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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팬 위크, 올해 역대 최대 규모 개최…혼합복식도 부활

8월 5일
1분 분량

세계적인 테니스 대회 US오픈 개막이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사전 행사인 'US오픈 팬 위크'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립니다. 예선 경기뿐 아니라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혼합복식이 부활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팬들에게 본 대회에 앞선 축제의 장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US오픈 개막을 앞두고 열리는 US오픈 팬 위크가 올해 더욱 확대된 일정과 프로그램으로 팬들을 맞이합니다.


대회 개막을 3주도 채 남기지 않은 가운데 열리는 팬 위크는 과거 단순한 예선 대회에서 벗어나 이제는 US오픈의 대표적인 사전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올해는 예선 경기와 함께 혼합복식 경기가 다시 열리며,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본선에 앞서 팬들 앞에서 경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주최 측은 팬 위크 기간 동안 세계 최고 수준의 테니스를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행사와 이벤트도 함께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행사장에서는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팬 참여 프로그램과 엔터테인먼트 행사 등도 마련돼 US오픈 개막 전부터 대회의 분위기를 미리 경험할 수 있습니다.


미국테니스협회(USTA)의 프로테니스 마케팅 및 엔터테인먼트 총괄 디렉터 니콜 캔캠은 "올해 팬 위크는 확대된 일정과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행사가 될 것"이라며 "테니스 팬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US오픈은 뉴욕 퀸즈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리며, 팬 위크는 본 대회 개막에 앞서 다양한 경기와 이벤트를 통해 대회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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