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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봉사센터에 뉴욕주 지원금 20만 달러…베이사이드 본부 화재경보 시스템 개선

9월 4일
1분 분량

뉴욕한인봉사센터 KCS가 퀸즈 베이사이드 본부의 화재 안전시설 개선을 위해 뉴욕주로부터 20만 달러의 지원금을 받게 됐습니다. 샘 버거와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 하원의원이 확보한 이번 예산은 이용자가 늘고 있는 KCS 본부의 화재경보 시스템을 현대화하는 데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샘 버거 뉴욕주 하원의원과 에드워드 브런스틴 주 하원의원은 뉴욕한인봉사센터 KCS의 베이사이드 본부에 새로운 화재경보 시스템을 설치하기 위한 주정부 예산 20만 달러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의원은 KCS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과 서비스도 확대되고 있는 만큼, 직원과 이용자, 가족들의 안전을 위해 시설의 화재 안전 시스템을 현대화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명미 KCS 회장은 “베이사이드 본부를 위해 지원해 준 브라운스타인 의원과 버거 의원에게 깊이 감사한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화재경보 시스템에 필요한 중요한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직원과 이용자,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브라운스타인 의원은 KCS가 노인복지와 교육, 이민, 정신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중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금이 KCS가 지역사회를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버거 의원도 KCS가 지역사회의 핵심적인 자원이라며, 단체의 서비스가 확대되는 만큼 시설과 안전 시스템 역시 그에 맞춰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CS는 이번 지원금을 베이사이드 본부의 화재경보 시스템 개선에 투입해 증가하는 프로그램 이용자와 직원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퀸즈 지역 주민들을 위한 각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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