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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RR 여름 시간표 조정…낮 시간 운행 일부 변경

  • 4월 27일
  • 1분 분량

롱아일랜드레일로드 LIRR의 여름 시즌 시간표가 일부 조정됩니다. 출퇴근 시간대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낮 시간대 열차 운행과 일부 노선이 변경돼 이용객들의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롱아일랜드 레일로드가 여름 시즌을 앞두고 일부 열차 운행 시간을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변경은 선로 유지보수와 역 공사 일정에 맞춰 평일 낮 시간대 중심으로 이뤄지며, 출퇴근 시간대 서비스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부 열차는 기존보다 더 이른 시간에 출발할 수 있어 이용객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특히 오는 5월 18일부터는 평일 오후 5시 13분 펜스테이션 출발 스피옹크행 열차가 여름 기간 동안 몬탁까지 연장 운행됩니다.


몬탁에서 뉴욕시로 향하는 일요일 열차 가운데 오전 11시 37분과 오후 4시 18분 열차는 메모리얼데이와 노동절 연휴를 제외하고 펜스테이션까지 운행됩니다.


론콘코마와 포트제퍼슨 노선에서는 평일 새벽 파밍데일 출발 신규 열차가 추가되며, 일부 기존 열차는 출발 시간이 조정되고 정차역도 변경됩니다.


웨스트버리역의 평일 낮 시간대 운행 간격은 다시 30분 간격으로 확대됩니다.


그린포트 노선은 5월 11일부터 론콘코마 동쪽 구간 낮 시간대 운행이 재개됩니다.


한편 브루클린 노선에서는 평일 저녁 자메이카와 애틀랜틱 터미널 구간 열차 운행 간격이 늦은 시간대 기준 30분으로 줄어들 예정입니다.


당국은 “일부 열차 출발 시간이 변경되는 만큼, 이용 전 최신 시간표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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