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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뉴욕 닉스, 필라델피아 꺾고 동부 준결승 2연승
뉴욕 닉스가 6일 저녁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NBA 동부컨퍼런스 준결승 2차전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108대102로 꺾고 시리즈 전적 2승 무패를 기록했습니다. 닉스는 앞선 1차전 대승과 달리 이날 경기에서는 치열한 접전을 펼쳤습니다. 경기에서는 무려 25차례 리드가 바뀌고 14번 동점이 나오는 등 최근 11년 플레이오프 경기 가운데 가장 치열한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양 팀 모두 7점 이상 달아나지 못할 정도로 팽팽한 승부가 계속됐습니다. 닉스의 해결사는 역시 제일런 브런슨이었습니다. 브런슨은 26점을 기록하며 경기 막판 결정적인 득점을 연달아 성공시켰습니다. 마이크 브라운 감독도 “브런슨이 자신의 자리에서 중요한 득점을 해줬다”며 에이스 역할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반면 필라델피아는 조엘 엠비드가 고관절과 발목 통증으로 결장한 가운데 끝까지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습니다. 필라델피아는 경기 종료 6분여 전 우브레의 3점슛으로
반유대주의 사건 여전히 심각… 뉴욕·뉴저지 상위권
미국 내 반유대주의 사건이 다소 감소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뉴욕과 뉴저지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건이 발생한 지역으로 지목됐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 전역에서 반유대주의 사건이 여전히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명예훼손연맹이 발표한 2025년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주는 1,160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반유대주의 사건이 발생한 지역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어 캘리포니아가 817건으로 2위, 뉴저지가 687건으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뉴욕주 내에서는 뉴욕시가 860건으로 가장 많았고, 뉴저지에서는 버겐카운티가 139건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보고서는 2025년 전체 사건 수가 전년 대비 약 3분의 1 감소했지만, 총 6,274건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폭행 사건은 4% 증가했고, 흉기를 동반한 폭행은 39%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관
뉴욕주, 트럼프 이민단속 견제하는 ‘보호법안 패키지’ 추진…ICE 활동 제한 강화
이번 뉴욕주 예산안에는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추방 정책에 맞서 불법체류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는 이른바 ‘생추어리형’ 법안 패키지도 포함됐습니다. ICE의 활동 범위를 제한하고 연방 이민 단속에 대한 법적 장벽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뉴욕주와 트럼프 행정부 간 정면 충돌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뉴욕주 의회가 불법체류 이민자 보호 강화를 위한 대규모 이민 정책 패키지에 합의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추방 정책에 맞서 뉴욕주 차원에서 대응 수위를 높이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호컬 주지사는 7일 주의회 예산 합의 발표 기자회견에서 “뉴욕 같은 주는 ICE의 과도한 권한 행사에 대한 안전장치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서트 : 캐시 호컬 주지사> 합의안에는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ICE의 민사상 추방 집행을 제한하는 다양한 조치가 담겼습니다. 특히
미국·WHO, 한타바이러스 크루즈선 승객 추적 비상…사망자 3명·추가 감염 우려 확산
한타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한 남대서양 크루즈선을 둘러싸고 국제 보건당국이 비상 대응에 나섰습니다. 미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가 이미 하선한 승객들의 동선을 추적하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 WHO는 추가 감염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미 보건당국이 치명적인 한타바이러스가 발생한 크루즈선의 승객 수십 명을 추적하며 긴급 감시에 돌입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번 아웃브레이크가 조류 관찰 탐사 직후 시작된 것으로 보이며, 현재까지 3명이 사망하고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3명의 의심 환자가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첫 사망자가 발생한 지 몇 주 뒤인 지난 4월 24일, 승객 29명이 대서양의 세인트헬레나 섬에서 접촉자 추적 조사 없이 하선한 사실이 드러나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선사인 '오션와이드 엑스페디션' 측은 하선자 중 미국인 6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현재 애리조나, 버지니아, 조지아, 캘리포
에릭 아담스 전 뉴욕시장, 맘다니 비판…'성공을 악마화하며 도시 분열시켜선 안 돼'
에릭 아담스 전 뉴욕시장이 억만장자 켄 그리핀과 갈등을 이어가고 있는 조흐란 맘다니 시장을 공개 비판했습니다. 아담스 전 시장은 “부유층을 악마화하며 도시를 분열시키고 있다”며 맘다니 시장의 ‘부자 증세’ 캠페인에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에릭 아담스 전 뉴욕시장이 조흐란 맘다니 시장과 억만장자 투자자 켄 그리핀 사이의 갈등에 공개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아담스 전 시장은 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성공한 사람들을 악당처럼 취급하며 뉴욕시를 분열시켜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번 논란은 맘다니 시장이 추진 중인 뉴욕시 ‘피에드아테르 세금’, 즉 초고가 세컨드홈 추가 과세 정책과 관련해 불거졌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최근 해당 세금 정책 홍보 영상에서 헤지펀드 거물 켄 그리핀의 2억3천8백만 달러 펜트하우스 위치를 언급하며 부유층 과세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그리핀은 CNBC 인터뷰에서 “시장 때문에 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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