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욕·뉴저지, 학자금 대출 상환액 전국 최고 수준

  • 2025년 10월 21일
  • 1분 분량

뉴욕과 뉴저지 졸업생들이 미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을 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뉴욕시가 대출 탕감 프로그램을 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월 상환액은 여전히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금융 정보 사이트 ‘월렛허브(WalletHub)’가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뉴욕과 뉴저지는 각각 전국 6위와 5위를 차지했습니다. 뉴욕의 학자금 대출 월 상환액은 평균 229달러, 뉴저지는 235달러로, 상위권 주인 뉴햄프셔 240달러와 메릴랜드 240달러 바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약 4,200만 명이 총 1조 6,700억 달러 규모의 학자금 대출을 상환 중이며, 지역별로 월 납부액 차이가 100달러 이상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버몬트주는 248달러로 전국 최고, 미시시피주는 142달러로 가장 낮았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러한 부담 완화를 위해 연방정부의 학자금 대출 포트폴리오를 민간 기업에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메이데이 맞아 뉴욕 전역 대규모 집회 이어

오늘 5월 1일 메이데이를 맞아 뉴욕시 5개 보로 곳곳에서 대규모 시위와 집회가 잇따라 열립니다. 이번 시위는 ‘메이데이 스트롱 뉴욕’이 주도하는 전국 단위 행동의 일환으로, 미국 전역 1천 개 이상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올해 슬로건은 ‘억만장자보다 노동자를’로, 노동자 중심 정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핵심입니다. 주최 측은 노동자와 학생, 이민자,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95주년, 오늘밤 화려한 조명 밝혀.

뉴욕의 대표 랜드마크,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이 오늘 95주년을 맞았습니다. 기념일을 맞아 전망대 특별 행사와 새 방문객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오늘 밤 타워 조명은 다채로운 색상의 반짝이는 조명으로 뉴욕 하늘을 밝힙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1931년 완공된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이 오늘, 5월 1일로 개관 95주년을 맞았습니다.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은 뉴욕을

 
 
 
이민심사 사실상 ‘일시 중단’…FBI 조회 강화에 수속 지연 우려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신청자에 대한 신원 검증을 대폭 강화하면서, 영주권과 시민권 등 주요 이민 심사가 사실상 멈춰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기존 신청자들까지 재검증 대상에 포함되면서, 수속 지연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미국 이민국이 이민 신청자에 대한 보안 심사를 대폭 강화하면서, 이민 절차 전반에 큰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