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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어크 총격으로 어린이 포함 2명 사망, 3명 부상

뉴저지주 뉴왁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를 포함한 2명이 숨지고 또 다른 어린이와 성인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며, 용의자는 아직 검거되지 않았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뉴저지 주 에식스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토요일 오후 7시경 뉴왁 챈슬러 애비뉴(Chancellor Avenue)와 웨인라이트 스트리트(Wainwright Street) 인근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총격으로 10세 남아와 21세 여성이 인근 유니버시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으며, 11세 남아, 19세 남성, 60세 남성 등 3명이 부상을 입고 현재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국은 사건의 정확한 경위와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며, 용의자가 체포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장에는 다수의 경찰이 출동해 증거를 수집했으며, 인근 도로는 한동안 폐쇄되었습니다. 현장에는 여러 개의 탄피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SNS를 통해 “피해자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밝혔으며, 라스 바라카 뉴왁시장은 “뉴왁에 매우 어두운 날로 희생자 가족이 정의를 얻을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고 성명을 냈습니다.


또한 바라카 시장은 “가해자는 숨을 곳이 없다. 즉시 자수하라”며 연방 및 주 수사당국과의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총격 현장 인근 주민들은 충격과 공포를 드러냈습니다. 지역 폭력예방국 관계자는 “피해 가족들이 극심한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며 지역 사회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뉴왁 경찰 통계에 따르면, 2022년 이후 총격 사건은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 뉴왁 제5지구에서는 현재까지 33건의 총격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에식스카운티 검찰은 제보 전화(1-877-847-7432)를 통해 익명 신고를 받고 있으며, 용의자 체포로 이어지는 정보에는 최대 1만 달러의 보상금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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