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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교대 주차’ 규정, 수요일부터 재개 예정

2월 3일
1분 분량

뉴욕시에 내린 연이은 눈으로 일주일 넘게 중단됐던 교대 주차 규정이 화요일까지 연장 적용된 뒤, 수요일부터 정상 재개될 전망입니다.


뉴욕시의 교대 주차 규정은 제설 작업이 이어지면서 1주일 이상 전면 중단돼 왔습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지난주 교대 주차 중단 조치를 연장한다고 발표했으며, 당초 월요일 종료 예정이던 조치는 추가로 이어졌습니다.


뉴욕시 311 안내에 따르면, 시 전역에 적용되는 교대 주차 중단은 화요일까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311 웹사이트의 ‘사전 일정’에는 수요일이 교대 주차 규정이 다시 시행되는 첫날로 표시돼 있습니다. 이에 따라 수요일부터는 도로 청소를 위해 차량을 반대편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한편, 교대 주차가 중단된 기간 동안에도 주차 미터 규정은 정상적으로 적용돼 왔습니다. 즉, 미터 요금은 계속 지불해야 하며, 시간 초과 주차에 대한 단속도 그대로 이뤄집니다.


당국은 또 소화전 주차 규정에 대해서도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소화전 양쪽 15피트 이내에 주차하는 것은 불법이며, 소화전 주변에 칠해진 연석 표시가 합법 주차 구역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교대 주차 최신 정보는 뉴욕시 311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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