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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셧다운 장기화에 공항 대기줄 계속…TSA 인력 부족 심화
연방정부 셧다운이 이어지면서 뉴욕을 포함한 전국 공항의 보안 검색 대기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급여 지연으로 TSA 인력 이탈이 늘면서 혼잡은 더 악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미국 전역 공항에서 보안 검색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가운데, 뉴욕 지역 공항에서도 혼잡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라과디아 공항 터미널 B에서는 보안 검색 줄이 길게 이어졌고, 20일 아침에는 프리체크 전용 라인마저 주차장 인근까지 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혼잡은 국토안보부 예산 셧다운 여파로, TSA 직원들이 급여를 받지 못하면서 결근하거나 퇴사하는 사례가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국토안보부에 따르면 이번 셧다운이 시작된 이후 350명 이상의 TSA 직원이 이미 퇴사했으며, 이번 주에는 하루 평균 최소 10%의 인력이 부족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번 주 초 JFK 공항에서는 인력 공백이 최대 30%까지 확대된 것으로 집계
월드컵 메트라이프 경기장 일반 주차 전면 금지…대중교통 이용 권고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는 일반 주차가 전면 금지됩니다. 주최 측은 극심한 혼잡을 우려하며 팬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2026 FIFA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일반 차량 주차가 전면 금지됩니다. 주최 측은 전 세계에서 수만 명의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차량 이용 대신 대중교통이나 차량 공유 서비스, 파크앤라이드 이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차량 이용을 원하는 관람객을 위해 아메리칸 드림 몰 인근에 한정된 프리미엄 주차 공간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 주차 공간은 경기당 200달러 이상으로 책정되며, 티켓 소지자만 이용할 수 있고, 경기장까지 바로 연결되는 전용 보행로가 마련됩니다. 하지만 주차 공간이 매우 제한적인 만큼 대부분 관람객은 차량 이용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뉴저지 트랜짓은 관람객 수송을 위해 새로
뉴저지, ICE 구금시설 건립 소송 제기…록스버리 창고 전환 계획 충돌
뉴저지 주정부가 연방 이민당국을 상대로 구금시설 건립을 막기 위한 소송에 나섰습니다. 지역 주민 반발이 거센 가운데, 인프라 부담과 안전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뉴저지 주정부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토안보부(DHS)를 상대로 록스버리 지역 구금시설 건립을 막기 위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마이키 셰릴 주지사와 제니퍼 데이븐포트 주 법무장관은 20일 공동 발표를 통해, ICE가 록스버리 46번 도로 인근 창고를 구금시설로 전환하려는 계획을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주정부는 해당 시설이 지역 사회 안전을 위협하고, 공공 서비스와 인프라에 과도한 부담을 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셰릴 주지사는 “이 시설은 주민들을 더 안전하게 만들지 않으며, 오히려 지역 인프라를 압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법무장관 측도 “연방법에 따라 주와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의가 필요함에
뉴욕시, 두 번째 팟홀 집중 보수 돌입…80개 팀 전면 투입
뉴욕시가 도로 파손 문제 해결을 위해 이번 주말 대규모 보수 작업에 다시 나섭니다. 앞서 지난 주말 동안 7,200개 이상의 팟홀이 보수된 가운데, 시 당국은 이번 주 토요일(21일)에도 추가 정비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작업에는 총 80개 보수 팀이 투입되며, 오전 6시부터 시 전역에서 동시에 작업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교통국 마이크 플린 국장은 “습한 날씨와 해빙 조건이 계속되면서 도로 파손 문제가 이어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수 작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공사로 인해 일부 구간에서 교통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며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팟홀은 311을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된 경우 평균 보수 완료까지 약 이틀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뉴욕대 계약직 교수 월요일(23일)부터 파업 예고
뉴욕대에서 비정년 교수진이 파업을 예고하면서 학사 운영에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900명 이상에 달하는 비정년 교수, 즉 계약직 교수들은 새로운 노동 계약이 체결되지 않을 경우, 다음 주 월요일(23일)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전체 강의의 약 25%를 담당하고 있어,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학생들의 수업에 직접적인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노조 측은 고용 안정성 강화와 과도한 업무량 개선, 학문적 자유 보장, 그리고 경력과 기여도를 반영한 공정한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대학 측은 “전국 대학 중 최고 수준의 임금 조건을 제시했다”며 성실하게 협상에 임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또한 파업이 발생하더라도 정년 보장 교수 수업을 정상 운영하고 일부 강의는 대체 강사를 투입해 진행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그리니치 빌리지 캠퍼스에서는 학생들의 지지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학생들은 학교 측이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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