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조기투표 사흘 만에 22만 명 돌파…주지사 후보들 막판 표심 잡기 총력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뉴욕시의 조기투표 참여자가 사흘 만에 2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조기투표가 시작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 동안 뉴욕시에서 모두 22만 4,894명이 투표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브루클린이 6만 4,556명으로 가장 많았고, 맨해튼 6만 3,195명, 퀸즈 5만 4,595명 순이었습니다.
이어 브롱스에서는 2만 3,685명, 스태튼아일랜드에서는 1만 8,863명이 조기투표에 참여했습니다.
뉴욕시와 롱아일랜드를 합치면 첫 주말에만 25만 명 이상이 투표소를 찾았으며, 롱아일랜드에서는 2년 전보다 높은 투표 참여율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욕시 조기투표는 11월 1일까지 이어지며, 본선거는 11월 3일 실시됩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까지 발표된 지역별 조기투표 수치는 투표 마감 시점을 기준으로 확정된 공식 집계는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fm877.ny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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