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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다니 호컬 나란히 2k 무상 보육 시범 프로그램 홍보... 증세 정책 사이 더 주목 받아
뉴욕시와 뉴욕주가 2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무료 보육 시범 프로그램을 홍보하며 보육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행사 자리에서는 부유층 증세 여부를 둘러싼 시장과 주지사 간 세금 정책 차이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함께 무료 보육 프로그램을 홍보했습니다. 두 사람은 맨해튼 이스트할렘의 여성 아동 보호시설을 방문해 두 살 아동을 위한 무료 보육 시범 프로그램을 소개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부 지역에서 2천 명의 두 살 아동을 대상으로 무료 보육 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행사에 참석한 비영리단체 위민 인 니드의 최고경영자 크리스틴 퀸은 많은 부모들이 일을 하고 싶어도 믿을 수 있는 보육 서비스가 없어 취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행사 현장에서는 보육 정책보다 세금 정책을 둘러싼 두 지도자의 입장 차이가 더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뉴욕주의 섹션 8 차별 금지법 위헌 판결
저소득층 세입자을 보호하기 위해 뉴욕주가 시행해 온 이른바 ‘섹션 8 차별 금지’법이 위헌이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연방 주택 바우처를 사용하는 세입자를 집주인이 거부하지 못하도록 한 규정인데요. 뉴욕시에서만 14만 가구가 사용하고 있는 이 법에 대해 법원은 집주인의 헌법상 권리를 침해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주 항소법원이 저소득층 세입자 보호의 핵심 장치 가운데 하나였던 법을 무효로 판단했습니다. 법원은 집주인이 연방 주택 바우처 프로그램, 이른바 섹션 8을 사용하는 세입자를 거부하지 못하도록 한 뉴욕주 법이 위헌이라고 판결했습니다. 뉴욕주 올버니에 있는 항소법원 제3부의 판사 5명의 만장일치로, 이 법의 취지는 공감하지만 헌법에 어긋난다고 판단했습니다. 사건은 뉴욕주 이타카의 집주인 제이슨 페인이 제기한 소송에서 시작됐습니다. 페인은 섹션 8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 주택 당국이 자신의 건물을 영장 없이 검사
퀸즈서 무료 세금 신고 서비스 제공
퀸즈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세금 신고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퀸즈를 지역구로 둔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은 5일, 비영리단체 얼번 업바운드와 협력해 무료 세금 신고 및 세무 준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서비스는 4월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되며, 퀸즈 포레스트 힐스 에 있는 멩 의원 지역사무소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세무 상담은 공인 세무 전문가들이 진행하며, 예약은 1시간 단위로 운영됩니다. 대면 상담 예약은 전화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비스는 영어와 중국어, 스페인어, 인도네시아어, 타갈로그어로 제공되고, 요청할 경우 다른 언어 지원도 가능할 수 있다고 의원실은 밝혔습니다. 멩 의원은 “이번 무료 세금 신고 서비스가 지역 주민들이 세금 환급을 최대한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자원이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뉴욕 등 20여 개 주,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 소송 제기
뉴욕주가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글로벌 관세 정책을 막기 위해 다시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뉴욕을 포함한 20여 개 주는 대통령이 권한을 넘어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며 공동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주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관세 정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소송은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법무장관이 발표한 다주 공동 소송으로, 약 20여 개 주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소송은 뉴욕,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오리건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소속 주 법무장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 여러 국가를 대상으로 계획한 15% 관세 부과가 대통령 권한을 넘어선 조치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소송은 특히 트럼프 행정부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시행했던 관세 정책을 둘러싼 대법원 판결 이후 제기됐습니다. 앞서 뉴욕 연방법원 판사는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이 IEEPA에 따라 부과했던 관
바클레이스 센터, 티켓마스터 대신 시트긱 선택 후 공연 급감 주장
연방 정부가 공연 산업 독점 의혹을 제기하며 라이브네이션과 티켓마스터를 상대로 제기한 반독점 재판에서, 2021년 티켓 판매 업체를 티켓마스터에서 시트긱으로 바꾼 이후 라이브네이션이 주관하는 공연이 급격히 줄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브루클린의 대형 공연장 바클레이스 센터(Barclays Center) 전 최고경영자 존 아바몬디가 연방 반독점 재판에서 증언하며, 티켓 판매 업체 변경 이후 공연 수가 크게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판은 미국 정부가 세계 최대 공연·티켓 기업인 라이브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의 시장 지배력이 경쟁을 제한했는지를 따지는 사건입니다. 라이브네이션은 공연 기획, 공연장 운영, 아티스트 관리까지 모두 관여하는 구조로 인해 사실상 독점적 지위를 가지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 왔습니다. 아바몬디 전 CEO는 2021년 바클레이스 센터가 티켓 판매 시스템을 티켓마스터에서 시트긱(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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