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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개정안 국민투표, 재외국민 신고 4월 27일 마감…해외투표 ‘사전등록 필수’
해외에 거주하거나 체류 중인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재외국민 신고가 4월 27일 마감됩니다. 오는 5월 헌법개정안을 포함한 국민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오늘까지 유권자 등록을 마쳐야합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한민국 헌정 사상 처음으로 헌법 개정안에 대한 재외국민 국민투표 참여를 위한 유권자 등록 마감 시한이 27일로 마감됩니다. 헌법개정안 국민투표가 추진될 경우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은 반드시 사전 신고를 완료해야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데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외부재자 신고 및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을 오는 2026년 4월 27일(월)까지 마쳐야 한다고 안내했습니다. 신고 및 신청 방법은 두 가지로, 먼저 선관위 재외선거 전용 홈페이지(ova.nec.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거주지 관할 재외공관(대사관·총영사관)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 주뉴욕 총영사관의
NYPD 경찰 차량, 과속·신호위반 카메라 티켓 500건 넘어…단속 형평성 논란
비영리 매체 스트릿블로그의 보도에 따르면, NYPD 소속 경찰관 명의로 등록된 한 픽업트럭이 2022년 이후 과속 및 신호위반 카메라 단속 티켓을 약 550건 가까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차량은 지난해에만 187건의 위반 기록이 적발됐으며, 각 티켓의 벌금은 통상 50달러에서 75달러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사례는 뉴욕시가 반복적인 교통 위반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와, 법 집행의 공정성과 형평성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NYPD와 해당 경찰관 측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례가 단순한 개인 위반을 넘어, 공직자의 책임성과 교통 단속 시스템 전반을 점검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준다고 지적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나이키, 1,400명 추가 감원 발표…올해 두 번째 구조조정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Nike가 판매 부진과 조직 개편을 이유로 약 1,400명 감원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감원은 전체 인력의 약 2% 수준으로, 북미와 아시아, 유럽 전반에 걸쳐 진행되며 특히 기술 부문 인력이 대거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회사는 이번 구조조정을 통해 소재, 신발, 의류 공급망을 보다 효율적으로 통합하고, 기술 조직을 미국 오리건주 본사와 인도 기술센터 두 곳으로 집중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영진은 이번 조치가 장기적인 수익성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감원 대상 직원과 조직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어려운 결정”이라는 점도 인정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번 추가 감원이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회사의 회복 속도가 기대보다 더디다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일부 분석가들은 과거 경영진이 문제 해결을 위해 인력을 과도하게 늘린 것이 현재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뉴욕 임대료 동결 놓고 세입자·집주인 충돌…렌트가이드라인위원회 인상 여부 곧 결정
뉴욕시 렌트 안정화 아파트 약 100만 가구의 임대료를 좌우할 중요한 표결을 앞두고 세입자와 집주인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렌트가이드라인위원회가 예비 인상률 결정을 앞두고 양측의 마지막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시 렌트가이드라인위원회는 23일 맨해튼에서 회의를 열고, 올여름 예정된 임대료 조정 표결을 앞두고 세입자와 집주인 양측의 입장을 최종적으로 들었습니다. 위원회는 약 100만 가구에 달하는 렌트 안정화 아파트의 임대료 인상 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2주 후 예비 투표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생활비 상승에 시달리는 세입자들의 임대료 동결 요구가 이어졌습니다. 일부 세입자들은 주거 환경 개선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서 임대료 인상은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다른 세입자들은 식료품과 생필품 가격 상승으로 생활 부담이 커진 만큼, 임대료를 더 이상 올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이스트리버 상공 드론 배송 실험 시작…의료 물품 운송 테스트
뉴욕에서 드론을 활용한 화물 운송 실험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이스트리버를 가로지르는 항공 배송이 현실화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뉴저지 항만청은 오는 4월 27일부터 드론을 이용한 화물 운송 시험 비행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실험은 맨해튼 다운타운 스카이포트와 브루클린의 마린 터미널 사이 이스트리버 구간에서 진행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약 1년간 이어질 예정입니다. 항만청은 드론 운송 기업 스카이포트 드론서비스와 협력해 서비스를 운영하며, 드론은 뉴욕시 비영리 의료 시스템을 위해 가벼운 의료 물품을 운송하게 됩니다. 운송되는 물품은 위험물이나 민감 물질이 아닌 일반 의료용품으로, 이번 실험은 드론 배송이 환자 치료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지 평가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앞서 올해 1월 진행된 2주간의 시험 비행에서는 총 135회 운항을 통해 약 252파운드의 시험 화물을 운송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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