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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신용등급 ‘AA-’로 상향…KBRA 평가 이후 최고 등급

9월 4일
1분 분량

마이키 셰릴 뉴저지주지사는 신용평가사 KBRA가 뉴저지주의 신용등급을 ‘AA-’로 상향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저지 주지사가 취임 첫해에 신용등급 상향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주지사실은 설명했습니다.


셰릴 주지사는 취임 이후 7개월 동안 재정 문제 해결에 집중해 왔다며, 이번 등급 상향은 이러한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주정부는 최근 예산을 통해 구조적 재정적자를 절반 이상 줄이는 한편, 기록적인 규모의 재산세 경감과 학교 재정 지원을 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정부 연금 부담금을 전액 납부하고 자녀 세액공제를 확대하는 동시에 60억 달러 규모의 재정 흑자를 유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셰릴 주지사는 앞으로도 납세자 보호와 경제적 기회 확대, 투자 유치에 초점을 맞춰 재정 건전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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