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NBA 뉴욕 닉스, 필라델피아 꺾고 동부 준결승 2연승

  • 9시간 전
  • 1분 분량

뉴욕 닉스가 6일 저녁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NBA 동부컨퍼런스 준결승 2차전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108대102로 꺾고 시리즈 전적 2승 무패를 기록했습니다.

닉스는 앞선 1차전 대승과 달리 이날 경기에서는 치열한 접전을 펼쳤습니다.


경기에서는 무려 25차례 리드가 바뀌고 14번 동점이 나오는 등 최근 11년 플레이오프 경기 가운데 가장 치열한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양 팀 모두 7점 이상 달아나지 못할 정도로 팽팽한 승부가 계속됐습니다.


닉스의 해결사는 역시 제일런 브런슨이었습니다.


브런슨은 26점을 기록하며 경기 막판 결정적인 득점을 연달아 성공시켰습니다.


마이크 브라운 감독도 “브런슨이 자신의 자리에서 중요한 득점을 해줬다”며 에이스 역할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반면 필라델피아는 조엘 엠비드가 고관절과 발목 통증으로 결장한 가운데 끝까지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습니다.


필라델피아는 경기 종료 6분여 전 우브레의 3점슛으로 99대96 리드를 잡기도 했지만, 이후 닉스의 집중력을 막지 못했습니다.


닉스는 최근 플레이오프 4연승을 이어가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시리즈는 이제 필라델피아로 장소를 옮겨 8일 3차전과 10일 4차전이 열릴 예정입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미 국무부, 양육비 체납 부모 '여권 강제 취소' 전격 시행

연방 정부가 자녀 양육비를 상습적으로 미지급한 부모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제재에 나섭니다. 내일부터 10만 달러 이상 고액 체납자의 여권을 강제 취소하기로 한 건데, 앞으로는 대상자가 수만 명으로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연방 국무부가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부모 수천 명의 미국 여권을 강제 취소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

 
 
 
뉴욕시 렌트가이드라인위원회, '임대료 동결' 가능성 열어둬

뉴욕시 렌트가이드라인위원회가 렌트안정 아파트 임대료 인상 폭 예비 표결에서 0% 인상 가능성을 포함시키면서 약 250만 명의 뉴요커들이 임대료 동결 여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조흐란 맘다니 시장 취임 이후 주거 안정을 최우선으로 내건 위원회의 이번 결정에 세입자와 집주인들의 향후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시 렌트

 
 
 
반유대주의 사건 여전히 심각… 뉴욕·뉴저지 상위권

미국 내 반유대주의 사건이 다소 감소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뉴욕과 뉴저지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건이 발생한 지역으로 지목됐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 전역에서 반유대주의 사건이 여전히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명예훼손연맹이 발표한 2025년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주는 1,160건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