게 증가해 불안정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비는 이르면 오전부터 산발적으로 시작될 수 있지만, 강한 뇌우와 악천후는 오후 늦게부터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일부 지역에는 정오부터 홍수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입니다. 가장 큰 우려는 짧은 시간에 집중되는 폭우입니다. 강한 뇌우가 지나는 지역에서는 시간당 2인치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수 있어 국지적인 돌발홍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트라이스테이트 대부분 지역의 총강수량은 2
돌리 파튼 사망에 뉴욕에서도 추모 물결...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분홍빛 조명
컨트리 음악의 전설 돌리 파튼의 별세 소식에 뉴욕에서도 추모 물결이 이어졌습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어제(25일) 돌리 파튼을 상징하는 분홍빛 조명을 밝히며 그의 음악과 삶을 기렸습니다.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8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컨트리 음악의 전설, 돌리 파튼을 추모하기 위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특별한 조명을 밝혔습니다. 화요일 밤 9시 25분부터 한 시간 동안 건물 상단이 분홍빛으로 물들었습니다. 9시 25분이라는 시간에도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돌리 파튼이 출연하고 주제곡까지 직접 만든 영화 ‘9 to 5’를 기념하기 위해 9시 25분에 맞춰 조명을 켠 겁니다. 돌리 파튼은 1960년대 컨트리 음악계에 데뷔한 이후 60년 넘게 활동하며 ‘Jolene’과 ‘I Will Always Love You’, ‘9 to 5’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습니다. 그래미상을 10차례 수상했고, 가수뿐 아니라 배우와 작곡가, 그리고
뉴저지 럿거스대 학장 여성 치마 속 몰래 촬영한 혐의로 체포
뉴저지 럿거스대학교의 한 학장이 근무 중 여성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검찰은 해당 영상이 용의자의 전자기기에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저지 럿거스대학교의 한 학장이 이른바 ‘업스커트’ 영상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뉴저지 검찰에 따르면 체포된 사람은 51살 조슈아 코헛 씨로, 럿거스대학교 환경·생물과학대학의 연구 학장으로 재직해 왔습니다. 코헛 씨는 사생활 침해 혐의, 4급 중범죄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코헛 씨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지난 월요일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기기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속옷 차림의 신체 일부를 촬영한 영상이 발견됐다는 겁니다. 뉴저지 법무장관 제니퍼 데이븐포트는 코헛 씨가 피해자의 동의나 인지 없이 휴대전화로 이른바 ‘업스커트’ 영상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
2030년까지 뉴욕시에 35만 채 넘는 신규 주택 공급 목표...퀸즈에 약 8만 6천5백채 배정
뉴욕시가 지난주 공개한 공정 주택 증가 전략 초안에 따르면, 오는 2030년까지 뉴욕시 전역에 35만 채가 넘는 신규 주택을 공급하는 목표가 제시됐습니다. 이 가운데 퀸즈에는 약 8만 6천5백 채가 배정됐는데요. 자세한 내용, 송지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시가 지난주 발표한 공정 주택 증가 전략 초안에 따르면, 뉴욕시는 오는 2030년까지 35만2백60채의 신규 주택을 공급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는 뉴욕시의 장기적인 주택 수요 가운데 절반가량을 충족하기 위한 5년간의 공급 목표입니다. 특히 퀸즈에는 모두 8만6천4백55채의 신규 주택이 목표로 제시됐습니다. 이 가운데 2만1천6백5채는 저렴한 주택이고, 6천4백75채는 저소득층을 위한 초저가 주택입니다. 노숙 상태에 있는 가구를 위한 주택도 3천2백40채가 포함됐습니다. 퀸즈의 14개 커뮤니티 디스트릭트 가운데 가장 많은 주택 공급 목표가 설정된 곳은 커뮤니티 디스트릭트 1입니다. 아스
씨티바이크 연령 확인제 도입에 맘다니 시장과 시의회 엇갈린 입장
뉴욕시의 공공 자전거 서비스, 씨티바이크의 연령 확인제 도입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시의회 의장은 미성년자 이용을 막기 위해 연령 확인 시스템을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조흐란 맘다니 시장은 개인정보 보호 문제를 이유로 신중한 입장입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의 씨티바이크 이용 연령 확인제를 둘러싸고 시의회와 맘다니 행정부가 엇갈린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줄리 메닌 뉴욕시의회 의장은 지난 24일 교통국에 보낸 서한에서, 씨티바이크 운영사인 리프트와 협력해 이용자의 나이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다시 검토하자고 촉구했습니다. 현재 씨티바이크는 만 16세 이상만 이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실제로 이용자의 나이를 확인할 수 있는 뚜렷한 장치는 없습니다. 메닌 의장은 개인정보 보호와 어린이 안전이 서로 양립할 수 없는 문제가 아니라며, IDNYC를 활용하거나 실시간 사진을 이용해 연령을 확인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현장 느낌 그대로!
사진으로 보는 한인사회

























Radio Korea NY Live
RKNY 다시보기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