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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조기투표 40만명 돌파…브루클린 투표율 선도

  • 2025년 10월 31일
  • 1분 분량

뉴욕시의 조기투표가 실시된지 여샛째였던 어제까지 누적 투표자 수가 40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이번 주말까지 계속되는 조기투표는 본선거를 앞두고 막바지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Board of Elections)는 어제(30일)까지 트라이스테이트 지역 내 다섯 개 보로에서 총 39만8천477명이 조기투표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브루클린이 12만6천여 명으로 가장 많은 투표를 기록했고, 맨해튼이 약 11만9천 명, 퀸즈가 9만1천여 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브롱스에서는 3만2천여 명, 스태튼아일랜드에서는 약 3만 명이 투표소를 찾았습니다.


특히 목요일 하루 동안의 증가폭은 약 2만6천 명으로, 전날 대비 소폭 감소했습니다. 이는 이날 오후 뉴욕시 전역을 강타한 폭우로 인해 일부 유권자들의 발길이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조기투표는 일요일인 11월 2일까지 이어지며, 본선거는 다음 주 화요일인 11월 4일에 실시됩니다.

유권자들은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각 지역 투표소와 시간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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