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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폭우로 퀸즈 침수 피해 심각...퀸즈 보로장 뉴욕시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최근 잇따른 폭우로 뉴욕시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특히 퀸즈의 상황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퀸즈 보로장은 기후변화로 폭우가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며, 침수 대응을 위해 뉴욕시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최근 뉴욕시를 강타한 폭우로 대규모 침수가 발생하면서 퀸즈의 침수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뉴욕시에서 침수 피해가 가장 심했던 10개 지역 가운데 7곳이 퀸즈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침수 문제에 충분히 대응하고 있는지를 놓고 의문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CBS 뉴욕은 도노반 리처즈 퀸스 보로장과 만나 뉴욕시의 침수 대책을 물었습니다. 리처즈 보로장은 뉴욕시가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데 있어 "40년은 뒤처져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기후변화의 영향이 매일 나타나고 있다며, 과거보다 훨씬 강한 폭우가 내리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
뉴욕시 4개 보로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환자 5명 발생
뉴욕시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4개 보로에서 잇따라 확인됐습니다. 모두 5명의 환자 가운데 3명은 뇌염이나 수막염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신경계 감염 증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 보건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모두 5명입니다. 브루클린과 맨해튼, 퀸스, 스태튼아일랜드 등 4개 보로에서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보로별로는 브루클린과 맨해튼, 스태튼아일랜드에서 각각 1명, 퀸스에서 2명의 감염자가 보고됐습니다. 이 가운데 3명은 웨스트나일 신경침습성 질환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질환은 뇌염과 수막염, 급성 이완성 마비 등 심각한 신경계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나머지 2명은 중추신경계가 침범된 증거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리면서 사람에게 전파됩니다. 감염될 경우 발열과 두통, 피로와 쇠약감, 근육통과 관절통,
뉴욕시 오래된 오피스 빌딩, 아파트로 전환하는 사업에 속도
뉴욕시가 심각한 주택난을 해결하기 위해 오래된 오피스 빌딩을 주거용으로 바꾸는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올해 뉴욕시가 허가한 오피스 전환 주택만 1만 가구에 달해 전체 신규 주택의 3분의 1을 차지하면서, 공급 확대와 함께 공사 안전성을 어떻게 확보할지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가 오피스 빌딩을 아파트로 전환하는 사업을 주택난 해소의 주요 해법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가 뉴욕시 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말까지 허가된 오피스-주거 전환 사업은 74건으로, 약 1만100가구의 주택이 새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는 같은 기간 뉴욕시에서 허가된 전체 신규 주택의 약 3분의 1에 해당합니다. 특히 오피스 전환을 통한 주택 공급은 최근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2023년부터 올해 6월까지 허가된 전환 사업으로 만들어지는 주택은 최소 1만9천700가구로, 2010년부터 2022년까지 공급된 규모
뉴욕시 공립학교 대규모 채용…학위·학력 요건 없이 지원 가능
새 학년도 개학을 앞두고 뉴욕시 공립학교들이 학위나 별도의 학력 요건 없이 지원할 수 있는 학교 보조 인력 채용에 나섰습니다. 퀸즈와 브루클린을 중심으로 뉴욕시 곳곳의 학교에서 모집이 진행되고 있어 취업을 원하는 주민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뉴욕시 공립학교가 새 학년도 개학을 앞두고 각 학교에서 근무할 학교 보조 인력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뉴욕시 교육국이 공개한 채용 공고에 따르면 현재 퀸즈와 브루클린, 브롱스, 맨해튼, 스태튼아일랜드의 여러 공립학교에서 2026~2027학년도 학교 보조 인력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채용은 별도의 학력 요건이 없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대학 학위는 물론 특정 교육 수준을 갖춰야 한다는 지원 조건도 없습니다. 학교 보조 인력은 교사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수업 이외의 업무를 지원하고, 점심시간 식당 질서를 관리하며, 학교 내 간단한 사무 업무 등을 돕는
연방법원,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또 제동…중간선거 앞두고 법정 공방 격화 앵커리드
연방대법원이 불과 사흘 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시행을 허용했지만, 연방법원이 다시 제동을 걸었습니다. 첫 우편투표 용지 발송이 불과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소송이 다시 대법원으로 향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중간선거를 앞둔 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연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을 시행하려는 연방정부의 조치에 다시 제동을 걸었습니다. 매사추세츠 연방지방법원의 인디라 탈와니 판사는 27일 트럼프 행정부가 해당 행정명령과 이에 따른 연방우정청의 새 규정을 시행하지 못하도록 2주간 효력을 정지시켰습니다. 이번 결정은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위한 첫 우편투표 용지가 발송되기 불과 일주일가량 전에 나왔습니다. 오는 9월 3일에는 관련 심리가 예정돼 있습니다. 특히 이번 결정은 연방대법원이 지난 24일 월요일, 트럼프 행정부가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을 추진할 수 있도록 허용한 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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