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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PD, 생활질서 단속 5개 보로 전체로 전면 확대

  • 2025년 6월 17일
  • 1분 분량

뉴욕시경이 시민들의 일상적인 불편사항을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활동하 "생활 질서 단속" 프로그램을 뉴욕시 전역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뉴욕시는 지난 4월부터 뉴욕시 6개 지역에 대해 이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시행했으며, 성공적인 성과를 거둠에 따라 확대 시행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시카 티쉬 NYPD 국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생활질서 전담 부서"를 뉴욕시 전역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NYPD는 올해 4월 시 전역 6개 관할서를 중심으로 해당 부서를 출범시키고, 첫 60일 동안 6,100건 이상의 소환장 발부와 357건의 체포가 이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티쉬 국장은 생활질서 관련 긴급 신고인 911과 311에 접수된 7,500건 이상의 민원에 대응했으며, 이에는 불법 주차, 소음 민원, 불법 담배 판매점 단속, 노숙자 캠프 철거 등이 포함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수백 대의 불법 주차 차량, 무등록 오토바이(mopeds) 및 스쿠터를 제거했고, 3,500대에 달하는 방치 차량도 견인했습니다.


NYPD에 따르면, 이번 이니셔티브는 뉴욕시 곳곳의 주민들이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게 만든 고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생활질서 단속 전담팀은 오는 7월부터 뉴욕시 5개 보로의 모든 경찰서와 공공주택 단지 관할 부서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는 7월에는 맨해튼과 브롱스, 브루클린 전역에 우선 배치되고, 8월에는 퀸즈와 스태튼아일랜드 그리고 공공주택 관할 경찰서로 확대됩니다.


이번 조치는 생활 환경 개선과 지역 사회의 안전 강화를 위해 NYPD가 집중하고 있는 주요 정책 중 하나로, 향후 지속적인 단속과 지역별 확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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