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조기투표 5일 만에 7만7천 명 참여…맨해튼 투표율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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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예비선거 조기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투표 시작 5일 만에 7만7천 명이 넘는 유권자가 한 표를 행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재까지 가장 많은 유권자가 참여한 지역은 맨해튼으로 총 3만2천738명이 투표를 완료했습니다.
브루클린은 2만1천675명으로 두 번째로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퀸즈는 1만4천530명, 브롱스는 7천262명, 스태튼아일랜드는 1천625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기투표는 뉴욕시 예비선거를 위한 것으로, 유권자들은 연방 하원의원과 뉴욕주 감사원장, 주 상원의원, 주 하원의원 등 다양한 공직 후보를 선출하게 됩니다.
조기투표는 오는 6월 21일 일요일까지 계속되며, 본선거일은 6월 23일 화요일입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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