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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내셔널 커피데이 맞아 무료 커피, 할인 혜택 행사

9월 28일
2분 분량

내일 9월 29일은 미국의 ‘내셔널 커피 데이’입니다. 커피숍과 유통업체들이 무료 커피부터 할인 행사와 경품 이벤트까지 다양한 혜택을 내놓으면서, 커피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뉴욕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행사들 소개해 드립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매년 9월 29일인 내셔널 커피 데이를 맞아 올해도 미국 곳곳에서 다양한 커피 할인 행사가 진행됩니다.


먼저 뉴욕에서 커피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행사부터 소개합니다.


커피 프로젝트 뉴욕은 내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8개 매장에서 드립 커피와 콜드브루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새로 문을 연 어퍼이스트사이드 매장도 포함됩니다.


던킨에서는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내일 앱을 통해 음료를 구매하면 미디엄 사이즈의 따뜻한 커피나 아이스커피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던킨은 리워드 회원이 아니더라도 다른 방법으로 무료 커피를 받을 수 있는데요. 도어대시를 통해 15달러 이상 주문하면 내일 미디엄 사이즈의 던킨 핫커피나 아이스커피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파리 바게트에서도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음식을 포함해 무엇이든 구매하면 미디엄 사이즈의 핫커피나 아이스커피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아인슈타인 브라더스 베이글에서는 내일 매장에서 음식을 하나 구입하면 사이즈와 맛에 관계없이 아이스커피 한 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리워드 가입이나 쿠폰은 필요하지 않지만, 주문할 때 해당 프로모션을 직접 언급해야 합니다.


커피를 좋아하지만 꼭 무료 커피가 아니어도 할인 혜택을 찾는다면 다른 선택지도 있습니다.


데어리 퀸에서는 새롭게 출시한 커피 쿨러를 11월 1일까지 일부 매장에서 스몰 사이즈 3달러에 판매합니다. 오레오와 솔티드 카라멜, 토스티드 마시멜로 맛 등이 있습니다.


커피 원두나 캡슐을 집에서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한 할인도 있습니다.


브루비는 참여 로스터의 스페셜티 커피 포드를 20% 할인하고, 키리그는 9월 29일부터 이틀 동안 일부 K컵 제품을 20개에서 24개 한 박스 기준 12달러에 판매합니다.


또 키리그 커피머신도 할인해 K-Supreme Plus 스페셜 에디션을 119달러 99센트, K-Duo를 139달러 99센트에 판매합니다.


피츠 커피에서는 가을 시즌을 맞아 콜드브루 패스를 판매합니다. 30달러를 내면 30일 동안 매일 미디엄 사이즈 콜드브루 한 잔을 받을 수 있고, 이 패스는 9월 30일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커피 브랜드마다 원두와 음료, 커피머신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내셔널 커피 데이를 맞아 평소 즐겨 찾는 매장의 할인 혜택을 확인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송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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