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욕시, MTA 버스노선에 단속 카메라 추가…불법 차로 이용 과태료 확대

뉴욕시 주요 버스전용차로에 대한 단속이 더욱 강화됩니다. MTA가 이번 주부터 네 개 노선에 자동 카메라 단속을 새롭게 도입하면서, 불법 주정차나 전용차로 침범 차량에 대한 과태료 발부가 대폭 늘어날 전망인데요,


MTA는 12일 금요일부터 네 개 버스 노선에 단속 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노선들은 현재 단속 중인 54개 노선에 더해져, 버스전용차로를 불법으로 사용하는 차량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게 됩니다.


MTA에 따르면 현재 자동 단속 카메라 시스템이 장착된 버스는 1,400대가 넘습니다.


버스전용차로를 무단으로 이용하거나, 버스정류장을 가로막거나, 이중주차한 차량은 처음 60일 동안은 우편으로 경고장을 받게 되고, 이후에는 실제 과태료가 발부됩니다. 과태료는 50달러에서 시작해 반복 위반 시 최대 250달러까지 올라갑니다.


이번에 새롭게 ACE 단속에 포함되는 노선은 Bx22, M96, M116, Bx2 등 네 개입니다.


MTA는 버스정시성을 확보하기 위해 단속 카메라 확대가 필수적이라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주말 눈 가능성은 크게 낮아져.. 강추위 지속

뉴욕과 뉴저지, 코네티컷 등 트라이스테이트 지역에 이번 주말까지 위험한 한파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체감온도는 화씨 영하 15도까지 떨어질 수 있는 반면, 눈이 크게 쌓일 가능성은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주말 날씨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트라이스테이트 지역 전반에 강력한 한기가 자리 잡으면서 이번 주말까지 위험한 추위와 강한 바람이 계속될 것으로

 
 
 
웨스트민스터 도그쇼 150주년, 매디슨스퀘어가든으로 귀환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도그쇼로 꼽히는 웨스트민스터 켄넬 클럽 도그쇼가 150주년을 맞아 다음주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간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립니다. 뉴욕 출신 반려견들이 대거 출전하는 가운데, 대회 개최를 기념한 도심 전반의 축제 분위기도 함께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올해로 150회를 맞은 웨스트민스터 켄넬 클럽 도그쇼가 2월, 2일

 
 
 
반이민단속 전국 행동의 날…뉴욕서도 ICE 반대 시위 예고

연방 이민단속 중단을 요구하는 전국적 행동의 날을 맞아, 오늘 뉴욕시에서도 시위가 예정돼 있습니다. 주최 측은 출근과 등교, 소비를 자제하는 연대 행동을 호소하며 이민단속 정책에 대한 문제 제기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연방 이민단속 중단을 요구하는 전국 행동의 날을 맞아, 오늘 뉴욕시 전역에서 항의 시위가 열릴 예정입니다. 주최 측은 시민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