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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모리스카운티서 규모 1.6 지진 발생…피해 보고 없어

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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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모리스카운티에서 22일 목요일 새벽 규모 1.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연방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지진은 오늘 새벽 5시 38분쯤 뉴저지주 랜돌프와 모리스타운 인근에서 관측됐습니다.


두 지역은 모두 모리스카운티에 속해 있으며, 뉴욕시에서 약 40마일, 64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번 지진의 발생 깊이는 약 10킬로미터로, 비교적 얕은 지진에 해당합니다.


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 건물 파손이나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연방 지질조사국은 일반적으로 규모 3.0 이하의 지진은 심각한 위험이나 피해를 초래할 가능성이 낮다고 설명했습니다.


뉴저지는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은 아니지만, 최근 들어 소규모 지진이 간헐적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에는 뉴욕시에서 가까운 뉴저지 지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불과 며칠 전에도 해즈브룩하이츠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관측됐습니다.


또 올해 1월에는 눈보라가 지나간 뒤 뉴저지주 화이트하우스스테이션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이번 지진은 규모가 작아 피해 없이 지나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fm877.ny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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