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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 외부 응원전 취소…브라이언트파크서 닉스 경기 추가 관람 행사 개최

  • 6월 8일
  • 1분 분량

뉴욕 닉스의 NBA 파이널 3차전이 열리는 오늘밤 메디슨스퀘어가든 외부의 거리응원전이 취소되면서 뉴욕시가 브라이언트 파크에 추가 야외응원전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뉴욕시는 오늘밤 센트럴파크와 브룩클린 볼 그리고 브라이언트 파크에 대형 스크린을 마련하고 NBA 파이널 3차전 단체관람행사를 이어갑니다. 김지원 기잡니다.


뉴욕 닉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NBA 파이널 3차전이 열리는 8일, 매디슨스퀘어가든(MSG) 외부에서 예정됐던 공식 야외 응원전이 취소됐습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8일 발표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경기 참석과 관련한 보안 강화 요구로 인해 MSG 주변 대규모 야외 응원전을 진행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뉴욕시는 대신 브라이언트파크에서 추가 공식 응원전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브라이언트파크 응원전은 무료로 진행되며 최대 5천 명까지 입장이 가능합니다. 온라인 사전 등록은 이날 정오부터 시작됩니다.


뉴욕시는 이와 함께 센트럴파크와 브루클린 볼에서도 별도의 닉스 응원전을 운영해 팬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맘다니 시장은 “이러한 응원전은 뉴욕시 전체가 함께하는 축제가 됐다”며 “브라이언트파크를 추가해 더 많은 시민들이 닉스의 파이널 여정을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센트럴파크, 브라이언트파크, 브루클린 볼 어디에서든 뉴욕 시민들이 하나 되어 팀을 응원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닉스는 이날 밤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샌안토니오를 상대로 NBA 파이널 3차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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