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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뉴욕시 대기질 건강주의보 연장…미세먼지로 단기 건강 영향 우려
뉴욕과 인근 지역에 발령된 대기질 건강주의보가 수요일 밤까지 연장됐습니다. 뉴욕주 환경보존국은 뉴욕과 인근 지역에 내려진 대기질 건강주의보를 수요일 밤 11시 59분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당국은 약한 바람과 대기 혼합이 원활하지 않은 기상 조건으로 인해 공기 중 미세 입자 물질 농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로 인해 대기질이 악화된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건 당국은 미세먼지에 노출될 경우 단기적인 건강 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눈과 코, 목의 자극, 기침과 재채기, 콧물, 호흡 곤란 등이 포함됩니다. 이번 주의보는 뉴욕시와 록랜드, 웨스트체스터 카운티, 그리고 허드슨 밸리 북부 지역에 적용되며, 북부 뉴욕 지역까지 확대됐습니다. 당국은 시민들에게 최신 대기질 정보를 수시로 확인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뉴욕주 환경보존국 이메일 서비스에 가입하면 실시간 경보를 받을 수 있으며, 무료 전화 상담을
질리브랜드 상원의원, 전 국민 유급 병가 보장 법안 발의
뉴욕주 커스틴 질리브랜드 연방 상원의원이 모든 미국 노동자에게 유급 병가를 보장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저소득층과 민간 부문 근로자 보호를 강조한 이번 법안이 노동권 확대 논쟁에 다시 불을 지필 전망입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뉴욕주 커스틴 질리브랜드 연방 상원의원이 미 전역 노동자에게 유급 병가를 보장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리브랜드 의원에 따르면 ‘건강한 가족법(Healthy Families Act)’은 모든 근로자에게 연간 최대 7일의 유급 병가를 보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병가는 본인의 질병 회복뿐 아니라 예방 진료, 아픈 가족 돌봄, 자녀의 건강 상태나 장애와 관련된 학교 상담 참석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고용주가 유급 병가를 계산하는 방식도 단순화하도록 했습니다. 근로자는 최소 30시간 근무마다 1시간의 유급 병가를 적립하게 되며, 연간 최소 56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 법 기준보다
브루클린·라인벡 불법 대마 대규모 단속…200만 달러 상당 압수
뉴욕주가 브루클린과 업스테이트 지역에서 불법 대마 판매와 재배 시설을 집중 단속해 200만 달러가 넘는 제품을 압수했습니다, 특히 어린이집 인근 매장이 포함되면서 불법 업소에 대한 강경 대응 기조가 강조됐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주가 브루클린과 더치스 카운티 라인벡에서 불법 대마 판매와 재배 시설을 단속해 총 200만 달러 이상 상당의 제품을 압수했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어린이집 바로 옆에서 운영되던 브루클린의 한 스모크샵은 단속 이후 폐쇄 조치됐습니다. 해당 매장은 지난해 가을 로저스 애비뉴에 문을 열었으며, 주민들은 몇 주 전부터 강한 냄새로 숨쉬기조차 힘들었다며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해 왔습니다. 뉴욕주 대마관리국은 이번 단속이 브루클린과 더치스 카운티 전반에서 불법 영업을 겨냥한 광범위한 단속의 일환이라고 밝혔습니다. 1월 30일 진행된 브루클린 단속에서는 법원의 허가를 받은 접근 명령에 따라 수사가 이뤄졌습니다. 현
이스트할렘 경찰 주차장 부지에 저렴주택 300여 가구 건설
뉴욕시가 맨해튼 이스트할렘 옛 NYPD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연소득 13만 달러 이하 주민을 위한 저렴주택 300여 가구를 공급합니다, 노숙인 지원 주택도 포함돼 지역 주거 안정 확대에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뉴욕시가 맨해튼 이스트할렘 파크 애비뉴에 위치한 옛 NYPD 주차장 부지에 저렴주택 단지를 조성한다고 18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팀발레 테라스’로 불리며, 마크 레빈 뉴욕시 감사관은 이를 “시가 추진한 가장 어려운 주택 확보 사업 가운데 하나”라고 평가했습니다. 완공될 경우 연소득 13만 달러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다양한 소득 구간에 맞는 주택이 제공됩니다. 구체적으로 연소득 3만 달러에서 5만 달러 사이를 위한 84가구, 5만 달러에서 8만 달러 사이를 위한 71가구, 8만 달러에서 13만 달러 사이를 위한 88가구가 포함됩니다. 또 정신질환이나 약물 사용 문제를 겪는 노숙인을 위한 지원형 주택 97가
LIRR 무료 승차 포인트 확인 쉬워진다…MTA 보상 프로그램 개선
롱아일랜드레일로드 이용자들의 무료 승차 보상 프로그램이 한층 편리해졌습니다, MTA가 TrainTime 앱에서 포인트 진행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롱아일랜드레일로드를 이용하는 통근자들이 무료 승차까지 남은 횟수를 더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MTA는 앞서 TrainTime 앱을 사용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로열티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14일 동안 피크 또는 오프 피크 승차권 10회를 구매하면 무료 승차 1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2월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은 보상까지 남은 진행 상황을 더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앱에서는 ‘보상 상태 확인’ 버튼을 통해 새로운 정보 탭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여기서 어떤 승차권이 보상 적립에 포함됐는지와 무료 승차까지 남은 횟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1월 4일 롱아일랜드레일로드와 메트로노스에서 동시에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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