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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홀리데이 페어, 올 시즌 개막

뉴욕의 연말 명소인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홀리데이 페어가 올해도 문을 열었습니다. 지역 소상공인과 장인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여 뉴요커들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맨해튼 미드타운의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에서 올해의 홀리데이 페어가 이번주 월요일(10일) 공식 개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35곳이 넘는 지역 소상공인과 수공예 예술가들이 참여해, 밴더빌트 홀 안에서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입니다. 가정용 장식품과 주얼리, 예술품, 의류, 수제 향수까지 —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독창적인 수공예 선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터미널 내 자판기 설치 이벤트로 큰 인기를 끌었던 ‘인시아르디 프린트(Inciardi Prints)’가 올해 처음으로 홀리데이 페어에 정식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부스에서는 다섯 대의 자판기와 함께 30종이 넘는 새로운 미니 콜렉터블 프린트를 선보이며, 그랜드 센트럴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한정판 디자인도 포함됩니다.


이 밖에도 행사 방문객들은 ‘그랜드 센트럴 기프트숍(Grand Central Gift Shop)’과 ‘언커먼 굿즈(Uncommon Goods)’의 홀리데이 팝업 스토어에서도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홀리데이 페어는 추수감사절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되며, 오는 12월 24일까지 계속됩니다. 행사 및 참여 업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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