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브라이언트파크 윈터빌리지 오늘 개장…홀리데이 시즌 본격 시작
뉴욕 맨해튼 브라이언트파크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인 윈터빌리지가 오늘(28일) 홀리데이 시즌의 문을 열었습니다. 아이스 스케이트장과 홀리데이 상점들이 운영이 시작됐으며, 오는 12월에는 연례 크리스마스트리 점등 행사도 열릴 예정입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맨해튼 브라이언트파크의 윈터빌리지가 28일 정오부터 2026년 홀리데이 시즌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윈터빌리지는 계절별 음료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홀리데이 상점, 도심 속 야외 아이스 스케이트장 등을 갖춰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겨울철 명소입니다.
오는 금요일인 30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할로윈 특별 행사인 ‘트릭스 앤 트릿츠’가 열립니다.
행사에서는 페이스 페인팅과 호박 꾸미기, 공예 활동 등이 진행되며, 오후 4시에는 원더스파크 퍼펫 인형극, 오후 5시에는 마술사 잭의 마술 공연이 펼쳐집니다.
무료 트릭 오어 트릿 가방도 준비되며,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배포할 예정입니다.
오는 12월 1일 오후 5시 30분에는 브라이언트파크의 연례 크리스마스트리 점등 행사가 열립니다.
아이스 스케이트장은 매일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됩니다. 홀리데이 상점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밤 8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밤 8시까지 문을 엽니다.
홀리데이 상점은 내년 1월 3일까지 운영되며, 아이스 스케이트장과 라운지 시설인 더 로지는 내년 2월 28일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케이트장 이용권은 브라이언트파크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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