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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PS, 2026년 크리스마스 배송 권장일 발표…본토는 12월 17일부터

9월 24일
1분 분량

크리스마스 선물을 우편으로 보낼 계획이라면 배송 마감일을 미리 확인해야겠습니다. 연방우정청, USPS가 크리스마스 전 배송을 위한 서비스별 권장 발송일을 발표했는데요, 뉴욕을 포함한 미 본토에서는 일반 소포와 퍼스트클래스 메일을 12월 17일까지 보내는 것이 권장됩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연방우정청, USPS가 오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전에 우편물과 소포가 도착할 수 있도록 2026년 연말 서비스별 권장 발송 날짜를 발표했습니다.


뉴욕을 포함한 미 본토 48개 주의 경우, 비교적 저렴한 소포 배송 서비스인 USPS 그라운드 어드밴티지는 12월 17일 목요일까지 발송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편지와 카드 등에 주로 이용되는 퍼스트클래스 메일 역시 12월 17일 목요일까지입니다.


보다 빠른 배송 서비스인 프라이어리티 메일은 12월 18일 금요일, 가장 빠른 서비스인 프라이어리티 메일 익스프레스는 12월 19일 토요일까지 보내는 것이 권장됩니다.


알래스카와 하와이, 푸에르토리코, 미국령 지역은 일부 일정이 조금 다릅니다.


이들 지역의 USPS 그라운드 어드밴티지 권장 발송일은 12월 16일 수요일로 미 본토보다 하루 빠릅니다.


퍼스트클래스 메일은 12월 17일, 프라이어리티 메일은 12월 18일, 프라이어리티 메일 익스프레스는 12월 19일로 본토와 같습니다.


다만 USPS가 발표한 날짜는 12월 25일까지 도착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권장 발송일로, 모든 우편물과 소포의 크리스마스 전 도착을 보장하는 절대적인 마감 시한은 아닙니다.


USPS는 연말이 가까워질수록 우편물과 소포 물량이 늘어날 수 있는 만큼, 크리스마스에 맞춰 선물을 보내려는 고객들은 목적지와 이용할 배송 서비스를 미리 확인하고 가능한 한 여유 있게 발송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fm877.ny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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