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주요 뉴스
NYPD 지원자 급증…학력 기준 완화 효과
뉴욕경찰이 지원 자격을 완화한 이후 지원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점 기준을 대폭 낮춘 뒤 하루 평균 지원 건수가 5배 이상 늘어나면서 인력난 해소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NYPD가 경찰 지원 요건을 완화한 이후 지원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시카 티시 경찰국장은 18일, 대학 학점 기준을 낮춘 이후 지원자 수가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NYPD는 지난 2월 경찰 지원에 필요한 대학 학점을 기존 60학점에서 24학점으로 대폭 낮췄습니다. 기존에는 최소 평점 2.0 기준도 요구됐습니다. 경찰학교 교육 과정은 69학점으로 인정됩니다. 이 같은 기준 완화 이후 약 1년 만에 하루 평균 지원 건수는 363건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이전보다 579% 급증한 수치입니다. 현재 NYPD는 예산 기준 대비 약 256명의 경찰 인력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티시 국장은 지난해 예산 청문회 당시 “지원자
뉴욕시 ADU 확대 추진…주택에 ‘소형 주거’ 신설 지원
뉴욕시가 주택난 해소를 위해 주택 소유주들이 부속 주거공간, 이른바 ADU를 쉽게 지을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섭니다. 자택 내 추가 임대 공간을 늘려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뉴욕시내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주택 소유주들이 자신의 부지에 '부속 주거 단위(ADU)', 이른바 '그레니 플랫(Granny flats)'을 더 쉽게 지을 수 있도록 돕는 대규모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부속주거단위(ADU)는 기존 주택과 같은 필지 내에 지어지는 별도의 주거 공간으로, 지하실이나 다락방 개조, 기존 주택에 덧붙여 짓는 증축형, 그리고 뒷마당에 따로 짓는 독립형 유닛이나 차고 개조형 등을 모두 포함합니다. 맘다니 시장은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사전 승인된 설계 도면을 제공하는 온라인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건축 비용을 예측할 수 있는 계산기와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도구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뉴욕시 예산 충돌 격화…‘비상기금 사용’ 놓고 시의회·시장 갈등
뉴욕시 예산 적자를 둘러싸고 시정부와 시의회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비상기금 사용과 재산세 인상 여부를 두고 양측이 정면 충돌하면서 고강도 예산 협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뉴욕시가 수십억 달러 규모의 예산 적자를 두고 시정부와 시의회 간 갈등에 직면했습니다. 조흐란 맘다니 시장은 약 54억 달러의 예산 부족을 메우기 위해 ‘레이니 데이 펀드’, 즉 비상기금에서 약 10억 달러를 사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주정부가 부유층과 기업에 대한 증세를 승인하지 않을 경우 재산세를 최대 9.5% 인상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하지만 줄리 메닌 뉴욕시의회 의장은 이러한 방안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메닌 의장은 “비상기금은 말 그대로 긴급 상황을 위한 것”이라며 “코로나19 팬데믹이나 이민자 위기 상황에서도 사용하지 않았던 자금을 지금 사용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기금은 2021년 조성됐
ICE에 구금됐던 브롱스 고교생 석방…10개월 만에 풀려나
이민 단속 과정에서 구금됐던 뉴욕 공립학교 학생이 약 10개월 만에 석방됐습니다. 이번 사건은 뉴욕시 학생이 단속 대상이 된 첫 사례로 지역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민세관단속국(ICE)에 구금됐던 뉴욕시 공립학교 학생이 약 10개월 만에 석방됐습니다. 딜런 로페즈 콘트레라스는 17일 연방 구금 상태에서 풀려났으며, 이 소식은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성명을 통해 “딜런이 마침내 석방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콘트레라스는 지난 2025년 5월 21일, 맨해튼 로어 지역 법원에 출석하는 과정에서 ICE에 의해 체포됐습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시작 이후 뉴욕시에서 ICE에 구금된 첫 고등학생 사례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지난해 9월, 뉴저지 이민법원 판사는 콘트레라스에 대해 추방 명령을 내렸습니다
미국, 베네수엘라 석유 제재 완화…유가 급등 대응
미국 정부가 국제 유가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베네수엘라 석유 제재를 일부 완화했습니다.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공급 불안이 커지자 원유 시장 안정에 나선 조치로 풀이됩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미국 정부가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에 대한 제재를 일부 완화하며 글로벌 원유 공급 확대에 나섰습니다. 미 재무부는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회사 PDVSA와의 거래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새로운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기업을 포함한 일부 기업들은 베네수엘라산 원유를 구매하고 국제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조치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 전쟁을 벌이는 가운데 국제 유가가 급등하자 공급을 늘리기 위한 대응으로 해석됩니다. 특히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전 세계 원유 수송의 약 20%가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제기되며 시장 불안이 커진 상황입니다. 다만 제재가 완전히 해제된 것은 아닙니다. 베네수엘라 정부나 제재 대상 기관에 직접

현장 느낌 그대로!
사진으로 보는 한인사회


Radio Korea NY Live
RKNY 다시보기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