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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앞두고 뉴욕 5개 보로서 무료 아이스크림…퀸즈는 21일 아스토리아 파크

8월 11일
1분 분량

US오픈 테니스 대회를 앞두고 뉴욕시 곳곳에서 무료 아이스크림을 나눠주는 특별한 이벤트가 열립니다.

퀸즈에서는 오는 21일 아스토리아 파크 테니스 코트에 아이스크림 트럭이 찾아와 초콜릿과 바닐라 소프트 아이스크림 등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자세한 소식 김지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US오픈을 앞두고 뉴욕시 5개 보로의 공공 테니스 코트에서 무료 아이스크림 행사가 펼쳐집니다.


미국테니스협회 USTA가 US오픈 분위기를 시민들에게 미리 전하기 위해 처음 선보이는 이동식 아이스크림 트럭 이벤트입니다.


아이스크림 트럭은 오는 17일 월요일 브롱스의 캐리 리즈 센터를 시작으로 뉴욕시 곳곳을 순회합니다.


18일 화요일에는 맨해튼 어퍼웨스트사이드의 리버사이드 파크 테니스 코트를 찾고,


19일 수요일에는 브루클린 맥캐런 파크,


20일 목요일에는 스태튼아일랜드 실버레이크 테니스 코트를 방문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일정은 퀸즈입니다.


오는 21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아스토리아 파크 테니스 코트에서 무료 아이스크림을 나눠줍니다.


초콜릿과 바닐라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물론 아이스팝 등 다양한 간식과 US오픈 관련 깜짝 선물도 마련됩니다.


USTA는 뉴욕시의 공공 테니스 코트가 뉴욕 테니스의 중심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US오픈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US오픈 기간에는 맨해튼 허드슨 야즈에서도 무료 체험 행사가 열립니다.


오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허드슨 야즈 메인 플라자에서 열리는 'US오픈 익스피리언스'에서는 테니스 게임과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방문객들은 실제 라켓을 들고 테니스를 체험할 수 있고, 로블록스와 포트나이트 등 테니스 관련 게임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아서 애시 스타디움의 선수 입장 통로를 재현한 공간과 기념사진 촬영 공간도 마련됩니다.


매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는 US오픈 공식 DJ들의 공연도 진행되며, 대회 경기 역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생중계됩니다.


한편 올해 US오픈 팬 위크는 오는 23일부터 시작되고, 본선 경기는 30일부터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 파크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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