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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공원서 무료 야영 체험…8월 8일부터 패밀리 캠핑 운영

8월 4일
1분 분량

센트럴 파크와 엘리 폰드 파트 등 유명 뉴욕시 공원에서 텐트와 모닥불, 자연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무료 야영 프로그램이 시작됩니다. 뉴욕시 공원국은 오는 8월 8일부터 9월 18일까지 ‘패밀리 캠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뉴욕시 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하룻밤 야외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뉴욕시 공원국은 ‘패밀리 캠핑 프로그램’이 오는 8월 8일부터 9월 18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센트럴 파크와 인우드 힐 파크, 마린 파크, 앨리 폰드 파크 등 뉴욕시 주요 공원에서 1박 캠핑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들이 텐트를 직접 준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공원 직원들이 캠핑장을 설치하고, 모닥불과 스모어 만들기, 야간 자연 산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참가자는 침낭이나 침구류만 준비하면 되며, 밤새 공원 레인저들이 현장에 머물며 안전을 관리합니다.


올해 프로그램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매년 약 900명에서 1천 명의 시민들이 무료 캠핑 기회를 얻습니다.


참가 신청은 뉴욕시 공원국 웹사이트의 ‘Family Camping Program’ 온라인 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참가자가 결정됩니다.


뉴욕시 공원국은 선정된 시민들에게 이메일로 참가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도심 속 야간 자연 체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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