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6일 (목) 선곡 내용
시그널 - Gustav Holst The Planets, Op. 32: IV. Jupiter, the Bringer of Jollity Berliner Philharmoniker, Con. Herbert von Karajan
제공업체 소개 BGM - Esther Abrami, No.9 Esther’s Waltz
<오늘의 세모이>
튤립 버블 1편
청어 세계관의 확장판 - 청어잡이, 조선 사업, 동인도회사와의 무역 동업, 주식거래까지 본격적인 부를 축적하는 네덜란드 - 동인도회사의 무역선 선장의 커다란 권한 (식민지 개척권, 전쟁 개최권 등) - 이런 동인도회사의 무역선으로 인해 엄청난 부를 끌어모으는 네덜란드 - 더불어 돈을 번 투자자들 - 이렇게 번 돈으로 하는 첫번째 일은 초상화 남기기 - 후대에 나의 업적을 남기기위해 - 두번째 : 집꾸미기 - 특히 정원 꾸미기에 진심이었던 거부들 - 지나가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위해 보다 특별한 화초를 구하기 열풍 - 그 대표적인 꽃이 튤립 - 튤립의 원산지인 중동지역, 오스만 튀르크 - 그 지역에선 들에 널려있는 꽃이었던 튤립 - 어느날 신성로마제국의 대사가 오스만 튀르크를 방문하면서 튤립의 알뿌리 한근을 들고 귀환 - 신성로마제국에서 근무하는 네덜란드의 식물학자에게 건내줘 - 연구를 위해 심어놓은 튤립을 발견하는 신성로마제국의 왕 - 왕관의 모양을 닮은 그 꽃 튤립을 왕의 정원에 심어 - 이를 본 영주들도 앞다퉈 튤립을 구하기 혈안 - 왕족과 영주들의 정원에서 모습을 선보인 튤립은 부유층들의 눈에도 띄고 부자들의 정원에 심긴 튤립은 가난한 서민들에게도 퍼지면서 너도나도 튤립을 구하기에 돌입
일반 튤립보다 희귀한 품종은 구하기 힘들지만 그만큼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어 - 센페이 아우구스투스 (영원한 황제) 품종은 알뿌리 한근에 집 한채값을 웃돌기도 - 하지만 이러한 희귀 튤립들이 생겨난 이유는 다름아닌 질병 - 바이러스로 인해 생겨난 희귀한 모습
1부
Wolfgang Amadeus Mozart
Die Zauberflöte, K. 620: Ein Mädchen oder Weibchen
> Bas. Bar. Thomas Quasthoff · Orc. Württembergisches Kammerorchester Heilbronn · Con. Jörg Faerber 4'8''
Georges Bizet
L'Arlésienne Suite No. 1, WD 40: I. Prelude "La marche des Rois" ·
> Orc. Berliner Philharmoniker · Con. Herbert von Karajan 6'50''
Frédéric Chopin
12 Études, Op. 10: No. 4 in C-Sharp Minor "Torrent"
> Pf. Maurizio Pollini 2'
Khachaturian
Gayane: Sabre Dance
> Orc. Cincinnati Pops Orchestra, Con. Erich Kunzel 2'22''
2부
Darius Milhaud
Duo concertante, Op. 351
> Cl. Ralph Manno · Pf. Alfredo Perl 5'50''
Traditional
Alouette
> Chr. Landesjugendchor Saar Con. Alexander Lauer 2'58''
<해설이있는 음악>
Johann Sebastian Bach
Brandenburg Concerto No. 3 in G Major, BWV 1048
> Esm. Café Zimmermann 9'21''
Francis Poulenc
Piano Concerto, FP 146: 2. Andante con moto
> Pf. Pascal Rogé · Orc. Philharmonia Orchestra · Con. Charles Dutoit 5'36''
Bill Evans
Waltz for Debby
> Orc. Metropole Orkest · Trp. Bobby Shew 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