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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14~24세 대상 유급 여름 일자리 제공

뉴욕시가 14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유급 여름 일자리 프로그램 신청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 시장은 “여름을 어떻게 보낼지 지금부터 생각할 때”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조흐란 맘다니 뉴욕 시장이 오는 여름을 준비하며, 뉴욕시 청소년들을 위한 유급 여름 취업 기회를 알렸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뉴욕시 여름청소년취업프로그램(SYEP: Summer Youth Employment Program) 신청이 공식적으로 시작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X(옛 트위터)에 올린 영상에서 “14세에서 24세 사이의 뉴욕 시민이라면, 올여름을 어떻게 보낼지 지금부터 생각할 때라며,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SYEP는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청소년 취업 프로그램으로, 14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뉴욕시 5개 자치구 전역에서 유급 여름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프로그램에 따르면,

14~15세 참가자들은 다양한 직업 기회에 대해 배우고, 프로젝트 기반 활동에 참여하면서 급여를 받게 됩니다.

16~24세 참가자들은 도시 전역의 여러 직종과 산업 분야에서 실제 일자리에 배치됩니다.


SYEP에 관심 있는 뉴욕 시민들은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작성해야 하며, 신청 방법과 필요 서류, 자주 묻는 질문 등은 SYEP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욕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직업 경험과 소득을 동시에 제공하고, 진로 탐색과 사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해 준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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