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뉴저지에서 판매된 냉동 베리, 게토레이 리콜
뉴욕과 뉴저지에서 판매된 냉동 베리와 게토레이 제품이 잇따라 리콜됐습니다.냉동 베리는 대장균 오염 가능성이, 게토레이는 표시되지 않은 식용 색소가 포함된 것이 리콜 이유인데요. 소비자들이 확인해야 할 제품을 송지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에서 판매된 일부 냉동 베리 제품에 대해 대장균 오염 가능성으로 리콜이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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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에 따르면, 칠레 업체 프루타스 이 호르탈리사스 델 수르가 제조한 제품 가운데 월마트와 트레이더조에서 판매된 냉동 베리가 리콜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월마트에서 판매된 제품은 그레이트 밸류 오가닉 트리플 베리 블렌드 10온스와 오가닉 블루베리 10온스이며, 트레이더조에서는 오가닉 믹스드 베리 블렌드 12온스입니다.
뉴욕과 뉴저지를 포함해 여러 주에서 판매됐으며,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제품 포장에 표시된 로트 번호와 유통기한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뉴욕에 본사를 둔 펩시코는 일부 게토레이 제품도 자발적으로 리콜했습니다.
리콜 대상은 28온스짜리 레몬라임, 레몬라임 제로, 오렌지, 오렌지 제로 등 네 가지 맛으로, 모두 12만 2천여 케이스에 달합니다.
뉴욕과 뉴저지, 펜실베이니아를 포함한 37개 주에서 판매됐습니다.
리콜 이유는 제품에 들어 있는 옐로우 넘버 5와 옐로우 넘버 6 식용 색소가 제품 라벨에 제대로 표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FDA는 이번 리콜을 사용하거나 섭취했을 경우 일시적이거나 의학적으로 회복 가능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지만, 심각한 건강 문제의 가능성은 낮은 2등급 리콜로 분류했습니다.
리콜된 제품은 구입처에 반품하고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냉동 베리의 경우 제품명과 로트 번호, 유통기한을, 게토레이는 병에 표시된 로트 번호와 날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송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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