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욕서 한 달간 ‘코리아 위크’…한국 문화·한식·관광 한자리에

3일 전
1분 분량

뉴욕총영사관이 한국문화원을 비롯한 한국 공공기관과 동포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한국문화 행사 주간, ‘코리아 위크스’를 오는 9월 21일부터 약 4주간 개최합니다. 문화와 예술, 한식, 관광 등 다양한 한국 콘텐츠를 뉴욕 곳곳에서 선보이고, 마지막 날에는 ‘한미 우호의 밤’을 열어 한미 관계의 미래 협력 방향도 모색합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주뉴욕총영사관이 뉴욕한국문화원을 비롯한 뉴욕 소재 한국 공공기관과 동포사회가 함께하는 ‘코리아 위크’를 오는 9월 21일 월요일부터 10월 19일 월요일까지 개최합니다.


‘코리아 위크’는 뉴욕 소재 한국 기관들의 협력체인 ‘K-이니셔티브 협의체’를 기반으로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진행해 온 한국 관련 행사를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약 4주 동안 문화와 예술을 비롯해 관광과 한식, 교육,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과 전시, 체험, 홍보 프로그램을 뉴욕 곳곳에서 선보이게 됩니다.


총영사관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동포사회의 현지 네트워크를 결합해 한국 문화의 다양한 매력을 뉴욕 사회에 보다 폭넓게 알리고, 장기적으로는 ‘코리아 위크’를 민관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K-브랜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입니다.


행사의 대미는 10월 19일 월요일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열리는 ‘한미 우호의 밤’이 장식합니다.


뉴욕총영사관과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1년 동안 총영사관과 공공기관, 동포사회가 함께 추진한 주요 활동과 성과를 소개하고, 문화공연과 한국 문화·한식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특히 올해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한미 양국이 함께 쌓아온 우호와 협력의 역사를 돌아보고, 문화와 인적 교류를 바탕으로 미래 세대가 만들어갈 양국 관계의 방향도 모색할 예정입니다.


행사에는 한국 공공기관과 동포단체뿐 아니라 차세대 한인과 뉴욕 현지 문화예술계 인사들도 참여합니다.


뉴욕총영사관은 이번 ‘코리아 위크’를 계기로 공공기관과 동포사회의 협력을 강화하고, ‘K-이니셔티브’를 중심으로 한 ‘팀 코리아 뉴욕’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브롱스 44경찰서 관할서 총격 잇따라…1명 사망·7명 부상

브롱스 44경찰서 관할 지역에서 지난 한 주 동안 네 건의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올해 뉴욕시 전체 총격 사건은 역대 최저 수준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이 지역에서는 총격 피해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3% 늘면서 주민들의 불안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브롱스 44경찰서 관할 지역에서 최근

 
 
 
뉴욕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23명으로 늘어…퀸즈 5명

뉴욕시에서 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자가 23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올해 바이러스가 검출된 모기 표본도 1천600건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8월과 9월은 모기 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인 만큼 보건당국은 야외 활동 시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긴 옷을 착용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 보건국에 따르면 오

 
 
 
그랜드센트럴 터널서 승객 60명 선로로 대피…메트로노스 운행 한때 중단

수요일(16일) 아침 그랜드센트럴 터미널로 향하던 메트로노스 열차에서 한 승객이 비상정지 장치를 작동한 뒤 승객 약 60명이 비상창문을 통해 선로로 대피하면서 열차 운행이 한때 중단됐습니다. MTA에 따르면 사고는 코네티컷 뉴캐넌에서 오전 7시 15분 출발한 뉴헤이븐 노선 열차에서 시작됐습니다. 열차가 그랜드센트럴 터미널로 진입하던 중 한 승객이 정서적 위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