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하원 민주당 예비선거 출마 한인 척 박(박영철) 후보 본사 방문, "이민세관단속국(ICE) 폐지 추진, 퀸즈 주민 위한 정치 펼칠 것"
연방하원 6선거구에 출마하는 한인 2세 척 박 후보가 오는 6월 23일 뉴욕주 예비선거에 한인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후원을 당부했습니다. 6선거구는 플러싱, 베이사이드, 엘름허스트, 큐가든, 포레스트힐, 우드사이드를 포함하는 한인 밀집 지역입니다.
박 후보는 첫 공약으로 한인을 비롯한 소수계 이민자들이 무차별적으로 피해를 당하고 있는 이민세관단속국 폐지를 약속했다. 특히 불법체류자들이 합법적으로 미국에서 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약속 했습니다.
퀸즈에서 출생한 박 후보는 우선 이민자들의 터전인 뉴욕 퀸즈를 보호하고 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며 헬스케어와 차일드 케어 확대 정책도 펼치겠다고 말했다.
펜실베니아 대학(유펜)에서 경제학과 컬럼비아 대학원에서 공공행정학을 전공한 박 후보는 버락 바마 전 행정부 시절 외교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워싱턴 포스트지에 가족분리정책을 맹비난하는 기고문을 실은 뒤 사표를 던져, 미 주류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박 후보이 후원행사는 오는 6일 금요일 오후 6시 퀸즈 하크네시야(58-06 Springfield Blvd, Oakland Gardens NY) 장로교회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