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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북부서 규모 2.2 지진 발생

어제(22일) 저녁, 뉴욕주 북부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감지됐습니다. 최근 이 지역에서 잇따라 약한 지진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미지질조사국(USGS)은 22일 오후 6시 20분쯤, 뉴욕주 업스테이트의 풀테니빌(Pulteneyville) 북쪽 약 8마일 지점, 로체스터에서 약 30마일 떨어진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대부분의 주민들이 ‘약하거나 가벼운 흔들림’으로 느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번 지진은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로 발생한 것입니다. 지난 10월 13일에도 뉴욕주 체이지(Chazy) 인근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감지됐으며, 약 100명이 흔들림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8월에는 뉴저지에서도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해 뉴욕 일대 주민들이 진동을 느꼈고, 이틀 뒤에는 같은 지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다시 발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일련의 지진이 약한 규모로, 큰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최근 동부 지역에서의 잦은 지진 활동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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