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2일 (목) 선곡 내용
시그널 - Gustav Holst The Planets, Op. 32: IV. Jupiter, the Bringer of Jollity Berliner Philharmoniker, Con. Herbert von Karajan
제공업체 소개 BGM - Esther Abrami, No.9 Esther’s Waltz
<오늘의 세모이>
월드컵 특집 등번호의 역사
14번과 그 외의 등번호의 특징
축구에서 등번호는 특정 포지션과 직접적인 연결성을 지녀 (예: 10번- 공미, 플레이메이커 / 9번 - 스트라이커 / 6번 - 수미 or 센터백, 1번 - 골키퍼), 12번 이후의 번호는 주로 후보 선수, 벤치 멤버 / 하지만 이런 틀을 깬 전설적인 선수 요한 크루이프
요한 크루이프 - 1970년대 초 아약스와 네덜란드 국대에서 14번을 선택하며 그 숫자에 독창성과 혁신이라는 이미지를 부여해 / 아약스에서 뛰던 당시 팀 동료의 유니폼을 빌려 입게 되면서 처음으로 14번을 착용 / 크루이프가 14번을 달고 뛰는 동안 아약스와 네덜란드는 토탈 사커를 구현하며 유럽 축구를 지배
등번호 14번에 철학적인 의미를 부여한 크루이프 - 전통적인 등번호 시스템을 깨고, 유동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특정 포지션에 국한되지 않고 전술적 자유로움의 상징이 되도록 만든 장본인
비주류를 주류로 - 크루이프 이후 실력과 창의성으로 스스로의 정체성을 증명하려는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선택하는 번호가 됨
이 외의 등번호들은 앞자리와 뒷자리를 합해서 나오는 숫자를 대체하는 모습을 보여 - 새로운 팀으로 이적, 혹은 국가대표 선배들의 선점으로 인해 원하는 번호를 갖지 못하게 되는 경우 이러한 경향으로 등번호를 선택하기도 (예: 6번-> 15번, 7번-> 16번, 9번-> 18 or 45 등등, 10번 -> 19번 과 같은 식으로 선택)
예외 - 23번이나 00번, 99번은 특정한 의미를 가짐 - 23번 : 마이클 조던의 영향을 받은 등번호, 00번이나 99번은 간혹 주전 골키퍼가 선택하기도
1부
Charles Gounod
Petite Symphonie in B flat for 9 Wind Instruments - 4. Finale (Allegretto)
> Orc. The Saint Paul Chamber Orchestra · Con. Christopher Hogwood 4'45''
Gioachino Rossini
Il barbiere di Siviglia: Overture
> Orc. Orchestre symphonique de Montréal ·Con. Charles Dutoit 7'29''
Felix Mendelssohn
Lieder ohne Worte, Op. 62: 6. Allegretto grazioso "Frühlingslied"
> Pf. András Schiff 2'43''
Léo Delibes
Les filles de Cadix
> Sop. Cecilia Bartoli · Pf. Myung-Whun Chung 3'6''
2부
Sergei Rachmaninoff
Aleko - Ves' tabar spit (Aleko's Cavatina)
> Bar. Dmitri Hvorostovsky · Orc. Mariinsky Orchestra · Con. Valery Gergiev 6'2''
<해설이 있는 음악>
Niccolò Paganini
Violin Concerto No. 1 in D Major, Op. 6, MS. 21: I. Allegro maestoso
> Vln. Salvatore Accardo · Orc. London Philharmonic Orchestra · Con. Charles Dutoit 22'
Henry Mancini
Moon River (Arr. for Cellista Cello Ensemble)
> Cellista Cello Ensemble 3'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