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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간호사 파업 11일째…병원 측과 협상 재개

  • 1월 22일
  • 1분 분량

뉴욕시에서 진행 중인 간호사 파업이 11일째에 접어든 가운데, 파업에 참여한 간호사들이 병원 경영진과의 협상을 재개했습니다.


뉴욕주간호사협회는 이번 파업의 영향을 받고 있는 민간 병원 시스템 3곳, 즉 몬테피오레, 마운트 사이나이, 뉴욕-프레스비테리언 병원 관계자들과의 계약 협상이 재개됐다고 확인했습니다.


다만, 노조 협상팀에 따르면 병원 측 경영진이 당초 합의된 오전 10시가 아닌 오후 3시 30분쯤에야 협상장에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협상은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의 중재 요청에 따라 재개된 것으로, 노조 측은 분쟁 해결을 위해 매일 협상에 임할 의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협상은 각 병원별로 개별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 병원 시스템 산하 모든 병원이 파업에 참여한 것은 아니며, 다른 민간 병원 시스템들은 이미 노조와 잠정 합의에 도달해 파업을 피한 상태입니다. 또한 뉴욕시가 운영하는 공공 병원들은 이번 협상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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