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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중간선거 앞두고…뉴욕·뉴저지 유권자 등록 방법

23시간 전
2분 분량

오는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오늘 9월 15일 ‘전국 유권자 등록의 날’을 맞아 뉴욕과 뉴저지의 유권자 등록 방법과 마감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뉴욕은 10월 24일, 뉴저지는 10월 13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이번 총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2026년 미국 중간선거가 오는 11월 3일 화요일 실시되는 가운데, 뉴욕과 뉴저지의 유권자 등록 절차를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뉴욕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총선거에서 투표하려는 뉴욕 주민은 오는 10월 24일까지 유권자 등록을 마쳐야 합니다. 우편 신청과 직접 방문 신청 모두 해당 날짜까지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에 접수돼야 합니다.


뉴욕에서 유권자로 등록하려면 우선 미국 시민권자여야 하며, 투표할 때 만 18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다만 16세와 17세부터 사전 등록은 할 수 있지만 실제 투표는 18세가 된 이후에 가능합니다.


또 선거일을 기준으로 최소 30일 동안 뉴욕주와 해당 카운티, 시 또는 빌리지에 거주해야 합니다. 중범죄 유죄 판결로 현재 수감 중인 사람은 등록할 수 없으며, 법원으로부터 정신적 무능력 판정을 받은 경우에도 등록할 수 없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투표할 권리를 동시에 주장해서도 안 됩니다.


뉴욕 주민은 온라인과 직접 방문, 우편 등 세 가지 방법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는 뉴욕주 선거관리위원회의 온라인 유권자 등록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뉴욕주 정부 계정이 필요합니다. 기존에 다른 뉴욕주 기관에서 사용한 계정이 있다면 같은 계정으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직접 등록하려면 거주 지역의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나 뉴욕주 차량국, 또는 유권자 등록 업무를 제공하는 지정 주정부 기관을 방문하면 됩니다. 우편으로도 유권자 등록 신청서를 작성해 거주 지역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로 보낼 수 있습니다.


뉴저지의 경우 이번 총선거 유권자 등록 마감일은 뉴욕보다 11일 빠른 10월 13일 화요일입니다. 뉴저지주는 선거일 21일 전까지 등록을 완료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뉴저지에서 유권자로 등록하려면 미국 시민권자여야 하고, 원칙적으로 만 18세가 돼야 실제 투표할 수 있습니다. 17세부터 유권자 등록이 가능하며, 17세라도 뒤이어 열리는 총선거 때 18세가 되는 경우에는 예비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또 선거 전 최소 30일 동안 해당 카운티에 거주해야 하며, 기소 가능한 범죄에 대한 유죄 판결로 현재 수감형을 복역 중인 경우에는 유권자로 등록할 수 없습니다.


뉴저지에서도 온라인 또는 종이 신청서를 통해 등록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등록에는 생년월일과 함께 뉴저지 차량위원회가 발급한 유효한 운전면허증 또는 비운전자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또는 소셜시큐리티 번호를 이용할 수 있지만, 이 경우 화면에 직접 서명하거나 자신의 서명을 업로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종이 신청서를 이용할 경우 뉴저지주 선거국 웹사이트에서 거주 카운티에 해당하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카운티 유권자등록 담당관이나 선거감독관에게 우편으로 보내거나 직접 제출하면 됩니다. 한국어를 포함한 여러 언어의 등록 신청서도 제공됩니다.


뉴욕과 뉴저지 모두 올해 총선거는 11월 3일 화요일 실시됩니다.


뉴욕의 조기투표 기간은 10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이며, 선거 당일 투표소는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됩니다.


뉴저지 역시 조기투표는 10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실시됩니다. 선거 당일에는 지정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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