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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A, 셧다운 속 40개 주요 공항 운항 감축 가능성…뉴욕 3개 공항 모두 포함

2025년 11월 7일
1분 분량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로 관제 인력 부족을 겪는 가운데, 연방항공청 FAA가 전국 40개 주요 공항의 운항을 10% 감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연방정부 셧다운이 36일째 이어지며, 무급 근무 중인 항공 관제사들의 결근과 인력난이 심화된 데 따른 것으로, 숀 더피 미 교통장관은 “항공 안전 유지를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며, 향후 며칠 내 단계적으로 항공편을 10%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방항공청(FAA)의 항공 운항 감축 조치가 가장 바쁜 미국 공항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감축 대상 목록에 포함된 공항으로는 뉴욕 뉴저지 일원의 JFK·라과디아·뉴왁, 테터보로 공항과 LA, 달라스, 애틀랜타 등 대형 허브 공항들이 포함됐습니다.


감축 조치는 금요일인 7일부터 적용되며 셧다운 해제 전까지 유지될 전망입니다.


이번 감축 운항이 미 전역 최대 공항 대부분에 적용되며 항공 대란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항공사들은 이미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며, 항공사들은 구체적인 항공편 및 운항 스케줄은 각 항공사가 조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승객들 또한 사전에 일정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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