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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바이러스 감염 크루즈선에 뉴욕 주민 3명 탑승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에 뉴욕 주민 3명이 탑승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캐시 혹컬 뉴욕주지사는 현재 보건당국이 이들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아직 감염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손윤정 입니다. 뉴욕주 정부는 11일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한 크루즈선 ‘MV 혼디우스호’에 뉴욕 주민 3명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탑승객 가운데 1명은 뉴욕시 거주자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이들 3명이 실제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크루즈선에서 하선한 미국인 승객 17명 가운데 포함돼 있으며, 현재 미국 네브래스카대학 메디컬센터에서 격리 및 건강 모니터링을 받고 있습니다. 연방 당국은 앞서 10일 밤 미국인 승객 1명이 한타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지만 아직 증상은 없다고 밝혔으며, 또 다른 미국인 1명은 가벼운 증상을
뉴욕시 학교 앞 도로 50곳, 월드컵 맞아 ‘축구 거리’로 변신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뉴욕시 학교 주변 도로 50곳이 어린이들을 위한 임시 축구장으로 바뀝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차량 통행이 제한된 거리 공간을 활용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축구를 즐길 수 있는 ‘ Soccer Streets’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뉴욕시가 2026 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시내 학교 주변 거리 50곳을 어린이 전용 축구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커 스트리츠(Soccer Streets)’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11일 기자회견에서 이미 차량 통행이 제한된 학교 주변 도로를 활용해 월드컵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야외 축구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거리에서는 어린이들이 축구 드릴 훈련과 즉석 경기, 다양한 체험 활동과 공예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 플린 뉴욕시 교통국장은 “많은 학교
트럼프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 추진'… 유가 급등 대응 검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급등한 유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연방 유류세를 한시적으로 중단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전쟁 이후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50% 이상 치솟은 가운데, 공화당 의원들도 관련 법안 발의에 나섰습니다. 자세한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유류세를 일정 기간 중단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 CBS와의 인터뷰에서 “매우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며 “일정 기간 유류세를 없앤 뒤 휘발유 가격이 내려가면 다시 단계적으로 복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미국의 연방 유류세는 휘발유 갤런당 18.4센트, 디젤은 갤런당 24.4센트가 부과되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 유류세 중단 조치는 의회의 입법이 필요합니다. 미국자동차협회 AAA에 따르면 미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이란 전쟁이 시작된 지난 2월 28일 이후 50% 이상 급등했으며, 5월 10일 기준 갤런당 평균
한미충효회 효자 효부 효행상 수상자 발표
한미충효회가 주최하는 2026년 효자,효부, 효행상 수상자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장수상은 올해 102세인 황정근씨가 수상합니다. 황정근씨는 2남 4녀 자녀들을 훌륭하게 양육하였으며 가족들의 정신적 지주로 손자,증손들에게 화목한 가정을 이끄는 중심이 될뿐더러 지금도 건강을 유지하여 교회에도 출석하여 교우들에게 본보기가 되고있다. 효자상은 이진 씨, 효녀상 정옥경 씨, 효부상 신은화 씨, 효행상은 최원석 쌔가 선정됐습니다. 이와 함게 효행 장학생에는 이지효, 남진우,인명진 씨가 뽑혔습니다. 수상 학생들은 몸이 불편한 부모님을 간호하고 보살피며 학업에도 포기하지않고 성실하게 학업과 효행이 깊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한미충효회는 밝혔습니다. 시상식 및 경로대잔치는 오는 16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퀸즈 플러싱 디모스연회장에서 열립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김상호 신임 주뉴욕총영사 부임
주뉴욕총영사에 민주당 보좌관 출신 특임 인사인 김상호 전 하남시장이 부임했습니다. 외교부는 지난달 29일 김 총영사를 임명했습니다. 김 총영사는 부임 첫날인 11일 입장문을 내고 “동포사회의 목소리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 재외국민 보호와 동포 지원이라는 총영사관의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주뉴욕총영사관 관할 지역인 뉴욕,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코네티컷, 델라웨어주에 대해 “미국 역사가 시작된 곳이자 세계 금융과 경제의 심장”이라며 “대한민국 이민사에서도 각별한 의미를 지닌 지역”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조국이 어려운 상황에 처할 때마다 동포사회는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왔다”며 “맨해튼과 플러싱, 베이사이드 등에 형성된 한인 상권은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성장했고, 32번가 코리아타운은 세계인이 찾는 K-푸드 명소로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영사는 앞으로 총영사관 운영의 핵심 가치로 ‘소통·합치·도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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