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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K·프리-K 신청 마감 이번주 금요일까지.

  • 2월 25일
  • 1분 분량

뉴욕시 3-K와 프리-K 프로그램 신청 마감이 임박했습니다. 2026-27학년도 등록을 원하는 학부모들은 이번 주 금요일까지 반드시 지원을 마쳐야 합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오는 금요일인 27일, 뉴욕시 3-K와 프리-K 프로그램 신청이 마감됩니다. 대상은 2026-27학년도에 입학하는 3세와 4세 아동으로, 뉴욕시 교육국은 학부모들에게 마감 전 온라인 지원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3-K는 만 3세 아동을, 프리-K는 만 4세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무상 공립 유아 교육 프로그램으로, 조기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보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습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선거 과정에서부터 유아 교육과 보육 확대를 시정의 핵심 과제로 제시해 왔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보다 저렴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결국 젊은 가정이 뉴욕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고 강조해 왔습니다.


취임 직후 맘다니 시장은 에미 리스 뉴욕시 보육국장을 임명하고, 무상 보육 대상을 2세 아동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뉴욕시 내 모든 아동이 무상 보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입니다.


에미 리스 보육국장은 조기 교육이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동의 사회성 발달과 학업 준비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보다 많은 가정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시스템을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시 교육국은 신청 결과와 배정 일정 등 세부 사항을 추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마감 이후에는 대기자 명단을 통해 추가 배정이 이뤄질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뉴욕시 3-K와 프리-K 신청은 금요일 자정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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