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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중간 선거 한 달 앞으로...투표 등록, 투표소 확인
오는 11월 중간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뉴욕과 뉴저지 유권자들의 사전 투표 등록과 투표소 확인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뉴욕에서는 주지사 선거와 연방 하원 선거 등이 치러지고, 뉴욕시에서는 5개 주민투표 안건도 함께 결정됩니다. 송지영 기자가 투표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오는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뉴욕과 뉴저지 유권자들의 투표 준비가 시작됐습니다. 뉴욕에서는 차기 주지사를 비롯해 연방 하원의원 선거 등이 치러지고, 뉴욕시에서는 야외 식당과 시 계약, 자전거 인프라 등과 관련된 5개 주민투표 안건이 유권자들의 판단을 받습니다. 뉴욕주에서 유권자 등록 마감일은 10월 24일입니다. 온라인이나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등록할 수 있으며, 기존 등록 정보의 주소나 이름을 변경하는 경우에도 선거일 15일 전까지 신청해야 합니다. 뉴욕에서는 DMV와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 CUNY 캠퍼스 등에서 직접 등록할 수 있습니
단풍 시즌 맞아 메트로노스, 특별 열차 추가 운행
가을 단풍철을 맞아 메트로노스가 단풍 구경객들을 위한 특별 열차를 추가 운행합니다.포킵시와 그랜드센트럴터미널을 오가는 주말 열차가 증편되고, 허드슨과 할렘, 뉴헤이븐 노선에도 출퇴근 시간대 열차가 추가됩니다.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가을 단풍철을 맞아 메트로노스가 이른바 ‘리프 피퍼’ 열차 운행을 확대합니다. 단풍 구경객들을 위한 추가 열차는 오는 3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주말 운행됩니다. 허드슨 노선에서 포킵시와 그랜드센트럴터미널을 오가는 열차가 주말마다 6편 추가되는데, 북쪽으로 향하는 오전 열차 3편과 오후 뉴욕으로 돌아오는 열차 3편입니다. 평일 운행도 오는 4일부터 늘어납니다. 허드슨 노선에는 그랜드센트럴에서 오후 4시 52분 출발해 타리타운과 필립스매너, 스카버러, 오시닝에 정차한 뒤 크로톤하몬까지 가는 급행열차가 추가됩니다. 할렘 노선에는 노스화이트플레인스에서 오전 7시 32분 출발하는 급행열차가 신설됩니다. 화이트플레인스
뉴욕시 저렴한 주택 공급 확대 위한 '패스트트랙' 적용 지역 확대...퀸즈 5곳
뉴욕시가 저렴한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12개 커뮤니티 디스트릭트를 대상으로 주택 개발 승인 절차를 대폭 단축합니다. 퀸즈에서는 베이사이드와 더글라스턴, 마스페스 등이 포함됐는데요. 다만 지역 커뮤니티 보드와 주민들의 의견 수렴 절차는 일부 유지됩니다. 송지영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시가 저렴한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한 이른바 ‘패스트트랙’ 적용 지역을 확정했습니다. 조흐란 맘다니 행정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저렴한 주택 개발을 위해 용도지역 변경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기존 토지이용 심의 절차인 울럽, ULURP 대신 90일간의 신속 심사 절차를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지역은 브루클린 3곳, 맨해튼 2곳, 퀸즈 5곳, 스태튼아일랜드 2곳 등 모두 12개 커뮤니티 디스트릭트입니다. 퀸즈에서는 코로나와 엘름허스트, 리지우드, 마스페스, 미들빌리지, 사우스오존파크, 하워드비치, 베이사이드, 더글라스턴 등이 포함됐습니다. 다만 이번 조치가 해
코넬대 성폭행 의혹 사건, 뉴욕주 법무장관이 직접 수사...성폭력 관련법 강화 목소리
코넬대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의혹 사건에 대해 뉴욕주 법무장관이 직접 수사를 지휘하게 됐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레티샤 제임스 법무장관을 특별검사로 지정한 건데요. 이번 사건을 계기로 피해자가 술이나 약물로 인해 동의할 수 없는 상태에 놓였을 경우를 보다 명확하게 처벌할 수 있도록 성폭력 관련법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송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주가 코넬대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의혹 사건 수사를 직접 맡기로 했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어제 행정명령을 통해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법무장관을 특별검사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임스 법무장관이 사건 수사를 직접 지휘하고, 필요할 경우 증거를 대배심에 제출해 기소 절차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 조치는 당초 수사를 맡았던 톰킨스카운티 검찰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 데 따른 것입니다. 이 사건은 지난 2024년 코넬대 사교클럽에서 발생했다는 성폭행 의혹으로,
구세군 뉴욕 한인 교회, 크리스마스 앞두고 선물 기부 접수
구세군 뉴욕 한인 교회는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플러싱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들을 위한 성탄 선물 신청을 받습니다. 선물은 아동 일인당 약 $50 상당의 본인이 희망하는 장난감으로 준비 됩니다. 신청서는 2026년 10월 6 (화) – 9일 (금)과 13일 (화) – 16일 (금), 오전 10시 부터 오후 12 시(정오)까지 구세군 뉴욕 한인 교회에서 받으며, 선착순으로 75명의 어린이까지 가능합니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부모님 ID 와 본인의 자녀임을 증명하는 서류로 아동의 출생 증명서나 여권 또는 학교 서류와 소득 증명 서류만 지참하면 됩니다. 선물은 12월 17일 (목)에 배부됩니다. 교회 주소는 142-50 32 nd Ave. Flushing, NY 11354이며, 자세한 문의는 강혁준 사관(hyeokjun.kanf@use.salvationarmy.org 또는 718-762-9613 ext. 10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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