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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마이키 셰릴 후임 선출 오늘 투표…뉴저지 제11선거구 연방 하원의원
뉴저지주 제11선거구에서 연방 하원의원을 새로 뽑는 보궐선거가 오늘 실시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역 선거를 넘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양당의 민심 향방을 가늠할 중요한 시험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저지주 제11연방하원 선거구에서 새로운 하원의원을 선출하는 보궐선거가 16일 치러지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기존 지역구 의원이었던 마이키 셰릴이 주지사 선거에서 승리한 뒤 공석이 생기면서 실시됐습니다. 셰릴 주지사는 오늘 직접 투표에 참여하며 높은 투표율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거는 단순히 공석을 채우는 것을 넘어 정치적 의미가 큰 선거로 평가됩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결과가 뉴저지에서 민주당과 공화당 어느 쪽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민주당 후보인 아날릴리아 메히아와 공화당 후보 조 해서웨이가 맞붙었습니다. 전통적으로 민주당 성향이 강한 지역이지만, 공화당
뉴욕 전기요금 전국 6위… 전국 평균보다 크게 높아
뉴욕주의 전기요금이 전국 상위권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수 성향 싱크탱크인 엠파이어센터 공공정책연구소 와 미국 에너지정보청 이 1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뉴욕주의 주거용 전기요금은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1월 기준 뉴욕주의 평균 전기요금은 킬로와트시당 28.4센트로, 전국 평균보다 약 11센트 높은 수준입니다. 또한 전기요금은 전월 대비 3.6%, 전년 대비 1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보다 전기요금이 높은 주는 캘리포니아, 하 와이, 메인, 매사추세츠, 로드아일랜드 등 5개 주로 조사됐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뉴욕 4월 한여름 더위… 센트럴파크 90도 기록 경신
뉴욕 일대에 때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4월 기온 신기록이 잇따라 경신됐습니다. 15일 오후, 센트럴파크 기온은 화씨 90도를 기록하며 4월 15일 기준 역대 최고치를 80여년 만에 경신했습니다. 이는 1941년에 세워진 기존 기록인 87도를 넘어선 수치로, 센트럴파크 기온이 90도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입니다. 뉴욕 일대 다른 지역에서도 기록적인 고온 현상이 이어졌습니다. 뉴저지 뉴왁은 90도를 기록해 2024년에 세워진 기존 최고 기록인 88도를 넘어섰고, 아이슬립도 79도로 기존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번 이상 고온 현상은 계절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건강 관리와 화재 예방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영국 국왕 찰스 3세 부부, 이달 뉴욕 방문…2010년 이후 첫 왕실 방문
영국 국왕 찰스 3세와 왕비 카밀라가 이달 말 미국을 방문해 뉴욕 일정을 소화합니다. 영국 군주가 뉴욕을 찾는 것은 2010년 이후 처음으로, 이번 방문은 양국 관계와 9·11 추모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영국 찰스3세 국왕과 카밀라 왕비가 이달 말 4일간의 미국 방문 일정에 나섭니다. 이번 방문은 찰스 3세 국왕이 즉위 이후 처음으로 미국을 찾는 공식 방문이며, 뉴욕시는 주요 방문지 중 하나로 포함됐습니다. 영국 왕실이 뉴욕을 방문하는 것은 2010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이후 처음입니다. 왕실 일정은 4월 27일 워싱턴에서 시작됩니다. 국왕 부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고, 백악관에서 영부인과 함께 티타임 및 정원 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또한 찰스 3세 국왕은 미 의회 합동회의에서 연설할 계획입니다. 이는 1991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이후 영국 군주로서는 두 번째 사례입니다. 뉴욕 방문은 워싱턴 일정
브루클린 총격전 연루 갱단 36명 기소…수십 건 총격 사건 배후 드러나
뉴욕 브루클린 브라운스빌 일대에서 수년간 이어진 총격 사건과 관련해 갱단 조직원 36명이 무더기로 기소됐습니다. 당국은 온라인 갈등이 실제 총격으로 이어지는 등 조직적인 폭력 행위가 지역 사회를 위협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브루클린 브라운스빌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던 두 개의 라이벌 갱단 조직원 36명이 대규모 기소됐습니다. 에릭 곤잘레스 브루클린 지방검사장과 제시카 티쉬 NYPD 국장은 15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수십 건의 총격 사건과 연관된 혐의로 이들을 기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우( WOOO )’와 ‘추( CHOO )’로 불리는 두 갱단 연합 간 오랜 경쟁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들은 브라운스빌 일대 공공주택 단지와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해왔습니다. 당국은 이들 조직이 총 36건의 총격 사건에 연루됐다고 밝혔으며, 이 가운데 1건은 사망 사건, 10건은 부상자가 발생한 사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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