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0일 (금) 선곡 내용
시그널 - Gustav Holst The Planets, Op. 32: IV. Jupiter, the Bringer of Jollity Berliner Philharmoniker, Con. Herbert von Karajan
제공업체 소개 BGM - Esther Abrami, No.9 Esther’s Waltz
<오늘의 세모이>
돈의 역사 3편
네덜란드의 중요 무역품목으로 자리잡은 청어 - 염장 청어, 배 건조 등으로 주변국들과 무역을 하게 되는 네덜란드 - 유럽각국의 둔이 몰려드는 암스텔담 - 이런 상황에 발생되는 유일한 문제 - 각국의 불량주화의 유입 - 불량주화의 유형 1) 클리핑 - 동전의 가장자리를 깎아서 은이나 금의 양을 줄여 - 클리핑 방지를 위해 만든 장치 - 동전 옆면에 홈을 파서 가장자리의 변조를 막아. 2) 스웨팅 - 가죽에 동전을 문질러 주화의 은이나 금의 양을 줄이는 방법. 3) 시뇨리지 - 당시 유럽에서 돈을 만드는 주체는 보통 영주나 국왕 - 중세 유럽의 영주를 일컬어 '시뇨르' 라고 불러 - 각국의 영주나 왕의 얼굴을 새겨넣었던 당시 동전 - 그런 영주나 국왕에게 일정의 수수료를 내고 돈을 만들어 - 제출한 금이나 은의 5%정도를 수수료로 제출 - 시간이 지나며 수수료가 95%가 되면서 은이나 금의 함유량이 적은 불량주화로 전락 - 이런 불량주화들이 암스텔담으로 유입
불량주화들의 난립으로 암스텔담에서 제공한 해결책 - 우리가 직접 돈을 만들겠다 - 돈의 표준화 시도 - 중요 포인트 - 영주나 국왕이 만드는 돈이 아니라 암스텔담 시민들의 대표인 시의회에서 보증하는 암스텔담 발행 주화 - 1609년 세계 최초 민간은행인 암스텔담 은행의 건립 - 100% 순수 주화를 발행 - 이렇게 믿음을 주는 암스텔담 은행이 유럽 각국의 신용을 얻게되면서 이자율까지 생기는 국채의 발생 - 이렇게 유럽의 돈을 쓸어담는 네덜란드는 청어잡이도, 배 건조 사업도 승승장구 - 다른 재화 발생의 수단으로 시선을 돌려 - 주변국들의 상황을 살피면서 유럽에서 떠오르는 경제대국인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눈에 들어와 - 얘네들은 왜 잘살까? - '무역'이라는 것에 눈을 뜨게되는 네덜란드 - 인도산 후추로 인해서 무역의 문을 연 포르투갈과 스페인 - 이걸 발견하게 되는 네덜란드 - 바야흐로 대항해시대
1부
Sergei Rachmaninov
12 Songs, Op. 14: No. 11. Vesenniye vodi (Spring waters)
> Bar. Dmitri Hvorostovsky Pf. Ivari Ilja 2'13''
Christian Sinding
Frühlingsrauschen, Op. 32, Nr. 3
> Orc. Wiener Philharmoniker · Con. Zubin Mehta 3'11''
Franz Schubert
4 Impromptus, D. 935, Op. 142: No. 4 in F Minor
> Pf. Murray Perahia 6'31''
Johannes Brahms
Hungarian Dance No. 2 in B Minor
> Vln. Anne-Sophie Mutter · Pf. Lambert Orkis 2'42''
Heitor Villa-Lobos
Choros No. 1
> Gt. Turibio Santos 3'23''
2부
<노래의 날개 위에>
Pietro Mascagni
L'amico Fritz, Act 2 Scene 2: Duetto delle ciliege, "Suzel, buon dì" (Fritz, Suzel)
> Sop. Mirella Freni · Ten. Luciano Pavarotti · Orc. Orchestra of the Royal Opera House, Covent Garden · Con. Gianandrea Gavazzeni 4'10''
Pietro Mascagni
L'Amico Fritz: Suzel, buon dì (Cherry Duet)
> Ten. Stephen Costello · Sop. Ailyn Pérez · Orc. BBC Symphony Orchestra · Con. Patrick Summers 8'38''
Wolfgang Amadeus Mozart
Symphony No. 41 in C Major, K. 551 "Jupiter": IV. Finale. Molto allegro ·
> Orc. Berliner Philharmoniker · Con. Herbert von Karajan 5'59''
Johann Sebastian Bach
English Suite No. 2 in A Minor, BWV 807: I. Prélude
> Pf. Murray Perahia 4'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