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K 공항행 E트레인 이번 주말 운행 중단…무료 셔틀버스 운행
이번 주말 지하철을 이용해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으로 이동할 계획이라면 교통편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MTA는 8월 1일(토)부터 8월 3일(월) 새벽까지 퀸즈 블러버드 노선의 신호 시스템 현대화 공사로 인해 E트레인 서트핀 블러버드-아처 애비뉴-JFK 공항역 운행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운행 중단은 7월 31일(금) 밤 11시 45분부터 8월 3일(월) 오전 5시까지 이어집니다.
공사 기간 동안 E트레인은 해당 역에 정차하지 않으며, 이용객을 위해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또한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는 E트레인 승객을 대상으로 대체 이용을 허용하는 상호 인정(Cross-Honor)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편, JFK 공항으로 지하철을 이용하려는 승객은 A트레인을 이용해 하워드비치-JFK 공항역까지 정상적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MTA는 이용객들에게 출발 전 MTA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최신 운행 정보를 확인하고, 공항 이용 시 평소보다 여유 있게 이동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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