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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NY 금요일 밤 일시 중단…카드 충전은 오후 7시 이전 권고

MTA의 비접촉 요금결제 시스템 OMNY가 오늘밤부터 업그레이드 작업으로 일시 중단됩니다. 오늘밤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할 계획이 있는 승객들은 미리 카드를 충전하거나 휴대전화·신용카드로 탭 결제를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OMNY 시스템은 오늘밤 8시부터 토요일인 내일 새벽 5시까지 약 9시간 동안 서비스가 중단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작업 기간에는 OMNY 카드를 새로 구매하거나 기존 카드를 충전할 수 없고, 개인 OMNY 계정 접속도 제한됩니다.


다만, 이미 충전된 카드는 평소처럼 개찰구와 버스 단말기에 탭해 사용할 수 있으며, 결제 처리에도 문제가 없다고 MTA는 설명했습니다.


MTA는 승객들에게 금요일 오후 7시 이전에 OMNY 카드를 미리 충전하거나, 휴대전화·신용·체크카드 등 대체 결제수단을 준비해 불편을 줄이도록 권고했습니다.


업그레이드 작업은 시스템 안정성과 처리 속도 개선을 위한 조치로, 토요일 새벽 5시부터는 모든 기능이 정상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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