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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RR 파업에 따른 정기권 보상

  • 4시간 전
  • 1분 분량

LIRR 파업이 사흘째 이어지면서, 주간권과 정기권 승객들에 대해 자노 리버 MTA회장이 요금 환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리버 회장은 월요일(18일) 방송 인터뷰에서 “월간권이나 주간권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파업으로 서비스가 중단된 기간만큼 환불 또는 크레딧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환불 규모는 파업으로 운행이 중단된 날짜를 기준으로 산정되며, 최종 합의 이후 구체적인 지급 방식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롱아일랜드 레일로드 역시 별도 공지를 통해 “5월 정기권 이용자에게 운행 중단된 영업일 기준으로 비례 환불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MTA 이사회 승인 이후 세부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일부에서 제기된 혼잡통행료 면제 요구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습니다.


리버 회장은 “연방 승인에 따라 운영되는 정책이기 때문에 임의로 중단할 수 없고, 정치적 논쟁의 대상이 될 사안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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