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가정상담소, 성인 여성 대상 무료 영어·컴퓨터 교육…가을학기 참가자 모집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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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가정상담소가 성인 여성들의 취업 역량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영어와 컴퓨터 교육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올가을부터는 소상인을 위한 소셜미디어 디지털 마케팅 과정도 새롭게 추가되며, 오는 9월 8일부터 15주 동안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가정상담소가 경제자립 프로그램의 하나로 2026년 가을학기 성인 대상 영어와 컴퓨터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교육은 오는 9월 8일 화요일부터 12월 24일 목요일까지 15주 과정으로 뉴욕가정상담소 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대상은 18세 이상 성인 여성입니다. 모든 수업은 무료입니다.
영어 과정은 참가자의 실력에 따라 초급과 중급, 상급 등 3개 수준으로 나눠 운영됩니다. 영어 회화와 실생활에서 필요한 표현을 익히는 것은 물론, 수준별로 단계적인 영어 능력 향상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컴퓨터 과정 역시 기본반과 중급반, 상급반으로 구성됩니다.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법부터 구글 시트와 독스, 슬라이드 사용법, 워드·엑셀·파워포인트 등 사무 프로그램의 응용과 심화 과정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가을학기부터는 소상인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 수업이 새롭게 개설됩니다.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 소셜미디어를 비즈니스 마케팅에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참가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는 실습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영어 초급반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중급반은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진행됩니다. 상급반은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입니다.
컴퓨터 기본반은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중급반은 같은 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상급반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새로 마련되는 디지털 마케팅 수업은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됩니다.
이와 함께 취업과 창업에 활용할 수 있는 눈썹 타투와 두피 문신 교육도 마련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추후 발표됩니다.
뉴욕가정상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일상생활과 직장에서 필요한 영어와 컴퓨터 활용 능력을 높이고, 다양한 전문 기술을 익혀 취업과 경제적 자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참가 인원이 제한돼 있어 조기 등록이 권장되며, 신청과 문의는 917-887-9173 또는 이메일(eep@kafsc.org)로 하면 됩니다.
뉴욕가정상담소는 가정폭력과 성폭력, 데이트 폭력 등 젠더 기반 폭력의 예방과 근절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기관으로, 상담과 법률 지원, 긴급 쉼터와 주거 지원, 경제적 자립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든 서비스는 무료이며 이용자의 개인정보와 상담 내용은 비밀이 보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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