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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노동절 7일 ‘대체 주차 규정’ 중단…소화전 주차는 단속

9월 4일
1분 분량

뉴욕시가 노동절인 9월 7일 월요일, 도로 청소를 위한 대체 주차 규정, 이른바 얼터네잇 사이드 파킹 룰을 중단합니다.


이에 따라 평소 월요일 도로 청소 시간에 맞춰 차량을 반대편으로 옮겨야 하는 운전자들도 이날은 차를 이동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대체 주차 규정이 중단되더라도 다른 주차 관련 법규까지 면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뉴욕시에서는 소화전 양쪽으로 15피트, 약 4.6미터 이내에 차량을 주차하는 것이 불법입니다. 노동절에도 이 규정은 그대로 적용되며, 위반 차량에는 주차위반 티켓이 발부됩니다.


운전자들은 소화전 주변 도로의 연석에 표시된 페인트를 주차 가능 구역의 기준으로 판단해서도 안 됩니다. 연석의 색이나 표시와 관계없이 소화전에서 양쪽으로 15피트의 거리를 확보해야 합니다.


뉴욕시 교통국은 온라인 주차 표지판 검색 지도를 통해 특정 도로의 도로 청소 일정과 대체측 주차 규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노동절이 지나면 화요일(8일)부터는 대체 주차 규정은 기존 일정에 따라 다시 적용됩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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